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탁한 눈동자에비치는 모니터초록색으로 물든 머리칼은푸석푸석해
학교 밖에서 봤던 넌,고양이 밥을 주면서
냔냐ㅡ 냔냐ㅡ 냔냐ㅡ냔냐ㅡ 냔냐ㅡ 냔냐ㅡ
무슨 생각을 하는 지는 알 수 없지만두꺼운 안경 뒤로 감춘 너의 진심은결단코 나쁘기만 하진 않을 것 같아넌 고양이를 좋아하는 그런 애니까!
학교에 가는 길부터돋보이는모습을 하고 성큼성큼 걷는자의식과잉
당하고 있는게 아냐…
당신은 제가 정말 좋아합니다 이런 근본없는 허접하고 일상적인 가사 귀엽습니다 ㅎㅎ~
다갤소녀 사랑합니다
최고
인트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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