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잉

녹음하는데어떤시발련들이자꾸전화를걸어

너네 엄마는 원신에다가 현질 하다가 느그애비한테 육봉다리로다가 마사지 당하고나서 임신 너는 기형아 동생이 생김 너네 엄마 오랑우탄처럼 생김 너네 아빤 그걸 보고 발정난 븅신 너네 가족을 보면 생각나 동물의왕국 물론 위치는 제일 쫄따구 너네 엄마 보지로 담배펴 그 연기를 받아먹는 니 아빠 너무 많이 먹어서 입 아파 난 요도가 눈물샘 폭우주의보가 온다 씨발아 너네 가족 하얀색 비맞아 너네 아빠는 셀프 사까시 연습하다가 허리꺾인 폴더폰 너네 엄만 월급으로도 돈 모잘라 버카충 못해갖고 서울부터 부산까지 걸어가다 가랑이 찢긴 좆창년 창녀촌에 돈 벌러 면접갔다가 실장한테 가래침맞아 놓고선 아싸 오늘 우리가족 저녁밥은 이거다 하고 돈 아꼈다고 자랑하며 인스타에 자랑글 올리는 IQ 소수점 심지어 니 애비는 가오 잡으면서 못마셔 소주도 한 방울 마시고 취해서 좆을 또 옆자리 성괴 씹창년한테 들이밀다가 경찰서 끌려가며 자지로 방구뀌는 소리 거의 오르골 븅신이 븅신인걸 알면은 븅신아닌데 이 븅신은 븅신인걸 모르는 븅신 그게 바로 느으으으으야이 븅신

인간극장

10. 69마피아 싸이퍼 Feat. 쓰레기음악, Dj 발기부전, 블랙백유안 Prod. Dj 발기부전

니네 아빠 차 소나타

마인크래프트 프리스타일

고양이 밥 주는 니 엄마 (prod.fantom)

너가 나를 폰섹녀라 불러도 난 아니아니야 
근본심판 올라 갔어도 난 아니아니야 
내 얘기의 의미를 왜 몰라 
폰섹 한적 없단 말이야
다 구라란 말이야


부재중 전화 한통 넌 지금 어디에
난 니가 섹시했고 내 성욕과 꼬추는 발끈해 
미친척 하지마 나 지금 머리가 지끈거리니까
공지를 봐바 우리의 폰섹 내용 들통났으니까

이건 아니다 싶어 사실 내가 제보했어
우리의 만남 인연 폰섹 전부 싹다 부질없어
아니라 할게 아니야 우린 진짜 좆된거야
법정위에 난 서게 됐고 난 살기 위해 널 팔거야


너가 나를 폰섹녀라 불러도 난 아니아니야 
근본심판 올라 갔어도 난 아니아니야 
내 얘기의 의미를 왜 몰라 
폰섹 한적 없단 말이야
다 구라란 말이야

넌 폰섹 했지만 절때 아니라고 했어 
슬픈 표정으로 넌 물었지
내 말 믿어 줄 수 있어?
난 좆같고 기분 나쁜 마음으로 널 걸레 취급했지 
믿음은 플라스틱처럼 부러져
니 의심 지긋지긋했지
그리고 짱구섭 2인방에 마지막에 
어김없이 폭탄 터졌지 
참 더럽게도 징하게 너는 또 폰섹했고 
너는 돈을 받고 폰섹하고 섹트 하고 몸을 까고 몸을 팔고
누군가 그랬지 계절은 이별을 데리고 오네
계속 그렇게 아닌척 해봐
다신 안볼 듯 상처를 내봐
어차피 근본 올라갈거니까 본심을 들어내봐
너 짜증나게 굴지마 누굴 만나든 줘 팰거니까 
뒤늦게 다시 날 찾을 때
난 절대로 거기 없으니까
그냥 꺼지라 했지 울먹이는 니 모습
지겨워서 바보같이 아파하는
그 꼴 봐주기 힘겨워서
미안해 할 것 없어 주저하지 말고 말해 어서
이별의 순간 넌 여전히 폰섹하고
넌 끝까지 몸을팔았어

폰섹에 빠졌어 ++ 채희 , 마세멸

hook
창녀같은 몸

창녀 같은 얼굴

창녀 같은 몸

창녀 같은 얼굴

창녀같은 몸

>

난 오늘도 어김없이 너에게 스토커질 하지
근데 왜 나한테 그렇게 심한말을 하니 거지?
아니야 나절대 아냐
근데왜 지금 나한테 빌빌기고있니? 내손에 칼이있으니까 그런거지?
왜 무서워 아냐난
강간마일 뿐이야 착각마
그러니까 벌려봐 너의 그 검은색 보지 말야
난 너의 보지를 수업시간마다 생각했어
그리고 지금 먹을수 있다니 내 자지가 발기됬어 



강간

(Hook)

니 뱃속안에 있는 아길 사랑해볼께

 낙태하지마 나한테 맡겨

 다른사람말에 낚여 나를 버리지마

 그럼 바로 배때지에 칼찌 이게 나의 최대치

 출산한뒤 아이 얼굴보니 좆같애

 그냥 찢으니 울고있는 니모습도 좆같에

 니 헐은보지에 내 왕자지 넣고

 둘째 바로 낳자 이쁜 아이로 낳아 줄게

(Verse1)

섹스하다가 몰래 빼버린 콘돔

보지말고 딴데 할껄 니똥꼬

왜 하필 보지속에 해서 미안해

실수로 쌌거든 니안에(찍)

빵빵해진 니배를 보니

궁금해졌어 니 안쪽 보지

내 유전자 담은 애기가 닮은 모습일까 너와나

빨리 예쁜 애기 낳아 그리고 둘이 처 살아

양육비 안보내줄꺼야 당장 우리 집에서 나가라 

bye bye 더 빨리빨리 넌 일해야겠지 넌 사임사임

절때 못해 꿈꾸지마 짜증나니까 이유는 묻지마 

(Verse2)

임산부 나한테 붙지마

양수묻어 나한테 붙지마

그냥 저리가 내눈에 띄지마

그냥 집에서 나오지마 

니 뱃속에 차오니마

하는것도 없는데 애 낳는다고 생색내는 꼬라지좀봐 

매일 밤마다 뭐 먹고싶다고 엉엉

아침마다 배 아프다고 엉엉

(그냥 임신 안시킬껄 하.. 진짜 개좆같다 진짜 아..)

(Bridge)

콘돔끼고 했었어야 했는데

아이고 좆됬네 내 인생 망했어

배낭 메고 도망이나 갈까 이젠 늦었어

이미 좆됬어 이상황에 내 자지는 곤두섰어

내 마음도 단단히 먹었어

내 자지는 롱스톤이 됬고

니 자궁을 뚫어버릴게 

(Hook)

니 뱃속안에 있는 아길 사랑해볼께

 낙태하지마 나한테 맡겨

 다른사람말에 낚여 나를 버리지마

 그럼 바로 배때지에 칼찌 이게 나의 최대치

 출산한뒤 아이 얼굴보니 좆같애

 그냥 찢으니 울고있는 니모습도 좆같에

 니 헐은보지에 내 왕자지 넣고

 둘째 바로 낳자 이쁜 아이로 낳아 줄게

콘돔 꼈어야 했는데 (Prod.WhiteLIT)

(verse1)
매일 아침 학교가는 버스안에서
보이는 그녀 수진(so sexy)
짧은 치마 사이로 보이는 그녀의
떡대 좆돼 진짜 개좆돼
보기 싫어 뚱뚱한년이 치마를 입어?
이건 말이안돼 내가 원하는건
 쭉쭉빵빵 섹시 여고딩(탱글탱글 개보지)
(verse2)
그녀의 엉덩이는 찹쌀 존나게 찰싹
때려보고 싶어 너무 달짝
지근한 맛이 날거같은 그녀의 보지
를 쳐다 보지 그게 그녀 매력
bmi수치 거의 150인 그녀
말랑말랑 뱃살 최고
자고싶다 그녀 냄새나는 배를 배고
(어..저..저기..!)
(bridge)
혹시 남친있어요
없으면 나랑 사겨요
싫어요? 안돼요
그럼 너네집 찾아가서
현관앞에다가 오줌쌀테니
긴장해놔요
(hook)
멸치보다 돼지 보다는 코끼리
같은 너의 엉덩이를 볼때마다 발기
해서 나는 심장이 두근두근해
아니 사실 너가 뛰어 진동 울려서 그래
빼빼로는 안돼 너무 말라 싫어
너의 자메이카 통다리가 너무 핫해
(지운아 그년 내꺼다 건들지마라)
Let's go
(verse3)
매일 등교길 마주치는 거대한 엉덩이
만져보고 싶지만 참아야하는 현실
헌신할테니 나와 사겨줘
사계절 내내 잘해줄게
맘에들게 열심히 할게
이게 바로 삶의 무게
그림에 떡인가 너무 다가가기 힘들어
그녀의 가슴을 몰래 보니
딸안쳐도 오르가즘이 느껴져
안돼겠어 다가가서 말좀 걸어봐야겠어
안녕하세요 커피 한잔 할래요
라고 물어보니 나한테 날라온 그녀의 말
(뚱남새끼 재수없어 나가죽어 그냥 자살해)
미친년이 너도 뚱녀면서 그렇게 말하냐
너같은건 나한테 강간이나 당해야해
엉덩이만지고 도망가니
아이고 경찰 씨발 아
(bridge)
혹시 밥 먹었어요
먹었어도 다시 먹어요
싫어요? 배불러요?
그럼 너의 몸에 들어가서 
항문속에 똥을 마구 꺼낼테니
긴장해놔요
(Hook)
멸치보다 돼지 보다는 코끼리
같은 너의 엉덩이를 볼때마다 발기
해서 나는 심장이 두근두근해
아니 사실 너가 뛰어 진동 울려서 그래
빼빼로는 안돼 너무 말라 싫어
너의 자메이카 통다리가 너무 핫해

뚱뚱한년이 좋아?(prod.Beatznco)

(hook)
너가 장애인이 돼도 사랑할게
할머니가 돼도 사랑할게
개뚱녀가 돼도 사랑할게
제발 날 떠나지마 yeah
교통사고 나서 다리 뭉개져도
노동 하다 지체 장애인이 돼도
내가 옆에서 니 힘이 돼줄게
제발 날 떠나지마 yeah 
(verse1))
안씻어서 냄새나 살이쪄서 배리나
닮았어도 괜찮아 넌 내눈에는 카리나
니 출신은 차이나 머리에는 파리가 꼬여도
난 괜찮아 자 여기있어 바리깡
예 머리 잘라주는척하며 밀었지 보지
밀기전에 몰랐는데 니 초코퍼지?
아 왠지 까맣더라고 니 왼쪽 검지
그때 못 알아 차린 내가 정말 병신
나는 검은 보지 싫어~~~
여태 숨긴 너가 미워~~~
빨리 젖탱이나 키워~~~~
그럼 다시 생각해볼게
(hook)
너가 장애인이 돼도 사랑할게
할머니가 돼도 사랑할게
개뚱녀가 돼도 사랑할게
제발 날 떠나지마 yeah
교통사고 나서 다리 뭉개져도
노동 하다 지체 장애인이 돼도
내가 옆에서 니 힘이 돼줄게
제발 날 떠나지마 yeah 
(verse2)
니가 교통사고 나서 장애인이 되더라도
나는 끝까지 사랑할게
니가 바람펴서 딸을 낳더라도
나는 그 딸을 좋아해버릴게
제발 나를 찾아줘 제발 내 연락좀 읽어
너의 그 보지맛을 못잊어
앞으로 내가 잘할게 더 열심히 할게
제발 돌아와줘 제발
헌팅포차에서 만난 그날
난 그날을 매일 그려 뜨거웠었지 그땐
차 한대 뽑자라고 말하고
차 사줬잖아 왜 지금 도망간거야 썅련아
(hook)
너가 장애인이 돼도 사랑할게
할머니가 돼도 사랑할게
개뚱녀가 돼도 사랑할게
제발 날 떠나지마 yeah
교통사고 나서 다리 뭉개져도
노동 하다 지체 장애인이 돼도
내가 옆에서 니 힘이 돼줄게
제발 날 떠나지마 yeah

너가 장애인이 돼도 사랑할게(Prod.Puzz)

매번 상처받고 짖밟혀도 네버 
포기란 없어 때론 힘들어 놓고 싶은대도 
손을 꽉 움켜쥔 채로 
난 상처받은 고아들를 위로하는 마에스트로 
mc릴고아 

엄마를 찾아줄 고아어디 없나
가만히 놔두다간 고아원에 끌려가
사랑도 고아도 너무나도 겁나
고아원이 무서워 난 쳐맞을까 두려워

엄마를 찾아줄 고아어디 없나
가만히 놔두다간 고아원에 끌려가
사랑도 고아도 너무나도 겁나
고아원이 무서워 난 쳐맞을까 두려워

언제나 고아원에 방문을 닫고
딸딸이 쳐가면서 살아가는 바보
부모를 잃고 감비아 떠나
캄캄한 고아원에 내 자신을 가둬

365일 1년내내 
방황하던 릴고아를 잡아줬던 고아레코즈
몰아치는 악플들에 졸라매는 허리끈에
방향감을 상실하고 길을 잃은 고아들
내 안에 숨어 있는 또 다른 고아와 싸워
감비아 떠나갈때 나는 말했었지
부모는 곁에 있어도 있는 게 아닌것 같다고
죽었지 가족 전부 좆밥같은 사람
심장이 얼어붙은 차가웠던 고아
그래 1분 1초가 사는게 사는게 아냐
매일 매일이 너무나 두려워
한국에서 누가 날 좀 꺼내줘

언제나 고아원에 방문을 닫고
딸딸이 쳐가면서 살아가는 바보
부모를 잃고 감비아 떠나 
캄캄한 고아원에 내 자신을 가둬

언제나 고아원에 방문을 닫고
딸딸이 쳐가면서 살아가는 바보
부모를 잃고 감비아 떠나 
캄캄한 고아원에 내 자신을 가둬


아무도 모르게 다가온 암살에 대면했을때
또 다시 고아가 되는게 좋아  외면했었네
꿈에도 그리던 지나간 감비아 다시금 내게로
되돌아오기를 바라며 간절한 맘으로 밤마다 기도했었네
시위를 해버려 내 손을 떠나간 경찰에 총알이
머나먼 사람을 향해서 한없이 빠르게 날아가
내게로 돌아와 달라고 내 손을 붙잡아 달라고
부르고 불러도 한없이 소리쳐 대봐도
아무런 대답이 없는 부모
내 기억 속에서 부모란 사람의
존재를 완전히 지우려 끝없이 몸부림쳐 봐도
매일밤 꿈에서 엄마가 나타나 흐르는 눈물을 닦아주는걸
나 어떡하라고 다 끄떡없다고
거짓말 하라고 더는 못 참겠다고
나도 아플 땐 아프다고 슬플땐 슬프다고
얼어 붙은 심장이 자꾸만 내게로 고자질해
정말로 끝이라고 정말로 고아라고
꾹 참고 참았던 눈물이 자꾸만 내게로 쏟아지네

부모님을 찾아줄 사람 어디 없나
가만히 놔두다간 고아원에 끌려가
사랑도 고아도 너무나도 겁나
고아원이 무서워 난 쳐맞을까 두려워

부모님을 찾아줄 사람 어디 없나
가만히 놔두다간 고아원에 끌려가
사랑도 고아도 너무나도 겁나
고아원이 무서워 난 쳐맞을까 두려워

언제나 고아원에 방문을 닫고
딸딸이 쳐가면서 살아가는 바보
부모를 잃고 감비아 떠나 
캄캄한 고아원에 내 자신을 가둬

고아사이더(외톨이 Remix)

(verse1)
벌써 새벽 세시 난 존나 단단해진
내 자지를 마구 잡고 찾고 있지 
나의 애인
그렇게 들어간 입양
에서 만난 내 취향인
스킨의 그녈 우리 집으로 댈꼬가 집안
깁숙한 곳으로 대려가
그녀가 무섭게 째려봐
괜찮아 걱정마 나는 아냐 나쁜 사람
더 단단해져버린 내 애호박
못 참고 그녀 엉덩이를 때려봐
예상과 다르게 그녀의 웃음이 채팅에 나오네
터질꺼 같은 내 자지 키보드로 나온 니 말이
그저 한낮 데이터 쪼가리 지만 나를 시켜버렸네 발기
한발 싸고 난뒤 현타 지금 내가 뭘한 걸까
11살이랑 폰섹하고 욕정을 푸는 내가 한심해 너무나    `
(hook)
링링 소리가 들려 내가 꼬신년이 전화한 소리
신음 소리가 들려 모니터 속에서만 듣는 소리
피임 할 필요 없어 로블록스에서 먹으니까 니 보지
11살인데 가스라이팅을 시켜 따먹었네 I'M SORRY
그치만 OKAY 익숙하니까 매일
개 유치한 게임 에서 사귄 잼민이도
달려있으니 젖탱이 보지
할수 있잖니 멋쟁이 좆집
그니까 이 멋쟁이의 꼬챙이를 보댕이로 쑥 골인
(verse2)
골인 not worry
걱정하지말고 나만 따라와
가슴 골이 너무 꼴려 파이즈리 당하고 싶어
노린 건 아닌데 그대로 박아버려
어차피 게임 안이니까 안에다 싸버릴게
능펫 준다하고 너를 유인해
바로 침대에 누우라고 하고 시작해
스킨이 너무 꼴려서 바로 싸버렸어
you win 나는 유인원 짐승같이 딴사람 찾아
(pre-chorus)
그년이 나에게 인스타 아이디를 달라고 애원했어
그래서 나는 순순히 줬어 근데 그년이
내 인스타 아이디를 인터넷에다 뿌렸어 씨발련
(hook)
링링 소리가 들려 내가 꼬신년이 전화한 소리
신음 소리가 들려 모니터 속에서만 듣는 소리
피임 할 필요 없어 로블록스에서 먹으니까 니 보지
11살인데 가스라이팅을 시켜 따먹었네 I'M SORRY
그치만 OKAY 익숙하니까 매일
개 유치한 게임 에서 사귄 잼민이도
달려있으니 젖탱이 보지
할수 있잖니 멋쟁이 좆집
그니까 이 멋쟁이의 꼬챙이를 보댕이로 쑥 골인
(Bridge)
신고하지마 이 씨발련아
내가 너 기분좋게 해줬잖아 왜 이제 와서그래
펫도 줄게 능펫도 줄게
제발 신고하지 말아줘 부탁할게
(pre-chorus)
좆됐다 좆됐다 진짜 좆됐다
인스타 아이디를 바꿔봐도 이미 좆됐다
내가 얻은거라곤 현타와 질타
다신 안한다 절대 여자와 입양
(hook)
링링 소리가 들려 내가 꼬신년이 전화한 소리
신음 소리가 들려 모니터 속에서만 듣는 소리
피임 할 필요 없어 로블록스에서 먹으니까 니 보지
11살인데 가스라이팅을 시켜 따먹었네 I'M SORRY
그치만 OKAY 익숙하니까 매일
개 유치한 게임 에서 사귄 잼민이도
달려있으니 젖탱이 보지
할수 있잖니 멋쟁이 좆집
그니까 이 멋쟁이의 꼬챙이를 보댕이로 쑥 골인

입양하세요(Prod. Min's)

(verse1)
야동코리아에 들어갔더니 보이는 익숙한 얼굴 이게 뭐니 
항상 상상만 했던 니 보지를 막상 실제로 내 두눈으로 보니
까매 까매 자지를 박네 박네 콘돔이 없어서 
밖에 밖에 정액을 싸네 싸네

안볼려고 나의 두눈을 감아봐도 
계속 발기 돼는 자지를 잡고 난 끝까지 참어
마치 참모총장 돼버린 기분 정액폭탄 날려 
너가 참는 신음소리만 듣고도 무발기 사정

존나 빠르게 실시간으로 올라가는 영상 순위
올라 갈수록 미친 사람 처럼 난 남성호르몬 분비
더이상은 못참아버리겠다 갖꼬온나 휴지
나는 드디어 됐어 준비 듬뿍 싸줄게 니 응디에

바지 내리고 3연딸 하니까 꼬추가 자폭함
더 이상 너 말고 다른 여자를 보니까 내 꼬추가 잠온다
솔직히 너 말고 다른 야무진 야동들이 이제는 맛없다
딸치고 딸치고 딸치다 보니까 아이고 휴지를 다썼다

(hook1)
막혔던 야동코리아 들어갔더니 나온 니얼굴이 너무 비참해 
몰랐었던 것을 많이 알게 됐어 뾰루지가 있더라고 너의 질안에 
이러면 안돼지만 나 풀발기 해서 3연딸을 쳤어 정말 미안해 
이 영상을 저장할게 귀하게 삭제되도 다시 올릴꺼야 정말 미안해

(verse2)
드디어 야동코리아에 접속하고 야노를 검색했어
근데 놀이터에서 야노를 하는 검은색 보지의 너가 나왔어
홍익인간 보지인줄 알았지만 너무 깜깜했어 마치 블랙홀
내 3년된 오나홀보다 더 꺼매서 너무 역겨웠어

너를 사랑했지만 너를 자랑했지만
이런 내가 너무 후회돼 미치겠어
미리 따먹을껄 아껴두고 아껴두다 똥됬네 씨벌

마음을 가다듬고 너가 자위하는걸 지켜봤어
근데 은근히 꼴려 내가 진거같어 무발기사정 해버렸어
너를 사랑했어 빨보였던 널 사랑했어
홍익인간 보지를 진심으로 사랑했어

(hook2)
막혔던 야동코리아에 들어갔더니
나온 니 얼굴이 너무 비참해
막혔던 야동코리아에 들어갔더니
나온 니 보지가 너무 껌껌해
막혔던 야동코리아에선
보고싶지 않았어 니 얼굴을 말야
너를 사랑했지만 검은색 보지인 널 사랑하진않았어

막혔던 야동코리아에 들어갔더니 나온 니 얼굴이 너무 비참해 (Prod.WhiteLIT)

난 세상에불만이많아 이런날엔 오토바이를타야겠어 . 


짭새가나타났다 빨리도망가
( 이노무세끼들거기안서! )
짭새가나타났다 빨리숨어라
( 헤헤 잡아보시든가 경찰안무서워 나는내맘대로달릴꺼야~ )


참새 황새 딱새 물새아닌 짭새가날아든다 
쿵더더렁 쿵더더렁 심장이 쿵덕쿵짝
지금나의오토바인 3이서 칼치기
쓰리썸대신에 오토바이 3치기

부릉부릉 존나빨라
벌렁벌렁 존나다칠까봐기가빨려
그치만 친구들과있음 겁이없어
누구도 나를못막아 마치폭주기관차
다들비켜라!!!1


노스페이스 걸쳐버려 
속도위반 무시해버려
지나가다 엄마봤어
지나가다 선생봤어

어른말은 무시하지
무시하니 무사하지
오토바이 각기털어
경찰한테 입을털어


(시끼들 진짜 안슬꺼야 어 !?!)

( 헤헤헿 존나웃기다 저세끼 헤헷
난당연히 못잡지 난 인천의 3치기라고~~)

달려달려 오토바이 최고속도로 빨리달려

막혔던 야동코리아에 들어갔더니 나온 니 얼굴이 너무 비참해 (Prod.WhiteLIT)

한남브라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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