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cry day)

춤춰

prod. ichi

다들 착한척을 해 왜 이제와서 걱정해
지났지 내 타이밍은 내 죽음은 피날레
Ok 뭐 피어날때 Ok 뭐 태어날때부터
이런 역할이라매 내가 뭘 더 미안해해

다들 착한척을 해 왜 이제와서 화를내
지났지 내 타이밍은 내 죽음은 피날레
Ok 뭐 피어날때 Ok 뭐 태어날때부터
난 이런 놈이라매 이제와 뭔 얘길해

넌 내가 변했대 이 십새끼 뭘 안다고 그래
친구들 나랑 안 친해 걔네한테 안 해 기대
Oh my 나의 관계 덕분에 외톨이가 돼
담 쌓은건 나지 병신들아 내가 어딜봐서 착해

내 옆에 누가 남았지
??? 빼고 누가 와줬니
??? 새벽에 왔지
걔한테 되려 화풀이까지

?? ??? ??
나는 왜 아픔을 느끼나 잠시
울리는 전화 누구니
시발 좀 끊어 왜이리 눈치없게

다들 착한척을 해 왜 이제와서 걱정해
지났지 내 타이밍은 내 죽음은 피날레
Ok 뭐 피어날때 Ok 뭐 태어날때부터
이런 역할이라매 내가 뭘 더 미안해해

다들 착한척을 해 왜 이제와서 화를내
지났지 내 타이밍은 내 죽음은 피날레
Ok 뭐 피어날때 Ok 뭐 태어날때부터
난 이런 놈이라매 이제와 뭔 얘길해

난 몰라 너가 원한 내 모습이 뭔지
좆까 내 친구 여태 내 옆에 없었지
트렌드 따라 딴따라 새끼들이 그렇지
뭐, woah

짜기라도 했나 어쩜 나한테 이런 일이
이게 나의 역할 수백개의 가면들이 내게 있지
짜기라도 했나 어쩜 나한테 이런 일이
이게 나의 역할 수백개의 가면들이 내게 있지

다들 착한척을 해 왜 이제와서 걱정해
지났지 내 타이밍은 내 죽음은 피날레
Ok 뭐 피어날때 Ok 뭐 태어날때부터
이런 역할이라매 내가 뭘 더 미안해해

다들 착한척을 해 왜 이제와서 화를내
지났지 내 타이밍은 내 죽음은 피날레
Ok 뭐 피어날때 Ok 뭐 태어날때부터
난 이런 놈이라매 이제와 뭔 얘길해

mixed&mastered by ichi

Finale (p. ichi)

@pakaowlla
I want you my baby why you said goodbye
만남 다음에 맞이 할 이별이 겁나
진심으로 바라면 돌아갈수있을까
넌 다시 한번 내 손을 잡아줄까

다시 깨어나면 모든게 반복될까봐
겨우 피어난 꽃이 시들수도있잖아
근데 미련하게도 널 놓지못하다
상철 받아야만 그제야 알수있나봐

@bvd_anxnta
여전히 잠에 들지를 못해 전화가 다시 울릴까 봐
다시 기억을 헤집어 꺼내면 나 혹시 눈물이 나올까
돌아가지 못한다해도 계속 거짓말이란 꿈에서 
왜 내 마지막이 다가올 때서야 넌 나를 찾아

사실은 어렵지 않을 것 같아진 내 포기가
잃어버린 너와 내 미래를 그렸던 머릿말
너가 떠나고 나서야 후회하는게 나야
널 붙잡아야할까 혼자 아파야할까

@pakaowlla
다시 깨어나면 모든게 반복될까봐
겨우 피어난 꽃이 시들수도있잖아
근데 미련하게도 널 놓지못하다
상철 받아야만 그제야 알수있나봐

@thisfuckinowlla
여전히 잠에 들지 못해 전화가 다시 울릴까 봐
이건 집착인것만 같이 신경쓰이니까
뭐가 어찌됐던간 널 사랑하는건가봐
이게 잘못일까 네겐 상처가 될까

뭐가 어렵다고 입이 안떨어져 사랑한다
는 말조차도 제대로 못해 그런 놈이니까
널 더 이쁘게 만들어 내 아쉬운 포기가
나 말고 다른남자가 넌 더 어울리니까

@pakaowlla
I want you my baby why you said goodbye
만남 다음에 맞이 할 이별이 겁나
진심으로 바라면 돌아갈수있을까
넌 다시 한번 내 손을 잡아줄까

다시 깨어나면 모든게 반복될까봐
겨우 피어난 꽃이 시들수도있잖아
근데 미련하게도 널 놓지못하다
상철 받아야만 그제야 알수있나봐

prod by ichi
lyrics by PAKAOWLLA & ANANTA
mixed by ANANTA & ichi
mastered by ichi

피어난 (p. ichi)

m&m. @chilloud
lyrics. @santa1025
prod. K4nji


잘게 부서진 나의 맘을 전부 도려내고선
그것마저도 희롱하는 너

너 땜에 더럽혀진 몸을 가누지 못하고

너보다 밝게 웃고 싶어

넌 내게 주제를 알라 하지만

모든 내 세상이
너의 초침을 따라갈 때
내 심장의 템포는 너를 따라잡으려 애써

빨라져가

니가 날 죽였던 한마디
아직 기억하는 내가 역겹다고
밀쳐내고 짓밟으며
「처음부터 거짓말이었습니다.」

장난인 거지?
라는 물음의 대답은
침묵이 다였던

널 아직 놓지 못한 내가 바보라고

무너집니다

세상의 마지막이 눈앞에 있어
나지막이 웃는 너의 입술이..



"당신은 행복한가요..?"




잘게 부서진 나의 맘을 전부 도려내고선
그것마저도 희롱하는 너

너 땜에 더럽혀진 몸을 가누지 못하고

널 또 찾아 헤매는 나를 경멸스러운 눈으로
바라보지는 말아 주세요

사랑한다고 말했잖아요

구해줘

내가 다 잘못했어

「더럽혀진」: filthy

Thought u were the one for me
I tried to give u my life
이뤄지지 않은 fantasy
Now Back on my grind
My heart belongs to me myself and I, now im alright
Like double Cs, they wantin me so bad
But i aint got no time

You aint got problems 
Dont worry babe its just me me me me
I Dont want a lover
We should stay as friends cuz Im in love with me
(me me me me)
Taught u to puff one
좋은거만 주고싶었지 baby
I just gotta get that money
U could be fkin other bitches
And i dont give a shit

He all on my body
Used to make love 
i dont call it that no more 
Givin sloppy toppy
It gon be the last time, feel my throat
왜 눈물이 나지 그만하자던건 난데 why I
마지막으로 말할께 baby you were my ride or die no lie lie

(Thought u were the one for me)
I ball so hard so I dont need ur love
(Like double Cs they wanted me so bad bad bad bad) 
I ball so hard so I dont need ur love
I ball so hard so i dont need your love
(전활걸고 싶지만)
Yeah LOVE IS A FANTASY

love is a fantasy

(R.I.P) Nana.kr X (故) Hentaiboi 의 역작

Heartless

m&m. @santa1025
lyrics. @santa1025
prod. @mihsoy
artwork. @chilloud


네가 온기를 감춘 이유가 나 때문이라면
영원한 차가움에 난 헤매겠지

어긋난 균열에 찬 바람이 불어온다면
저항 없이 난 얼어붙을 테니까

너의 겨울에 갇혀


그 시간 속에 나는 왜
영하를 벗어나지 못해

내 마지막을 선물하려
너를 찾아갔지 매일

넌 끝내
눈을 감고 날 외면했지만

흰 눈이 덮기를
간절히 빌었어

차갑지만 그게 너여서

미안해는 그만 넣어둬

끝내 심장이 식기 전에
전해야 해
나의 마음
서리를 견뎌
너에게로 달려


네가 온기를 감춘 이유가 나 때문이라면
영원한 차가움에 난 헤매겠지

어긋난 균열에 찬 바람이 불어온다면
저항 없이 난 얼어붙을 테니까

너의 겨울에 갇혀


어둠이 닥쳐도 난 그대로인걸
시간 없어 내겐 더

아니 이미 끝나버렸을지 몰라
알겠어

더 이상은 기회가
없다면 미안하지만

나도 한계란 걸 네가 알았으면 좋겠어

네가 영원히 행복하다면 그걸로 족했어
겨울이 지나도 그 맘 변치 않았으면 좋겠어

그 맘 녹지 않게
영원히 차갑게

더 이상은 내가 들어갈 틈이 없게


네가 온기를 감춘 이유가 나 때문이라면

어긋난 균열에 찬 바람이 불어온다면
저항 없이 난 얼어붙을 테니까

너의 겨울에 갇혀

벌써 겨울이 왔어

겨울이 왔어 prod. mihsoy

“Bountiful” is my modern retelling of the Ukrainian song “Shchedryk”—the folk melody that later became famous worldwide as “Carol of the Bells.” Long before it was a Christmas carol, “Shchedryk” was a New Year’s song, sung as a swallow flew into a home to announce that the coming year would be rich with harvest, health, and happiness.

In the original lyrics, the swallow is a tiny messenger of hope: it lands on the windowsill and calls to the master of the house, promising golden fields, strong livestock, and prosperity for the whole family. That vivid image of a bird bringing good fortune in the dead of winter really stayed with me.

“Bountiful” is my tribute to that story and to its Ukrainian roots. I kept the swallow and its message of blessing at the heart of the song, but reimagined it in a modern style—wrapping the ancient tale of good fortune, family, and renewal in a fresh, contemporary sound. It’s a celebration of where “Shchedryk” began, and a way of saying that its hope for a bright new year still belongs to all of us.

Lyrics

Swallow in flight, cutting through night,
Gliding above as the stars ignite.
Drops to the roof, pecking the wood,
Whispers a promise your days will be good.

Steps in the warm glow under the beam,
Master, awaken—it's more than a dream.
Gold in your fields, strong are your yields,
Fortune returning in blessings revealed.

Hear how the wings beat time in the air,
Carrying news of the year that’s fair.
Blessings fall—no need to call,
Prosperity knocking inside these walls.

Bountiful, bountiful—swallow sing it loud for me,
Bringing in a year so full, stormin’ in with energy.
Bountiful, bountiful—riches on the family,
Swallow at the window now, saying “this is destiny.”

Footsteps of fate dance on the floor,
Swallow keeps chirpin', “There’s more in store.”
Healthy the herd, strong every word,
Luck in your pocket, your future assured

Children will laugh, harvest will rise,
Rain in the spring, blue in the skies.
Bride in her beauty, love in her eyes,
Every new dawn becomes your prize.

Hear how the wings beat time in the air,
Carrying news of the year that’s fair.
Blessings fall—no need to call,
Prosperity knocking inside these walls.

Bountiful, bountiful—swallow sing it loud for me,
Bringing in a year so full, stormin’ in with energy.
Boun-ti-ful, bountiful—riches on the family,
Swallow at the window now, saying “this is destiny.”

Ring in the springtime—ancient, divine,
Before the clocks and the modern-day time.
Swallow brings truth from a season reborn,
Gift of a fortune wrapped in the dawn.

Bountiful, bountiful—sing it like a prophecy,
All the winds are powerful, blowing luck right back to me.
Bountiful, bountiful—this year’s lined in victory,
Swallow on the sill again, guarding every legacy.

Bountiful

(큐카 @qka0521)
난 좋아해 피시방
가서 데이트 해도
너를 마실것만같아
골수액을 섞어서
우린 밖에서 나가고
잠깐 쉬었다와도
기분 안좋을게 없지
왜냠 사랑하니까

예 야 넌 제발 어디가지 말아줘
에 사랑받지않아도
예 야 우린 멋이없지 하나도
야 야 넌 사랑받지않아도
미안 잠깐 나갔다올게
내가 조금 늦었지
왜 키보드를 때렸니
샷건 치면 화가 풀린다고 말한 너에게
분노조절안되냐고 한 날 용서해줄래
크로아제트
너가 있어 좆댔으
돈이좋대 그때 넘 미쳤지
Atm에 가서 돈좀 뽑아올게
골드바는 on the street
Like a 카르텔
bitch i ‘m disoder
i belive bitch
i feel like i'm sith
Shawty girl like me 
I’m cute teen
이지만 너가 좋아서
대마초 안좋아한 친구들없어
씨발 내 제스처
존나게 fuck dope-
그여잔 fake friend
친구가없어
Bitch 들  전화해
난그냥 토껴

(Hentaiboi @henta2)
I got no mean
생각 없이
우리는 서로를 바라보지
You got no mean
의미없이 넌 내게 날리지
heart emoji
이쁜얼굴 꼬셔 너는 걸레가
맞아
이쁜얼굴 홀려 나는 한남이 맞아
넌 내가 귀엽데
날 가지고 싶데
난 줄 수 있는데
비싼척 고갤 돌리네
나도 너 좋아해
내맘도 너줄게
근데 넌 어디갔어
그새 안겨 딴새끼 품에
약 살 돈 없어서 손가락을 씹어
난 보고 싶어 너의 비공개 계정
죽이고 싶어 니 팔로우리스트 래퍼
너 찔렸다면 내게 당장 디엠쳐
나 해줄 수 있어 너만의 작은 병지가
2픽은 싫어 너만의 1픽이 되고파
철새 같은 여자 내맘을 몰라
갈대 같은 너는 나쁜년이야

1급수.Luv💦(큐카의 짝사랑+헨타이의 사랑고백)

03.02, fiction

Prod : twontwon
Artist : @tytt-2 
Chorus : @gbinthec
Lyrics By : @tytt-2,
M&M : @crewoflk @gbinthec
Artwork : @tytt-2 
ah- ah -

눈을 감는시간도 아까워
이상하게 떨려도 be my love

hello 이젠 나 사실 두꺼워
나를 이제 놔 ah

think 입을 수 없는 옷을 입었나봐
이제는 멀리 떠나가지만
나를 말을 하지마
네 입을 비틀어막아 줘

니 자린없어
He with a whore again
with a whore

나랑 비슷해서
좀 헷갈렸고?

니가 그깟 위스키에 취했다는게 웃겨

그냥 가
듣기 싫어 더


can't stil to be
위에 날이 밝았다 말했지만 
이젠 어둠이 뒤덮어

난 너를 믿을 수 없어
이제 실어보내려 해

항상 떠나야하는 삶
너넨 해대 내 비방
서로 나눠 했던 시작
재가 돼 나만 남아 

나를 위한척 하지마
니가 말한애들이랑
너도 토씨하나 다를바가 없어
신경쓰고싶지않아

전부 밉고 싫고 해도 숨겨야하고 
나를 더 가둬버려야하고

어딨나요
너는 어딨나요
처음봤던 그때의 그 모습의 너


니 자린없어
He with a whore again
with a whore

나랑 비슷해서
좀 헷갈렸고?


니가 그깟 위스키에 취했다는게 웃겨

그냥 가
듣기 싫어 더

(나보다 걔를 택한 이유가 뭐야 말해줘
이해할 수가 없어 머리가 아파와 uh)

Who U Wit 💔(prod.twontwon)

Ow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