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o Mars, Anderson .Paak, Silk Sonic - Skate(DJ Chanxer remix)

억지로웃지않ㄹ위치ㄹ

https://www.youtube.com/watch?v=sU2f-W24Lww&t=50s

항정살과 소금

와르르

Artwork by. izzakaya


(Verse 1_Novnine)

Hey baby what You waiting for

대체 뭐를 고민하고 있어 내가 여기 있는데

아직까지 나는 너앞에만 서면 

너의 눈을 쳐다보지 못하고 또 어지럽곤 해

이건 아마 너를 좋아해서일까

함께한 시간을 잡아 We got no time 

Baby 너는 어떤 미래를 봐

난 너를 사랑하고 있고 다시 돌아가고 있어


(Hook_Novnine)

Without love-anti-virus

너가 없는 이 새벽을 상상하기엔

Without love-anti-virus

I can't get far away from you, babe

언제쯤부터일까

내 머릿속을 가득 채운 virus

Without love-anti-virus

더 빠르게 아파오고 있어

Without love-anti-virus

필요해 I need love-anti-virus

Without love-anti-virus
  
언제쯤부터일까

내 머릿속을 가득 채운 virus

Without love-anti-virus

더 빠르게 아파오고 있어


(Verse 2_윤수영)

날이 추워지던 10월에

봄바람같던 널 처음 봤고

맘이 간지러워졌지 나도 모르게

그래서 네게 그냥 이끌렸던 건데

어느새 내 머릿속은 온통
 
너로 가득차 버렸고 넌

이런 내 마음도 잘 모른채 망설이길래

너를 지우려고 했어

바보같았지
 
지나버린 시간이 기다리는 시간이 되어 

날 더 괴롭히지 이제 알았지
 
너가 떠나기 전이 내게 주어졌던 마지막 기회였는지 

그때 기다릴걸 그랬어

아니 차라리 깔끔히 정리하지 그랬어
 
여전히 사는 곳은 후회속

벌써 너 없이 3년이나 지나버렸는데도

아직도 제자리를 round and round

너와의 이쁜 추억들을 전부 꺼내봐

I feel lowkey, now i know you are toxic

All of my head is full of your topic

난 똑같애

너 떠난 뒤에

너에게 아무런 말도 못한채

혼자 무너져 내려가네
 
필요해 난 love anti virus

Love Anti-Virus(Prod. nmore0131)(feat. 윤수영)

사라지는 친구들 산 송장 랩들을 뱉고
이뤄낸 척을 하지만 아쉽게도 난 너네들을 잘 몰라
엉켜있는 것들을 애써 풀어보려고 해
아마도 니 친구들은 나랑 해본적이 없지 콜라보
성실하게 랩을했다면 니 핑계들은 군대겠지
허나 시간을 좆같이 쓰니까 오죽하면 여자겠니
니 친구와 친구 또 가족들을 빼면
니 곡 들을 사람들은 방에 처박힌 너밖엔 없겠지

거짓말들을 밥먹듯이 해 장난 삼아서 했던 랩
이젠 다 뽀록이 났기에
말해 "어떻게 해야돼?" 그냥 관두면 되는데
넌 의지가 없기 때문에 내가 관두게 해주면 돼
따라오지도 못할것들 여기 랩퍼들 반은 전부
상식적으로 랩퍼라고 말할수도없는데 칼하트
당최 이해갸 안되지 겉치장들은 몇십을 투자하면서
정작 마이크 살돈들은 없데 다 뒤져

쉬려다 좆된 케이스 개네들은 내가 변했대
아니 그냥 니들에 변명에 좆잡고서 난 변태했네
아무렴 어때? 어차피 내가 니 위라는 건 절대로
변함이없고 이건 내가 이길수밖에없는 게임
대체 왜 랩을 하는데 대학을 가지 그랬어 Man
여기 결과들은 뻔해 패 어쩌면 내가 있기에 더 배
이젠 움켜쥘꺼야 배를 이제 눈뜨면 니앞에
이젠 난 웃고있지 매일 이제는 걱정없이 해

내 노래를 느끼려면 당장 이어폰을 넣어 귀로
이제 내 핸드폰은 진동들이 막 울리지 like 딜도
언어들을 따져 역한 새끼들은 다 자기 위로중
다르게 말하면 랩을못하는걸 언어탓이라고 읽어
좆되게 노력을 했다면 당장 권유하지 프리스타일을
But 평소에 니 곡 니 가사 외우는 곡이 없네
진짜배기 랩퍼를 꿈꾸면서 그 몸들에는 비싼
겉치장들을 할거면 친구들 모아 쳐가보지 런어웨이

프로랩퍼들 컨택을 한답시고 몇년째 그 짓 거린지 
입장들을 바꿔봐 니 머리들엔 그런 변명들이
니 전두엽에 갖다 바칠만큼 상식적인지 
철판을 깐 니 얼굴은 이래도 다리가 안 저릴지
얼마 전부터 대체 왜 따라하지 테이크원 같이
랩퍼에 색깔을 때깔하나 빠짐없이 그대로 배껴놨지
잘 받아먹어 그런 모습들이 멋있으면 배변까지 
이 노래가 끝나면 니 화장품은 챙겨가길

이제는 많은 것들이 달라지고 내 아래서 
보는 위에 나 다른 말로 말하자면 내가 가사들을 쓸 때
대체 넌 뭘하고있었지 여자들이랑 놀고
LoL 니가 그럴때 난 가사들을적으니 없지 이변이
이대로 가기엔 내 노력들은 너무 많은 걸 얻어내야돼
한번은 이길수있지 그런데 
평생 상대론 가능하냐 man
진정 창작을 했다면 그런 결과물들이 나올수없지
그래조언이라면 지금이라도 관둬 Shit

02. 오마쥬

Jogwang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