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 5th 2020
Produced by TE RIM
Made for a purpose of Kigon Kwak(photographer)'s project.
Lyrics
나는 매일 눈에 바다를 넣어
내가 볼 수 없는 세상을 본다구요
나는 매일 모래사장을 건너
내가 끌 수 없는 그 꿈을 보다가 와요
I don’t wanna ruin it
해안가로 가자
너와 나 둘이서 헤엄쳐
…
HOLY SHIT
wooww, this is sooo good, i cant even
너무최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