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Darling Darling - Hanni 팜하니 자작곡 by muckjae
Duration: 3 min 15 s
Description: 팜하니가 버니즈들을 위해 쓴 자작곡이에요ㅜ

prod by. Pieper Beats
made by. @ralphone



V1) @ralphone
Fuck off this rap game 돈 벌이도
안된다 말한 형들 지금 Where is it?
좆까 훈수질 니 통장 잔고 좆도
관심 없어 그니까 하지 마 선생질

싸가지 논해 Bitch 니 나이 때 나는 Fuck that
그냥 존나게 벌었대 그래서 Who's the B
말이 안 통해 막말로 다 때고 다이깨 자면 쫄껀 또 뻔해
수구려 이 씹쌔끼

날카로워 Lyrics i don't give a fuck about u
내입에 내가 말못하면 대체 뭐를 뱉어 Who's the
King 이거 이제 질려 나도 해봤구  이제 No cap
나 알잖아 찐빼이 집단 Mobbin

우두 머리 Blue Ma homies 어딜 내놔도 다 진 짜
돈 맛보고 변한 너네 수장 싹 다 짐싸
대체 뭐를 뱉고 니들 끼리 논해 진짜
내 기준 진짜들은 JJG 아님 huka bitch


H) @ralphone
Who's the real ?
Who's the real ?
Who's the real ?
Who's the real ?
Who's the real ?
Who's the real ?
Who's the real ?
Who's the real ?




V2) @ralphone
SPit 24 My tough got a glock
Crime scene 죽여 또
랩잘한단 누구 오빠
Come on git it up
자신 있음 꽂아 죽빵
난 끝까지만 가면 진적 없어 Like a 정찬

성 다시 한번 내성공에 걸어 탄 so
자신있게 먹어주지 이건 두돈반 Flow
Shout out to ma city 성수형님 제가 감히
잠시 빌려 죽였으니까 이제는 우린 공 범 pow

만안구 석수동 272 발자취를 남겨
나의 위친 이 곳에 살아있어 아직까지 live
여전히 나를 찾는 모기들이 너무 많아 Spit it ---

걸지마 Face time 오지랖 부리는 병신아
오늘도 바빠 툭 까놓고 말해봐 너나랑 친하냐
개병신 같은 이 좆밥 엿처먹어 Damm it
아니면 나를 까

랩이던 뭐든 자신있는걸로 나를 죽여 Die bitch

Who's the real ?

THAMA (따마) - Friday | Original by IU (아이유)

팜하니가 버니즈들을 위해 쓴 자작곡이에요ㅜ

Darling Darling - Hanni 팜하니 자작곡

Dayl

검은 곳을 가면 아른거려
밝은 곳에선 더 아른거려

집에 돌아가던 발자국을 따라가면
어릴적 동화 얘기 처럼 신나 걸어다녀 

가려 할수록  더
냄새가 강해져서 또 
겨울인지 코가 가려워져서

입이 귀에 걸려서
입술이 찢어져서 또 
여름인지 피가 계속 나겠어

글이 길어져서 읽기가 싫어져서
보기가 싫어져서 만남이 꺼려워서 

친구가 부러워서 지인이 잘 나가서
누군 돈이 많고 하고 싶은 일을 해서 

다 무슨 소용이야 
낮에는 다 빛이나고
오후엔 다 열등으로 만든 밥을 먹어
저녁엔 다 구름이 가려 어두워도
꿈에선 하고 싶은 일을 전부 하는데도 

말들을 모아놨어 다
일이 닥치면 하나 하나 꺼내보려고
발걸음을 굳혀놨어 다 
내가 온 길을 계속해서 돌아보려고 

니가 지워놨던 길이 전부 다 이래
니가 새겨놨던 상처가 다 이래
내가 볼 일없던 너를 
무의식에 계속해서 기억하려고

검은 곳을 가면 아른거려
밝은 곳에선 더 아른거려

집에 돌아가던 발자국을 따라가면
어릴적 동화 얘기 처럼 신나 걸어다녀 

가려 할수록  더
냄새가 강해져서 또 
겨울인지 코가 가려워져서

입이 귀에 걸려서
입술이 찢어져서 또 
여름인지 피가 계속 나겠어

글이 길어져서 읽기가 싫어져서
보기가 싫어져서 만남이 꺼려워서 

친구가 부러워서 지인이 잘 나가서
누군 돈이 많고 하고 싶은 일을 해서

Adapt

[Verse 1]
모두가 싫어하는 월요일
일주일의 쳇바퀴는 다 똑같이 굴러가
나는 오늘도 네주위를 겉돌지
주위 사람 혹은 행인 1로 시간이 막 흘러가

그래도 난 월요일 좋아
너랑 가까워지고 싶어 조금만 더
너의 눈 웃음에 녹아
나를 향하지 않는 사실에 조급함 plus

어떻게 하면 너가 내게 될수있을까
아 가진다는 말은 조금 그런가
너는 왜 주말 약속이 계속있을까
너랑 데이트한 그 남자애 부럽다

나도 잘할자신 있는데
그 누구보다 있는데
너와 친구로도 만족해
하며 내마음을 위로해

[Hook]
난 월요일이 좋아
딱 거기 너가 있으니까
난 월요일이 좋아
시간아 잠깐만 머물러 잠깐만

[Verse 2]
월요일에 놀러 가자 넌 어때
뭐든 괜찮아 다 im ok
모든 걱정 버리고 너와 단둘이
Strolling

근데 난 고장 나 너 앞에서 서니
나랑 가자 말하지 못해
너 없음 허전해 아무 말 안 할게
So just stay

너를 보자마자 stop stop
시간이 멈춘 것 같아 난 clock clock
1분 1초가 새로워 네가 넘 예뻐서 몰래보는 내가
너무 답답해 근데 가끔 너도 알텐데

널 만나고 내 머릿속이 온통
너로 가득 차서 난 아무 일도
못해 난 너만 보네 이 쳇바퀴만 굴리다
다시 또 monday

[Hook]
난 월요일이 좋아
딱 거기 너가 있으니까
난 월요일이 좋아
시간아 잠깐만 머물러 잠깐만

월요일 좋아 ft. 시월 사일 (Prod. Beatznco)

“The First Breath” opens with the pulse of the earth — a heartbeat drum and banjo rolling in unison as the fiddle hums through dawn light.
It’s an Appalachian field-gospel rooted in clay, air, and spirit — the moment when soul meets body and the world exhales for the first time.

Both prayer and proclamation, it blends rustic mountain hymn tones with raw Americana grit, offering reverence without religion — a sacred echo of life itself.
Its sound is grounded, not polished: dirt under the fingernails, wind through the timber line, and a rhythm that feels like home.

First Breath

Worn-Out Sneakers - Alternative Indie Pop

MIXTAPE: THE BEST OF RHEEHAB 1

달콤해 (So Sweet) [prod. Bluesy Mansion]

네가 나를 어리석게 본다면 
좀 더 티 내도 돼 
착각을 한듯한데 난 나로서 존재해 
그건 아마 7년 전 그때부터였지 

혼자 이겨내는 기분 난 익숙해 
근데 날 보는 너 조금 어리숙해 
다친 내 마음을 숨겨 깊숙이 
이런 나를 못 믿는다면 어쩔 수 없지 

난 가야 해 더 멀리 복잡해진 내 머릴 
비울 수 있는 사람은 너뿐인데 어쩐지 
이제는 그런 기분이 안 들어 난 그 거릴 
아직도 걷는데 너의 옆엔 술병이 

취해있어 너 안 취했어 나 
언제부터 그저 안주 거리였었나 
의미가 상실됐다면 가치는 떨어지지 
어서 가짜는 멀어지길 

난 바래 

한시 빨리 발을 떼야 함을 난 알아 
너야말로 대체 뭘 알아 
나 홀로 섰네 늪 위에
나 홀로 섰네 늪 왜

늪 (DEMO)

artwork
https://www.instagram.com/_yoon_109/

너무 얕은 잠에서 난 일어나네
모두 꿈이었던 걸까 넌 또 사라졌네
like 버뮤다
너를 찾는다
수많은 시간 속에서 우리를
어디에도 없어 네 모습은
like 버뮤다
너를 찾는다
몇 천 번이고 반복해도 돼
네가 보이고 또 사라져도 돼
like 버뮤다

v
기억 못할 정도로 깊은 잠에서
우리 만나 다시 추억 안에 같아줘
어딘가에 밝게 웃을 네 생각이 나도
너를 기억하고 잊겠지 난 계속
눈을 감으면 네가 보여
취해 시체 같아 보여
사진 안에 우릴 집착처럼 보고 있어               
망가져가 내 모습들이
살아남아 혼자 있는 밤이지
like 버뮤다
모두 멈춰줘 시간 안에
그때도 넌 감정을 말 못 하네
다시 들어가 깊은 어딘가네
또 네가 보여 이젠 말할게
그래 넌
많은 꿈들이 지나갔고
덕분에 좋은 것 만보고
좋은 사람 됐네
바라보기만 해
이제 전부 사라질 때
웃어넘기려 해
눈을 감고 재가되네
like 버뮤다                                                
남은 웃음에
잠긴 모습에
생긴 상처에
베인 향기에
이제는 잠들 필요가 없는데
다시 살아있기에
전부 떠나가도 돼

Darling Darling - Hanni 팜하니 자작곡

muckj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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