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ryZio]
17살 때부터 어느덧 10년째그동안 나름의 수확물을 일궜네하고픈 말의 침전제로 작용하고비컨대 이건 앙금으로평생 남을 하나의 집성체시작은 미약했지만 날 쉼 없이쥐어짠 이유는 이것진작하기로 다짐했다면인기 한 번 취하고시들어지자는 심보소소히 이뤄냈지09년 jungle radio에서내 이름을 당당히 떨치고어깨를 세웠지 남들과 다르게랩 네임 앞의 3이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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