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Produced by SEONGHO)

ROSE (feat.채준재)

난 태어났어 아스팔트 위 ROSE
난 어둠을 먹고 자라고 싶었어 
난 남들과는 다른 길을 가야 하니 We know 
날 밝게 빛내 줄 저 어둠 위로 
항상 태양 아닌 별들을 동경하며 살았지만 
저 별을 쥐기엔 내 손아귄 너무 작은 hero 
난 믿어 될거라는 걸 이 Rose가 지면 
Hello Albireo 
난 SEONGHO 
I’m ROSE yeah 

난 되어야 했기에 어린 Father 
그냥 날 믿어 내가 무얼 하든 놔둬 
이 싸움에서 지면 나 또 힘업해서 달리겠지 아마 힘껏 
난 되어야했지 따뜻한 별 
모두가 나만을 바라보고 있을 때도 
난 웃어야했어 아니 울었어야했어 
하늘 위를 보며 눈물이 들어가게 yeah 

I’m young and from the Block yeah 
이젠 새끼들 웃지 나 하나만으로 족하는 time yeah 원하지 원하던 시간이 이제 내 손안 
난 하지 않어 절대로 One Night 
내 진심을 가지고 장난치는 놈들은 Out Now

넌 날 쓰러트릴 수 없어 NO WAY 
You can’t beat me up 
I can’t lose yeah 


난 태어났어 아스팔트 위 ROSE
난 어둠을 먹고 자라고 싶었어 
난 남들과는 다른 길을 가야 하니 We know 
날 밝게 빛내 줄 저 어둠 위로 
항상 태양 아닌 별들을 동경하며 살았지만 
저 별을 쥐기엔 내 손아귄 너무 작은 hero 
난 믿어 될거라는 걸 이 Rose가 지면 
Hello Albireo 
난 SEONGHO 
I’m ROSE yeah 

난 태어났어 아스팔트 그 위로
내가 했던말들 지킬테니까 날 믿어
걱정하지마 내가 되줄게 그 히어로
너가 행복해지기를 나는 간절히 빌어
사람들속에서 피어난 rose
내가 버티기에는 너무 힘든 고통
너가 없던 그 시절에 난 없어
모든 걸 이뤄낼거야 
넌 지켜만 봐줘
다른사람들이 
네가 싫다고 욕해도
네 옆에서 끝까지 
지켜줄게 baby(baby)
네 편이 없다고 생각이들때
내게 전화를 걸어줘 
난 언제든 달려갈게

넌 날 쓰러트릴 수 없어 NO WAY 
You can’t beat me up 
I can’t lose yeah 


난 태어났어 아스팔트 위 ROSE
난 어둠을 먹고 자라고 싶었어 
난 남들과는 다른 길을 가야 하니 We know 
날 밝게 빛내 줄 저 어둠 위로 
항상 태양 아닌 별들을 동경하며 살았지만 
저 별을 쥐기엔 내 손아귄 너무 작은 hero 
난 믿어 될거라는 걸 이 Rose가 지면 
Hello Albireo 
난 SEONGHO 
I’m ROSE yeah

ROSE (feat.채준재)

Supernova REMIX(feat.CHANGMO & Dut2)

Over You

I got Over You
널 이미잊었다 말하지만
아직 널 잊지 못했다고
I got Over You
너에게 할 말이 있어
사랑해, I loved you

Hey it’s been a while
알아 날 잊었겠지만
이런말, 너에게 의미 없단 것또한
찬란한 내 중학생 시절 찾아온 너
그래 너, 그랬던 시절 또한 되돌릴 순 없을까
1시간 거리에서 마주친 적 없는 널
바다 건너 나라에서 마주쳤어
그래 너와 함께였던 시간속 
딴 여자와 느껴본적 없는 행복을 느꼈다고

내 안에 있는 널
내 맘속 깊은 곳 어딘가 숨어있는 널
찾아내야 해
후벼파야 해 
NO!!

I got Over You
널 이미잊었다 말하지만
아직 널 잊지 못했다고
I got Over You
너에게 할 말이 있어
사랑해, I loved you

사랑해, I’d loved you
My last word is you
My Frank Ocean, Vancouver is you
Can’t Forget U
My past about you
All that I say is missed you 
바다 건너 널 만나러 가겠다고
소식이 끊긴지도 어언 2년
Well yeah that girl ain’t you
그 여자는 너가 아니겠지
‘그리우면 가리라’ 속 시가 내 맘을 위로 하니까
또 얻은 용기로 내 맘 들이대보려니까 

내 안에 있는 널
내 맘속 깊은 곳 어딘가 숨어있는 널
찾아내야 해
후벼파야 해 
NO!!

I got Over You
널 이미잊었다 말하지만
아직 널 잊지 못했다고
I got Over You
너에게 할 말이 있어
사랑해, I loved you

Over You

스스로 서고 더불어 살자

스스로 서고 더불어 살자 우리의 교훈 
헤어지지 않아 우리의 사랑은 
우리가 머무는 한 영원할테니까 

부푼 꿈들을 가지고 들어온 학교 
둘 도 없는 동지와 늘어난 약속 
가진 건 돈이 아닌 주위 내 가족
챙겨야할 사람들이 늘어난 현실도
우리가 받은 가르침 넘볼 수 없는 정신도
만들어 낼 거니까 Rockstar piece 
Alright

스스로 서고 더불어 살자

Vivienne Remix

How Can I Get Love Like You Again

너라는 사람을 내가 만나서 이렇게
또 아프고 너만을 생각하는데 
너라는 인생을 내가 만나서 이렇게 
너 없으면 삶을 살아갈 수 없다고 
지금 넌 뭘 할까 내 생각을 하긴 할까
눈만 뜨면 궁금하고 또 네 연락이 중요하고
잠깐 곁에 있는 시간들까지 중요해지게 돼
너와 함께 라면 뭐든 못 할게 없어지는데
How Can I Get Love Like You Again 
‘사랑’이란 말이 이리 전능하고 위대한 거란걸
How Can I Get Love Like You Again 
너와 평생을 말씀으로 우린 묶인거야 
아니 우린 여기 갇힌거야
너와는 무슨 일이든 나눌 수 있어서 
무슨 일이든 너도 나누면 좋겠는데 
너랑은 소소한 일상마저도 행복해서
무슨 일이든 너랑 같이 하고 싶은데
너랑 살고 싶다 뭐든 너랑 하고 싶다
너와 같이 눈을 뜨고 너와 같은 일상 보내고
다이아몬드 같은 눈망울을 보며 사랑한다 말을하고 
또 너와 손을 잡고 한 발 한 발 나아가는데 
How Can I Get Love Like You Again 
‘사랑’이란 말이 이리 전능하고 위대한 거란걸
How Can I Get Love Like You Again 
너와 평생을 말씀으로 우린 묶인거야 
아니 우린 여기 갇힌거야
How Can I Get Love Like You Again 
‘사랑’이란 말이 이리 전능하고 위대한 거란걸
How Can I Get Love Like You Again 
너와 평생을 말씀으로 우린 묶인거야 
아니 우린 여기 갇힌거야

How Can I Get Love Like You Again

오늘도 역시 되는 게 없어 
세상이 너의 눈물을 몰라줘도 
혼자 울지 말어 내가 널 믿어 Girl 내가 널 믿어 Girl 
너의 미소의 내 다리가 풀려 
너의 머리결에 멜로디가 들려 
우린 입술을 대고 노랠 불러 
괜찮은 척하다가 하루는 다 갔고 내 품에 안겨서 눈물을 흘려 
Love 생각에 잠겨 널 가만 두질 않어 네 말이 맞어 말 안해도 내가 다 알어 
오늘도 역시 되는 게 없어 
세상이 너의 노력을 몰라줘도 
혼자 울지 말어 내가 널 믿어 Girl 내가 널 믿어 Girl 
네 하루하루가 힘든 거 알아 Girl 
내 어깨에 기대줘 옆에서 있을 거야 
Don't give up baby 
Sittin on the 992 Fresh air like 한남동 Stress 더는 가만 두지마 머리 위 바람에 다 날려 줄게 오그라드는 Ballad 더는 안 틀을게 
사랑으로 널 안아 줄게 눈 감았을 때 날 느낄 수 있게 널 안아 줄게 
오늘도 역시 되는 게 없어 
세상이 너의 노력을 몰라줘도 혼자 울지 말어 내가 널 믿어 Girl 내가 널 믿어 Girl

Paul Blanco - 믿어 Cover

‘사랑’해

해가 뜨고 네 연락 기다렸다가 
늦은 시간까지 없는 연락으로 
또 삐졌다가 또 풀렸다가 
또 널 보며 항상 너에게 하는 말 
사랑해 사랑해 널 너무 사랑해 
내 전부 내 전부 너가 내 전부인걸
사랑해 사랑해 널 너무 사랑해 
내 청춘 내 인생 널 항상 지킬게
사랑해 사랑해 널 너무 사랑해 
내 전부 내 전부 너가 내 전부인걸
사랑해 사랑해 널 너무 사랑해 
내 청춘 내 인생 널 항상 지킬게

태초부터 정해진 우리의 사랑 
우린 그 참 뜻을 몰랐어 
우린 이 생을 떠돌다가
결국엔 만날 운명이었다는걸 
현실이란 장벽 속에 부딪혀 
‘사랑’을 못 봤던 우리 
그 우리를 ‘사랑’이 사랑으로 데려다 놓았어 
Yeah 너랑 같이 있는 내내
귓가엔 울려 계속 맴맴
너랑 같이 있다면 세계를 재패 
할수도 있을만큼 느껴 아가페 
너랑 같이 외치지 아멘
평생을 설명할 단어 ‘함께’
우릴 밤낮으로 보호하는 방패
우릴 평생 지킬 단어 ‘사랑’해 
해가 뜨고 네 연락 기다렸다가 

늦은 시간까지 없는 연락으로 
또 삐졌다가 또 풀렸다가 
또 널 보며 항상 너에게 하는 말 
사랑해 사랑해 널 너무 사랑해 
내 전부 내 전부 너가 내 전부인걸
사랑해 사랑해 널 너무 사랑해 
내 청춘 내 인생 널 항상 지킬게
사랑해 사랑해 널 너무 사랑해 
내 전부 내 전부 너가 내 전부인걸
사랑해 사랑해 널 너무 사랑해 
내 청춘 내 인생 널 항상 지킬게

뭘 자꾸 그래
난 너없인 안된다니까
넌 매번 말해
잔다고 연락 못했다니까
삐진 내 기분 달래주고
다시 reset
내 맘 흔들고다녀
그것마저 좋네

지금 당장 전화받아
네가 보고싶으니까
Your my everthing 
I think about you

I love you
너도 그런거지
I miss you
너 있는곳까지
지킬게 손닿는곳까지
영원히 하자 우리

집데려다준날
네 손잡고 걸었던 날
오늘도 전화할까?
잠들기전까지 to night 

돌아가긴 늦었지
내 마음 이미 너한테 fallin
네 생각에 잠못자서
연락돼 돌려봤지

해가 뜨고 네 연락 기다렸다가 
늦은 시간까지 없는 연락으로 
또 삐졌다가 또 풀렸다가 
또 널 보며 항상 너에게 하는 말 

'사랑'해 (feat. 채준재)

‘사랑’해

해가 뜨고 네 연락 기다렸다가 
늦은 시간까지 없는 연락으로 
또 삐졌다가 또 풀렸다가 
또 널 보며 항상 너에게 하는 말 
사랑해 사랑해 널 너무 사랑해 
내 전부 내 전부 너가 내 전부인걸
사랑해 사랑해 널 너무 사랑해 
내 청춘 내 인생 널 항상 지킬게
사랑해 사랑해 널 너무 사랑해 
내 전부 내 전부 너가 내 전부인걸
사랑해 사랑해 널 너무 사랑해 
내 청춘 내 인생 널 항상 지킬게

태초부터 정해진 우리의 사랑 
우린 그 참 뜻을 몰랐어 
우린 이 생을 떠돌다가
결국엔 만날 운명이었다는걸 
현실이란 장벽 속에 부딪혀 
‘사랑’을 못 봤던 우리 
그 우리를 ‘사랑’이 사랑으로 데려다 놓았어 
Yeah 너랑 같이 있는 내내
귓가엔 울려 계속 맴맴
너랑 같이 있다면 세계를 재패 
할수도 있을만큼 느껴 아가페 
너랑 같이 외치지 아멘
평생을 설명할 단어 ‘함께’
우릴 밤낮으로 보호하는 방패
우릴 평생 지킬 단어 ‘사랑’해
 
해가 뜨고 네 연락 기다렸다가 
늦은 시간까지 없는 연락으로 
또 삐졌다가 또 풀렸다가 
또 널 보며 항상 너에게 하는 말 
사랑해 사랑해 널 너무 사랑해 
내 전부 내 전부 너가 내 전부인걸
사랑해 사랑해 널 너무 사랑해 
내 청춘 내 인생 널 항상 지킬게
사랑해 사랑해 널 너무 사랑해 
내 전부 내 전부 너가 내 전부인걸
사랑해 사랑해 널 너무 사랑해 
내 청춘 내 인생 널 항상 지킬게

뭘 자꾸 그래
난 너없인 안된다니까
넌 매번 말해
잔다고 연락 못했다니까
삐진 내 기분 달래주고
다시 reset
내 맘 흔들고다녀
그것마저 좋네

지금 당장 전화받아
네가 보고싶으니까
Your my everthing 
I think about you

I love you
너도 그런거지
I miss you
너 있는곳까지
지킬게 손닿는곳까지
영원히 하자 우리

집데려다준날
네 손잡고 걸었던 날
오늘도 전화할까?
잠들기전까지 to night 

돌아가긴 늦었지
내 마음 이미 너한테 fallin
네 생각에 잠못자서
연락돼 돌려봤지

해가 뜨고 네 연락 기다렸다가 
늦은 시간까지 없는 연락으로 
또 삐졌다가 또 풀렸다가 
또 널 보며 항상 너에게 하는 말 

‘사랑’해 (Suno Remix)

DID 

오늘도 잠못드는 밤
컴퓨터 앞에 앉아 
떠오르지 않는 피아노를 붙잡고
그렇대도 한발자국 한발자국 가다보면 
저 문 너머 도착하리라 믿어 
that’s what usually I DID

내 얘기를 해줄게
예중을 나왔을때, 타악을 접었을때 
지푸라기라도 잡겠단 
내 심정으로 이거를 잡았었네 
그렇게 자그마한 건반 앞에 앉아
내 한들과 서러움 담아내다가
눈물로 밀려오는 후회와 더러움
내가 그렇게 못 미더웠나하는 서러움
그럴수록 난 더 꽉 쥐었지 
내 손에 남은거 할 줄 아는 거 이거뿐임이
날 더 죽게했고 몰아냈어
더 높이 올라가겠다면서 쳐댔어
창모 노래에 내 기억을 대입하며 쳐댔고
몸, 마음 피아노 건반에 피와 땀 묻혔어
미래가 너무 두려워서 자다가 일어나 항상 잡았어
그만큼 몸과 마음 성한 곳 없이 간절했어

혼자 독백과의 싸움을 이어가던 
그 어렸던 여렸던 애를 만나러  
깊숙히 내 마음속 그 앨 데리러 갈 땐 
‘이미 상처투성인걸’
“내가 미안해” 
“너무 늦어버렸어, 이미 난 너무나 부서져버렸어“
포기하지 마라고, 성장할 거라고, 두려움 앞에 당당히 서라고 
말할 수 있었다면 쉬웠을까? 모르겠어, 
그냥 그 시절 아픔이 날 이끌었다지만 아팠다는 거, 힘들었단 걸 
말하고 싶고 말하고 싶었어 
그 시절 이 시절 또 다른 시련에서도 
혹시나 아픔과 상처가 찾아온데도 포기하지 말라는걸

오늘도 잠못드는 밤
컴퓨터 앞에 앉아 
떠오르지 않는 피아노를 붙잡고
그렇대도 한발자국 한발자국 가다보면 
저 문 너머 도착하리라 믿어 
that’s what usually I D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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