Insomnia

Friends of Mine

Hell of a Life feat. (Buddha Boi)

Voices in my Head II feat. (LOGVN & Seven the Misfit)

'Pensamiento' by Ro y el Club reflects on the struggles and injustices in the world, highlighting the feeling of helplessness and the desire to protect loved ones.

Pensamiento

어저께 나 엉엉 울었지
시발 다 잃은 거 같이

오늘도 나 엉엉 울었지
병신 다 버러지 같아서

어저께 밖에 나갔지
정의에 대해 책 봤지

솜털처럼 가볍지 죗값이
뱃지를 달고서 개깝치지

병신 같던 동네 좆밥이
서사를 빨면서 내 랩엔 지랄

입 닫아도 지랄 열어도 지랄
앵무새 새끼는 가르쳐 비난

고주몽 아버지 해모수
예수님 아버지 그럼 뭐죠?

예수님 아버진 근무 중?
Fuck이라 전해 볼셰비즘

어저께 나 엉엉 울었지
시발 다 잃은 거 같이

오늘도 나 엉엉 울었지
병신 다 버러지 같아서

버러지 같이 너 벙거지 썼지
핀터가 이러니 개지랄 깠지

꼴통 빈 아웃핏, 사진을 싸
니 꼴을 보면 니 여자도 짐을 싸

안 싸도 상관없이 그 여자도 비슷한
결국엔 체크인해 워커힐 비스타

내 꿈은 건실한 유학자
제영인 일본에 유학 가

조국을 버렸네 씹새끼
국경이 바다에 있겠니?

니가 욕할 팔자가 아니란다
말이 많다 해서 친우가 미안타

아스라진 판에
부모님, 나이를 먹어가네

눈물이 흐르는 건 당연하다 말해
여자친구는 날 이해한다 말해

친구는 뻔해 전부 다른 길로 새기에
난 바질 내려 한껏 새깅해

오늘이 마지막이라고 꼴에 약속은 잘 지키네
내가 너를 보듬어도 너가 날 피해

옛날 사진에선 시발 우리 둘은 친해
사우나 냉탕에 들어갈 땐 아직 너를 그리기에

미우나 고우나 난 나의 자릴 굳건히 지킬게
떠나보낸 씹새들과 너가 다르단 걸 알아

떠나보낸 씹새들과 너가 다르단 걸 알아?
이젠 스물일곱이라 너가 달라진 걸 알아

근데 시발 내가 나만 걱정할 줄 알아?
진짜 그럴 거란 건 상상도 안 했단다

말 안 한다고 전달 안 된다면 유치원 다시 가봐
가끔은 진실로 풀어야 할 문제 있어 brother

난 순수하진 않아도 아직은 믿어 사람
배신은 몰라도, 우리 그때 고기집에서는 진짜 좋았잖아

다시 가고 싶어 여름에 갔던 싼마이 노점바닥

응앙응앙

A¢3$ - Medicinally...

The first single released by Leaf Ericsin, showcasing the strange sounds created by the frog wizard himself.

Out of Time

stand

At its heart, Rise Up is my love letter to music. It’s me looking back at six years of writing, performing, and living through everything that came with it — the wins, the heartbreaks, the nights where music was the only thing that understood me. Every line is me reminding myself why I started, how music gave me purpose when I felt lost, and why I keep coming back to it no matter how hard life gets. This song is my way of saying: thank you for saving me, now watch me rise again.

Rise Up

Artist/Vocal Engineer
San Antonio, TX
EVERYTHING IS PURPL3

Primary Contact Email: Nicholg76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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