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thing cool

Week 37, 2020

GROOVY

one for the lady
photo by francois olliv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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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And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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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e my day shaw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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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 Mensa - Down On My Luck (esta. remix ft. Jarreau Vandal, Mr. Carmack, Sam Gellaitry)

nu rules

some cowboy bebop 2 ish

*just that I upload instrumental versions of my beats doesn't mean that you can use it to monetize - all ok for the non-commercial, mixtape 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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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wntown (Instrumental)

Interpetations /// Childish Gambino - Summertime Magic

am I wrong remix

Never Stop Future Flip-Mozaic Interpretation 

Artwork by-leonsarfoh

Infinite Turbo ( Future Mozaic Rmx)(1)

intro) @ralphone
동녘 동에 뿌리 근
내가 살아가는 이유
내가 죽지못한 이유
나의 버팀목에 이름
지금 어디있어 형아

V1) @ralphone
남들이 비웃고 내게 주먹질을 할때
쌈은 못해도 대신 맞아 주던 형아
2018년 10월 형이 입대한 날
나는 아팠고 얻은 우울증은 아마
짧게 왔었지만 이겨냈어 형을 위해
티내지 않았거든 형을 위해
지금은 사회인이 되었고 더욱 더 멋지지만
이젠 내가 "나라 지키러 가야해"



그때 기억나
내가 7살 때
큰엄마 께서 밥차려주시고 상앞에
앉으려 했을때
친척누나 배개를 껴 안고와서 부린 텃세 너흰 왜
맨날 우리집에와서 밥 먹어
비켜 제일 증오했어 항상 누난 왜
우릴 괴롭게 만드냐는 생각 끝날때즘
형이 무섭게 나를 잡고 집을 나갔을껄 
"나 7살때" 

H) @ralphone
형아 나 엄마가 보고싶어 어딨을까 엄마는 형아
형아 나 너무나 무서워 어서 나를 숨겨주길바라
형아 나 오늘 영어 백점 맞았는데 여기 싸인해줘 형아
형아 나 형 없이는 못 살아 제발 이젠 어디가지 말아


V2) @ralphone
그때도 기억나
형이 딱 스무살
됐을때 술에 취해 집에 와서 울던 날
들어가 잠이나
자라고 했지만
형은 울었고 내게 말했잖아 선우야
우린 참 어렵게도 자랐지 
지금에서 야 웃으며
말하지만 우린 힘들었지만도 비록
우애 좋게 자라준 너에게 난 고마워


"무슨표정 지어야해 진짜 난 어려워"

나는 괜찮아
그니까 울지마
난 너무 행복해
형과 한집에 사는 낙
으로 버티며 음악 하고있어 나는 형의 자랑
나의 버팀목은 내앞에서 절대 울지 않아
동녘 동에 뿌리 근
내가 살아가는 이유
내가 죽지못한 이유
나의 버팀목에 이름
지금어디있어 형아

H) @ralphone
형아 나 엄마가 보고싶어 어딨을까 엄마는 형아
형아 나 너무나 무서워 어서 나를 숨겨주길바라
형아 나 오늘 영어 백점 맞았는데 여기 싸인해줘 형아
형아 나 형 없이는 못 살아 제발 이젠 어디가지 말아

5. 박동근_朴東根 [우애]

V1) @ralphone
2년 전의 겨울 밤에 나는 울었고
눈물에 대한 원인제공자는 아주작은 소년
가슴 아픈 이야기는 어디서든 부끄럽기 마련
내가 20살때 동화 다시 내가 주인공이 되버린 지금에
나는 물어 매일
형도 이런 기분이였습니까? 라 제일
묻고싶었지만 우린 여태 가족이니까 내
말을 못해 걱 정거린 흘려 걱정부스러기
형은 모든게 다 이해가시죠?
라는 말에 제가 담은 고민들에
대해 형은 모든게 다 이해가시죠?
조회수 시발 그런거 싹다 좆까고
안따라가 Kun 형은 모든게 다 이해가시죠?
형을 위해 뿌린 단서들에게로 다시
묻겠습니다 형 모든게 다 이해가시죠?
그날 밤의 제가 흘린 눈물까지도.

H) @ralphone
Remenisence 아직 그날 밤에 기억까지도

Remenisence 전화 넘어로 들리는 형의 목 소리까지

Remenisence 내가 너무 많이 울었지요 아마

Remenisence 이젠 내가 주인공이 되버렸네 어린아이에서.

V2) @bpmgznkun
야 이해하다마다 날씨는 추웠고 나의 생일이었지 아마
차가웠던 바람 그사이 눈물을 보였던 꼬만
이젠 어른이되어 내게 그때를 되물어봐

내가 털어놨던 과거엔 누군 떠나고 누군 남을꺼라 생각했었던
내가 어리석었고 모두가 남아
내옆에 앉아 걔들이 삼킨눈물에 술잔을 부딫혀줬어

음 니가 말했듯이 우린 가족이었고
내가 더 멋진형이 되지못했을까 왜
미소를 띄워주진못했고 강한모습만 보였던 네 눈에 비를내려
아프게 만들었나 왜

미안함과 고마움이 공존했던 그때 감정엔
절대로 못돌아가 벌써 버린 달력이 두개
이해와 사랑없인 가족이란말은 시체
이젠 너도나를 이해하지 형이라는 추임세

H) @ralphone
Remenisence 아직 그날 밤에 기억까지도

Remenisence 전화 넘어로 들리는 형의 목 소리까지

Remenisence 내가 너무 많이 울었지요 아마

Remenisence 이젠 내가 주인공이 되버렸네 어린아이에서.

Out) @ralphone , @bpmgznkun
Remenisence,Remenisence,Remenisence,Remenisence
Remenisence,Remenisence,Remenisence,Remenisence

6. 용기_勇氣 [선물] Feat.kun

intro) @ralphone
어쩌면 신의 구원 나에겐 종교적인 것
들 그이상 위엔 Naillit V help me
4년전에 Call 나를 만들어준
Nailit kids C well made it for
당신들은 철 없던 아이에
은사님이 되었고 받아야해 찬사를
난 신은 안믿어
당신들이 내게 보여줬던 곳이 나에 겐 Heaven

V1) @ralphone
고삐리였던 내 과거들의 반이상은 당신들의 몫 umm
처음이였어 내게 주는 관심들에 반은 온기들이 차있단 걸
훌륭한 자극제 나아겐 필요했고 그래서 몸에 더 투여 했지 마름모
당신들의 아카 파일은 나에게는 아침밥
살아갈수 있게 해줘 해가 떠있는 동안에
내가 계속 매섭 게도 밟어 매번 쳐지기 싫어
꺼내 뒀던 Phoen에 안에 통화 기록에 대한 출처 uh
당신 들은 내게 평생 동안의 미해결
숙제 같은 존재 나의 품을 떠나지 말아줘
V C K 이건 내가 살짝 흘린 단서
잠시 웃어 이 구절에선 옛날처럼 크게 hu
당신 들이 나에게는 종교 위의 믿음
당신 들이 나를 만들었고 평생 받아 나의 thx

각자가 바쁘게 사는 우린 어쩜 무소식이 희소식이기에
무슨 일을 하던 응원하지 Bless U
이 Track 은 절대 사라지지않아 Like a comethru


V2) @harichoi
전부 같아 비록
시작점은 다 다르지만 나 고립감을 다 잊었어
전부 나를 다 끌어 줘
너희가 나를 이끌었 고
암흑같은 곳을 비췄어
미쳤어
난 매일 매일 과분하게 살때
너와 한 약속을 지키려 눈물 삼킬때
목이 메어 매번 이제 목을 매지 않게
나를 구원해준 너흴 지키려해 평생
건재해 V의 음색 ah
멀리해도 널 위해 또 꺼냈지 ah
누굴위해 랩했지 기억에서 꺼내
꺼내봐도 전부 답은 다 나야 
처음부터 난 원칙 싫어했던 새끼
피는 달라도 왜인지
우린 비슷한게 좀 많아 그간 매일 땀을 섞었으니
피와 비슷한 농도지
사과따윈 됐고 걍 다음 술을 까는게 쉽지

V3) @crowell98
내가 뱉었던 것과 비슷한 단어 또 네가 뱉어
so back to 21 뵀던 형들의 반 이상이 음악 접고
노선 틀 때 돛대 남은 기분 도대체 왜 그땐 몰랐지
음악이 아닌 다른 길에 발 담구네 나 역시 똑같이
huh wait 허나 알지? 난 돌아올게 꼭 약속해
누가 포기해 숨 가쁘게 사는 중에도 늘 듣네
RP rap BPM 선우야 keep it going
구렁이 새끼들이 못 비비게 다 밀리게
감히 네 집 앞 마당에 똬리 못 틀게
널 다시 보게 만들어
여태 부정한 놈들은 다 입 다물게
다 fuckin 미달이야 차피
나머진 네 몫에 달렸지만
알잖아 네 crew 네 borthers 바로 뒤
항상 그래 여기
넌 그저 keep put it work
keep put it work
우린 높이 떠
그렇지 우린 더
높은 위치가 맞아
그때 만나게 될 걸 안다고
이따금 연락하자
술 한잔해야지 "nailit kids"

7. 은사_恩師 [믿음] Feat. Vaowl,Crowell

* 0904 가사/ lyrics

우리는 누굴 사랑했었는지 생각하지 않아도 되는 거. 
가끔씩은 밤까지 세워서 서로 싸우고 무시하지
얼마나 길던, 얼마나 춥던지
그냥 지금처럼 서로 바라보면서 있다. 지금처럼.

우리는 술에 취하지 않아도 사랑한다고 말하지.
그리고 우리는 서로에 대해 꽤 큰 믿음을 쌓잖아.
365일 , 매년마다.
손에 손을 맞잡고 진정한 사랑에 눈 맞추고.

아마 우리는 그것들을 견디기 너무 어린 걸 수도있어.
자기야 아마 우리는 여기에 있기에 너무 작은 걸 수도 있어.
근데 자기야. 더하고 손잡으면 견딜 수 있어.
우리가 해내지 못할 거라고 말하지 마.

가끔씩 우리 싸우지만
우리가 지금 밤을 세워서 해야 할 건

우리는 누굴 사랑했었는지 생각하지 않아도 되는 거.
가끔씩은 밤까지 세워서 서로 싸우고 무시하지
얼마나 길던, 얼마나 춥던지
그냥 지금처럼 서로 바라보면서 있다. 지금처럼.

0904

Hook)
내 심장은 얼어 버렸지
열정 식지않지 관속갈때까지 (갈때까지)

음악에다 목숨 걸었지
준비될때까지 숨을참고 가지 (참고가지)  x2

V1)
Waiting 다시 내게 기회올때까지~
Waiting 다시 . 숨을 참고 깊이 잠기지

Turn up the light 
I'm up all night.
언젠가 rising~ x2

We never back again no!
내 한곌 깼어 매일
계속한발 나갔지 배로
후퇴는 없어 man
후회는 죽어서 did it
죽어서 이름을 남기지 kkiri
내모든 곡이
언젠간 다시금 빛이날때
그때 난 다시금 더높게 하늘 날께

Hook)

V2)
내 심장은 steal 
보석처럼 차가워 
내 머리엔 뿔 
지옥에서 왔지 fuck ma mind 
이 차가운놈 새끼들 정을또 왜주는지 
내 한계가 뭐 잃을게 없다 새꺄뭐 심장 주변 보석으로 착장 
난 믿지않아 사람
 나 까지도
 음악아님 거리에서 약팔겠지 아직도
 fuck 난 과거 아직도 못잊는놈

Hook)

Compensating

UNSINK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