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LAARD]
이건 또다시 감는 태엽넌 날 마지막으로 봬요모자랄 것도 아니지 만만히 봤다간 데여계속되는 질타와 핀잔쫓아간 이상, 끝까지 봐날 한심하게 보던 이들이어떨까, 형아 난 질문해언저리에는 멍청이들이 턱걸이덜떨어진 애들 떠먹이기 번거롭지만은천천히 걸음마 떼는 거야몇 천 번을 넘어져야비로소 일어설 능력을 가져그래 싫어도 가는 거야가끔 갈 길 잃고 반대로또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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