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르니30]

갈 길 멀었잖아
할머니는 못 봐
하지만 괜찮아
각오했었지 항상
Finally I’m shine
오늘도 들지 못한 잠

언젠간이라는 말 따위는 난 필요없어
내가 필요한건 오늘 저녁
달려하는데 벌써 해가 졌어
성공을 저격 성공을 저격

Got no brake  멈출 생각없네
친구들과 함께 아니면 안돼
저 새끼들 전부 발바닥아래 
깔아 뭉게 버리고 난 탈래

제발 내 눈물은  무덤에           
성공은 아직 너무 머네 
믿음이없어 내 주변에는  
내가 약해지면 모두 변해 

벗어나야했어 그 누명에서 
그녀는 내 진심을 부검해 
사실이냐고 묻더니 
혼자남았네 나 여기에 

실패하니 다 보여 내 눈에
누가 남아줄지 내 끝에 
생각해보니 이런건 익숙해
난 필요하지않아 새 친구
더 이상 주지않을래 믿음은
내 욕심인건 인정해도 
떠나기전에 준건 뱉구

가짜 친구를 봤지 
다시해 우린 다시
가짜 친구을 봤지 
다시해 여기 다시
다시해 
난 필요해
철은 무겁네 
혼자 들기엔

갈 길이 멀었잖아
할머니는 못 봐
하지만 괜찮아
각오했었지 항상
Finally I’m shine
오늘도 들지 못한 잠

가짜 친구를 봤지 
다시해 우린 다시
가짜 친구을 봤지 
다시해 여기 다시

체르니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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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르니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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