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까지 혼자 먹던 소주 팩에 먹다 질려 불어대던 병나발들 흔히 먹는 새우깡 없이 안주는 말보루 어라 이거 아침까지 달리겠네 똥술 전화 한통 없지만 뭐 괜찮아 니네가 그렇지 뭐사람 쉽게 믿고 행동하는 내 탓이지 뭐언제부터 베풀었다고 기대를 바란 건지 뭐여자 하나 때문에 지랄 했던 니가 멋져 너무이 새낀 내게 열등감에 취해사람 하나 조질려고 달려드는 취객 그 이상 그 …
도움되는게 하나도 없어 마치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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