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is my take on optimistic nihilism
걸음말 때기 전부터팔다리를 잘라가서 나는 웃지이 도시의 날씨가 어떻든 한번 째려보고매일같이 갈 길을 가지그게 지옥이든 천국이든 도착하면 알게 된다고누가 나한테 그랬었지내 친구야 너 말이 맞아 시간은 빠르고 할 일을 많으니오늘도 기어가 보자
like eh eh eh 넌 왜왜 웃고 있어 기분 나쁘게 ye ye…
혹시 내려간 트랙들 다시 들을 수 있을까요...🥲🥲
제일 좋은디??
ㅜ
개좋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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