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힙합다운 힙합 비판다운 비판 
어딜가면 찾을 수 있나 긴장감없는 이 판에
뭐 재미 있는것도 별로 없네 돈벌이 말고는
나도 돈이나 한번 벌어볼까? 효도 좀 할라면은
무엇을 해야 할까? 감성힙합?
조까 이게 내 감성. non-fiction.
죄다 색맹인가봐 왜 색깔을 구분 못하나
그 무엇도 틀리진 않았지만 확연히 달라
하라는 랩은 안하고 미친척하는 미친놈들
불쌍해.. 자극되는 보호본능
걔네 말로는 지네가 sick하다는데
딱 봐도 그런것 같긴해 진짜 좀 어디 아픈거같거든
밥그릇 싸움에 혈안이됐네
살아간다는건 절대로 그런게 아닌데
내가 바라보는 낭만은 자본, 그 훨씬 위에
바보들아 멀찌감치 떨어져 머리 다치네
이미 절반은 콩가루 죶빠는 소리하고 자빠져
낭만은 사라지고 수동적인 판단력
뭐가 옳은가를 구분못하면 그건 그냥 스스로 자기 무덤이나 파는 격

Do The Right R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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