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구의 상상으로 비롯된 음악입니다
누군가를 특정하고 비방 하려는 노래가 아니며, 오로지 재미를 위한 노래입니다 유머로만 봐주세요.

너흰 내 기분을 정말 모르겠지
일주일째 안성타면 먹는 기분
너흰 내 기분을 정말 모르겠지
하루종일 디코 하며 사는 기분

너흰 내 기분을 정말 모르겠지
폭염에 시장 나가 신발이나 파는 기분
너흰 내 기분을 정말 모르겠지
아들래미 옷 한벌 사준 돈 없는 기분

너흰 내 기분을 정말 모르겠지
내 엉덩이 할배 자지 닿는 기분
너흰 내 기분을 정말 모르겠지
아들한테 돈을 상납했던 기분

오늘도 사랑을 했어 얼굴도 모르는 여자
오늘도 디코를했어지 얼굴도 모르는 여자랑
그녀한테 오늘도 물어봐 캠으로 보여달라고
그가 내게 말했지 imma beat your ass up
잘생겻단 줄 알았지 시발 근데 맞앗어
니들도 한번씩했잖아 사이버러브란거
니들도 한번씩했잖아 폰섹ㅔ 스라는거
오늘도 나는 피네 블랙후레쉬 두갑
디코에선 나도 담배 피는 섹시남

담배 그만 펴라 아빠 시장바닥에나 앉아
신발 판 돈으로 그러면은 안되잖아
오늘 네 켤레나 팔았다 야 기분 딱 좋다
전 마누라 치워삐라 나는 여관바리 간다
50대 도우미 늙은 창년 젖탱이나 빨다
40대 애액 삼키니 맛이 달짝지근 하다
전화 처걸지마 너한테 줄 돈 한 푼도 없다
안성탕면 박스 2주 전에 보낸거 벌써 묵었냐

여보 미안해요 아직 저는 출근 밤에 해요
일이 끝나면 틱톡 가서 남자친구 찾아요
우리 아들 누굴 닮아서 사이버러블 할까
우리 아들 누굴 닮아서 여자목을 졸라
우리노래방 아가씨도 있어요
수원 찬xxxxx을 찾으세요
전화벨 들리면 아들일까 너무 두려워요
이번엔 얼마 뺏어갈까 너무 두려워요

너흰 내 기분을 정말 모르겠지
일주일째 안성타면 먹는 기분
너흰 내 기분을 정말 모르겠지
하루종일 디코 하며 사는 기분

너흰 내 기분을 정말 모르겠지
폭염에 시장 나가 신발이나 파는 기분
너흰 내 기분을 정말 모르겠지
아들래미 옷 한벌 사준 돈 없는 기분

너흰 내 기분을 정말 모르겠지
내 엉덩이 할배 자지 닿는 기분
너흰 내 기분을 정말 모르겠지
아들한테 돈을 상납했던 기분

너흰 우리 기분 좆도 모르겠지
가족중에 사람새끼 없는 기분

어제 꾼 꿈

신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