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다른 것이 모여 새로운 소리를 만들다' - 유니파이 만의 색깔로 첫 번째 싱글 으로 음악팬을 찾는다. 은 감성적 멜로디를 바탕으로 모던한 사운드 와 한국 전통 소리 그리고 탭 댄서의 비트와 콜라보레이션 하여 대중적으로 표현한 하우스 스타일의 곡이다. 은 “같은 곳에서 같은 것을 바라보고 있지만 서로 느끼는 것은 다르다”를 스페니쉬 집시 기타 스타일의 연주와 한국 전통 악기 해금 고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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