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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d Kim

Ted
아침 두시의 태양과 함께 떠지는 내 두눈을 비비며
시작되는 피곤한 하루의 일과
집과 나 사이에 뗄 수 없는 관계
기지개를 펴고 하루를 시작해 섭취하는 집밥
힘을 내야지 밥 먹고 힘을 내야지하는
할머니의 말씀뒤에 좁혀지는 내 미간
삶의 한 순간을 잡는건 어려운 일이지
내 의식의 자각과 꿈을 구분하는 것 또한
나에게 있어선 절대 불가능한 일이지
짧아진 겨울의 해는 내 하루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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