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건 for real 이젠 나의 얘기
나 바쁘게 살아 아직도 이젠 익숙해 
이젠 생각 나도 아무렇지 않아 but
아직도 알 수 없는 너의 그 말은 xx 

yeah I'm boring
I'm fine 꽤 멀리
도망간 내 본심이
빨라진 달라진 나의

걸음걸이에 
나를 걸어 I'm sorry
널 멀리 생각하지 않았어 
don't worry 다 왔어

내 삶에 마땅한 그림에
내 답은 간단한 beat에
내 rhyme 을 적어내려 tape에
절대로 후회 없게

바쁘게 살아 근데 난 왜
이 공허함에 먹혀 마음엔
이 술이 내 전부가 돼
연기가 나에게 말을 건네

" "
you're lying
여전히 살아 바쁘게 근데 왜
도대체 잠이 안 와 나의 마음엔

yeah I'm boring
I'm fine 꽤 멀리
도망가 내버린 내 본심과
다 줬던 진심 어린 마음의 놀이는

내 담배 한대에 봄이
더 늘어난 내 고민
바쁘게 살아 살만해 여긴
더럽게

작업하고 걷고 먹고 담배 한대 빨리면
작년에 나의 유일한 위로였던
그 노래 듣고 나 바쁘게 살았어
그동안 like 윤혁이 형처럼
     
힘들었어 왜냠 개처럼 벌어서
힘들 때 이 노래에 고민을 털어 넣어
작년에 바쁘게 살아 90번 듣던 애
이제 바쁘게 살아 2 피처링해

뼈저리게 느껴버린 바쁘게 살아야 하는 이유
어렵지만 이해해 like 민형쌤의 비유
요즘 바쁘게만 살고 있었어
개새끼들은 바쁘다고 구라를 쳤어

내가 벌고 싶은 수억수천억
지금처럼 바쁘게 살면 그 돈 곧 벌어
내가 꼭 형들보다 먼저 성공하겠어
근데 내 실력에서 바쁘게 살어

yeah I'm not boring
I'm fine I'm burning
다 드러나 버린 내 본심과
다 줬던 진심 어린 마음의 놀이는

내 담배 한대에 봄이
너 없는 세상 fallin
바쁘게 살아 갈망해
성공을 더럽게

did you love? ey 나 그 말엔 더
1 to the 100 그날은 뭐
너에겐 의미 없어지곤 했어 
내 말은 곧 이뤄지곤 했어 됐어 이제는 뭐

뭐 그리 피곤하게 살어 니 말은 뭐 
이젠 날 웃게 해 그 말은 곧
나에게 불이 붙어 내게 해줘 고마워
나 아직도 존나게 살어 바쁘게 난 다 이뤄

뭐가 그리 좋아 네 빈말에 다 잃어
버렸던 내 일상에 데여 나는 답이 없던 
내 마음을  지저분하게 만들고 가버린 너를 잃기가 싫어서
날 버렸어 다 지웠어 날 지워서 답이 없어 다 비워서 다신 없어

내가 그린 그림 draw 더러워 보이질 않아서

yeah I'm not boring
I'm fine I'm burning
도망가 내버린 내 본심과
다 줬던 진심 어린 마음의 놀이는 

내 담배 한대에 봄이 
더 늘어난 내 고민
바쁘게 살아 
살만해 여긴 더럽게

바쁘게 살아 2 (Feat. Unoyeal) (Prod. Ja.Y)

Title
🟦

나는 꿈을 꾸는 게 쉽지만은 않아
내가 뭘 해야 할지 뭘 하고 싶은지
보이지 않는 내 미래를 상상한다는 게
나에겐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가늠할 수는 없는지

I want to luv
너희에게 원했던 내 인사말에
또 절어버린 나도
나는 방금 땐 걸음마를 알어

내 상처 보일까봐 
술로 날 덮는 짓도
이젠 더는 하지 않어
알 수 없는 그런 것들에 나도

ay 잘 살아볼게 
딱히 걱정하지 말어
요즘 내가 하는 버릇
내가 한 말을 되새겨 내게 박어 lock

바뀐 우리 모습에
익숙지 않은 말투로 나 말해
우리 함께할 지금 이 순간이
나는 빛바랠 거라 말해

우린 알 수 없잖아
for luv 우리 닿을 수 없잖아
이제서야 후회해버린
날들이 돌아오지는 않잖아

아무도 알 수 없잖아
그저 달려야 우리 놓을 수 없잖아
다시 담을 수 없는 나를
후회로만 바라보지 않도록

뭘 얼마나 더 해야 할까 
뭘 어떻게 해야만 할까 
내가 꾸려는 꿈이 뭔지 잘 몰라서 
고민하고 고민하니 
난 결국 오늘도 꿈꾸지 못해 

I wanna 틀린 말이 있었나요
우리 늘 하는 그 말 하나하나 그 순간들이 날
너희에게 나 말할 수 없던
그런 말들을 나 이제야 사과할게

오래되어 잊혀졌던 날엔
덧나버린 우리 철없었던 날을
나 이제야 성인이 되긴 하네
근데 왜 이리 떳떳하지 않어 왜

나 이제 잘 살게
믿기지 않았던 마법에 ey
나 이젠 안 할게
내게 못 박았던 나의 행동들에 ey

다신 없을 추억에
가끔 나를 넣어 감싸줘
알잖아 우리 머물렀던
순간들의 기억 하나하나까지

보이지 않던 내 미래와 꿈
어디쯤 가야 볼 수 있을까
오늘이 지나고 또 내일이 오면
나는 조금이라도 꿈을 꿀 수 있을까

뭘 얼마나 더 해야 할까 
뭘 어떻게 해야만 할까 
내가 꾸려는 꿈이 뭔지 잘 몰라서 
고민하고 고민하니 
난 결국 오늘도 꿈꾸지 못해

NINETEEN (Feat. Luth turtle) (Prod. Ja.Y)

🟥

애새끼들 다 이러던데?
뇌에 박힌 거 답이 없던데
나 뺏긴 거 다시 찾으러 try 매일
아니 생각해봐 다시 봐 이미 drop me

ryhme이 구리다 어째 
다 frame이 나를 먹어 every
다 5minutes verse 못 채우던데? 
난 다 이미 더는 내일이 없던데?

다 앉혀놓고 열어 세미나
다 들어놓고 대 뱀이나
만들어놓고 빼 이게 fam이냐
된 밥에다 뿌려놔 이게 rap 인가? 

똑같은 rhyming ㅈ 같은 frame이
더 바삐 또 바쁜 매일이
난 뺏기고 뺏겨 없어진 재미 
try me drop me

봐 이미 애새끼들 관심 안 준다고 난리
아마 100 하면 99는 a dead body
copy는 저질러놓고 하는 비밀

그래 나도 잘 알잖아 여서 잘 되는 건 1프로
대봐 아마 나오는 물 니꺼
잘 봐 여 나오는 건  내 꺼
다 알어 닫혀버린 문 break uh

날 태워 동네 년이
더 높여 날아다닐 name이
도착해도 timing이 또 waiting
안 말해도 알잖아 내 매일이

다 올려나라 내 좆 위에 on me
다 좆 잡고 칼 치는 게 멋임?
자 prime time 준비된 놈임
다 올려놔봐 내 위에 돈이

다시 set me free 뒤틀린 내 fade on me
다 돌려 FANTASY 또 Xxs 내 understand me
내 가면 다 mvp 받고 또는 envy me
더 올려 Mirrorlife 또 City Light, 10ve ey

내 energy에 내 fantasy 내 enemy들 다 follow me
내 괴롭힘들 다 떼어놓지 매일 stack 쌓인 내 앨범엔 fantasy
뒤틀린 fade on me 내 가면 다 이런 놈이?
박고 또 받고 또 받어 내뱉어 내 rhyming이  

다 villain or copy 내 styling 다 채여
no relax 나 매일이 다 바빠 나인데 매일
또 mirror에 날 가둘래 나 lupe에 나를 던져 
내 머리엔 또 뭐가 있길래? 더 닿길 바래 나를 믿기에

또 낫긴 나았지 이 밤엔 더 덧나기 전에 치는 난리
더 바래져 없어지는 그림이 내내 하루 종일 이 time이
날 지켜내 keepmyself 더 떳떳이 지켜새운 f
엄마 지갑 속에 빼온 100 내가 채워줄게 엄마 birkin bag

real 나 뺏기고 뺏어온 내 것들의 데여 또 매일 get
또 chain 내 frame에 아니 나를 바꿔야지 for my change
아마 이 열기가 식으면 또 올라올 거야 내 fantasy
누가 물어보면 Tray B 처럼 누가 제일 잘해? LuPE

다시 set me free 뒤틀린 내 fade on me
다 돌려 FANTASY 또 Xxs 내 understand me
내 가면 다 mvp 받고 또는 envy me
더 올려 Mirrorlife 또 City Light, 10ve ey

내 energy에 내 fantasy 내 enemy들 다 follow me
내 괴롭힘들 다 떼어놓지 매일 stack 쌓인 내 앨범엔 fantasy
뒤틀린 fade on me 내 가면 다 이런 놈이?
박고 또 받고 또 받어 내뱉어 내 rhyming이

FFF (Prod. Ja.Y)

바쁘게 살아 1.5 (skit)

🟩

나를 비춰주는 수많은 눈들에 난
그날을 그려주는 내 속에 빛들이 다
날 마치 알려주듯 수많은 말들이 날
 
나 만약

매일 밤에 드러지는 그 많던 눈물이 날
내 밤을 지켜주던 그대의 음악들과
내 방에 머무르던 너 만약 없었다면
I don't know

나에게 벙찐 몸 이제는 roll
걸어 또 걸어도 멀어진 내 fall ey
네겐 도움이 날 되키게 ball
돼있 for me 내겐 또 chains on me

I'm okay 못 돼 이제는 다 잃었네
내 기대에 닿지 못해 받지 못 한 영감엔 다 잃어버려
밟혀 버린 내 자신엔 다 믿어 뒀던 
내 자신감도 멀었어 난 얼었어

아니 반의반도 멀었어
나를 더 돌려야 이젠 더도 덧없고
고갈된 idea 더 없고
I won't fight you know ey 

나를 비춰주는 수많은 눈들에 난
그날을 그려주는 내 속에 빛들이 다
날 마치 알려주듯 수많은 말들이 날
 
나 만약

매일 밤에 드러지는 그 많던 눈물이 날
내 밤을 지켜주던 그대의 음악들과
내 방에 머무르던 너 만약 없었다면
I don't know

기대한 공허한 마음에 이건 안 돼
ㅈ 돼도 그건 안 해 없어진 내 발자취에
하긴 nation에 줘버린 major scale
level을 develop 해 내 발을 디딜래

내 비린내로 여기를 덮을래
니 feedback에 개나 줘버린 내 믿음엔
그 취해버린 날 담아 track에 내 tape에 

다 잃을게 날 게워내
잡혀 가둬 날 지울게
알 수 없는 너의 그 말엔 아직도 shxt

아니 알 수 없는 소음에 beat
조용한 일이 없는 머리에 하나씩
난 또 앉아 서너 개씩
ey real

나를 비춰주는 수많은 눈들에 난
그날을 그려주는 내 속에 빛들이 다
날 마치 알려주듯 수많은 말들이 날
 
나 만약

매일 밤에 드러지는 그 많던 눈물이 날
내 밤을 지켜주던 그대의 음악들과
내 방에 머무르던 너 만약 없었다면
I don't know

New tracks tagged #UNOYE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