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빈자리가

When i dream, i dream of you
So i always wanna sleep
Even in the morning
I don’t know, What am i holding out for
Never mind, it’ll be all right

날 기다려 주지 않아 시간은
네겐 무관심한 일, 나 혼자만 아는 싸움
끝에 남은건, 가야만 하는 아픔
또 그게 잘못된게 아니라는

확신마저도  없는데
걷다 보니 어느새
고장이 난 듯한 내 두 발에 금새 적응 했지
멈춰 서려 하면 또 다시 버릇되니
돌아서지 않기 위해 내가 적은 페이지

단 한쪽 마저도 넌 가늠못해
넌 원래 관심도 없잖아 내가 사는 곳에 
그래서 너완 달리 얽매이지 않지, 내 가사는 돈에 
더 큰걸 담으려 해 이젠 내 작은 손에 뭐가 잡힐지

Girl i got too many scars 
But i don’t need your mind
Cause i ain’t got no time 
 더 많은 양이 필요해 

Hook

I think i’m a loser
Everyday i feel like a stranger
Oh, Why did you made me a loner?
So you will never see me fall again

 I hate myself for loving you
You make me wanna cry,
But i’m not down with you

대체 얼마나 더 많은 밤을 새야해,
Please get me out of here


날 깨워준 라킴의 when i be on the mic
그걸 듣고 자란 내 목소린 영원히 언더그라운드
이건 길 잃은 자들을 위해 부르는 노래
동시에 난 먼저 떠난 모두에게 존경을 표해

힙합이 내 심장의 tattoo
어쩌면 누군가에겐 그저 개 꿈
Move the crowd or suicide
숨죽여 다, 나 여전히 half alive


이젠 그동안 들이켰던 알콜 만큼 돈을 취할 때,
내 경쟁 상대 절반이상이 그저 무늬밖에
못가진 래퍼인걸 알고, 이젠 그들이 모두의 의심받네
또 날 헷갈리게 하던 말도 더는 들리지 않네

개소리 해도 쟤넨 예술로 보네
그런 새끼들 전부 다 take it away
내다 버린신념과구린 벌스 덕에
내 친구는 힙합이 재미없데
랩 레슨과 오디션, 다들 돈이나 먼저 챙기려 해
그럼 선배님들 하시던 대로 그냥 
외국 래퍼 하나 베끼면 돼

나 갈고 닦은 매일 밤 
보여주려 하니 맛탱이간
세상이 날 반기네
주위를 둘러 보니 다 개판

I’m gonna get real
나 뿐이거든, 뿌리 박힌 놈은
이건 갖지 못한자의 반항심
고쳐 보려다 되려 더 망가진

이 판, 다들 유행 따라 도망가지
반면 내겐 유명세 보다 중요해 마음 가짐
여전히 건방 떨어도
i can come out on top
오르지 못할 바엔 차라리 suicide

날 깨워준 라킴의 when i be on the mic
그걸 듣고 자란 내 목소린 영원히 언더그라운드
이건 길 잃은 자들을 위해 부르는 노래
동시에 난 먼저 떠난 모두에게 존경을 표해

힙합이 내 심장의 tattoo
어쩌면 누군가에겐 그저 개 꿈
Move the crowd or suicide
숨죽여 다, 나 여전히 half alive


Composed&Arranged. @nubes01 @whoUA @Amoonsen @reokjh
Lyrics. @nubes01, @hare1015
M&M. @melenit

When i dream (demo)

m/m: @ximhae
하루가 너무나도 긴데 너는 어떻게지내
아직도 할일은 또 많아서
내가 바껴볼게 넌 그냥  버티고 있어줘
미안하지만 너를 처음본 그 공원에서부터
마지막으로 너를 봤었던 아파트도 기억나
너맘 나같지만은
않겟지만
안다고
너가 보고싶어도
난 오늘 참아봐
너무늦었다며
집을 데려다주던
남자가 아니라 아이라 미안해
너가 보고싶다면
바로 달려가주던
친구가 아니라 나라서 미안해

이상형이 어떻게 되시나요

겨울이면 서로 껴안느라 바빴던
아프다면 바로 달려와줬던 you
손끝이 시린 이유는

서로의 비밀을
run away from you
빛바랬던 추억들을 다
모아서 너에게 주러갈게

so because i love you
i want you 오늘이 가도
fallin in love 바람이 아파도

이 계절이 찾아와서야
너 떠난걸 깨달았나봐
falling love 추억들을 접어
너에게 주러갈게 조금만 기다려줘

가빠지는 밤
무뎌질때가
된것같지만
아직 아픈가봐
다가갔다
다시 돌아오는 나
용기가 많이 부족한가요
그대도 아프고 지칠땐
돌아와도돼
엉망진창인 내 머릿속
이 마음 채워다가 주러갈게요

so because i love you
i want you 오늘이 가도
fallin in love 바람이 아파도

이 계절이 찾아와서야
너 떠난걸 깨달았나봐
fallin in love  추억들을 접어
너에게 주러갈게 조금만 기다려줘

네가 조금만 기다려줬었더라면
너에게 주러갈때까지 날 기다려줘

주러갈게

난 백이면 백
널 위해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반도 못해 
넌 내 사랑의 반의 반도 못 해
넌 아니잖아 날 사랑하는게
사랑한다면서 떠나 어떻게

말했잖아 너가 
날 두고 떠날 일 없으니까 
걱정 마
지키지도 못 할 거면 너는 왜 
그런 말을 했어 너는 왜
이젠 너의 옆엔 나 아닌 다른 애
나 아닌 사람에게 자기라고 발음해
내 전부는 온통 너였는데

아니지 love
I need you love 
아니잖아 우린 love
더는 못 해 널 사랑하는 거
I need you love
아니잖아 우린 love
I need you love
안아줘 love 
널 사랑해 ye 
알아줘 날 ye
I need you love 
안아줘 love

난 백이면 백

3. 백이면 백 (2023)

inst by me
Original : The Black Skirts - Put Me On Drugs

***enjoy***

Put Me On Drugs *cover

h)
실수로 니 손을 잡았던 약간의 질투로
널 꺼내려고 했지 나는 일 부로
맛있는건 먹고다녀 매일 할부로

v1)
내 신발은 멈추게돼 벤츠도
apologize ma self 그래 일부로 
건 착각이야 잘자 good night
너도 알잖아 난 못돼 니 사촌의 형부도
쉴 수도 없이 달려 빈지노 카이엔
이렇게만 하면 너 환심을 살 수도
지금 밟고 있는 땅에서 못 볼 지도
모르니까 두둑히 챙겨 톨 비도

새로워 난 생긴 집이 허리춤에 백만원 꽂고 
반성 안 했어

다시 G 솔직히 말하자면 너랑 헤어지고 
다른 사람이낫겠어

money dance raindance
Danger on me

허리에 다시와
keep my wrist

v2)
눈이 풀려왔지 잠이 쏟아왔고 
내 앞에는 검정색깔의 팔목
잊고 서있지 여기 앞에
근데 넌 뭐해 왜 여깄니 다 자고있을 시간에 

조금느리게 걷다가 앞을 봤지 근데 
너의 눈에 고여있네 물 의민 몰라

원래 난 이랬나
착각 또한 사라지는 loop에서 헤엄해 
더이상은 안될것 같애

누나 이제 날 믿지
가족들 날 안 믿지
사라져 가는 것들은 밉지

왜 날 버려 죄인지 모르는 것들이 말을 걸지

입고 다녔지 미움이라는 죄를 근데 
사라지길 바라는 건 다름이 아닌 벌

실수로 니 손을 잡았던 밤
no way 샹들리에에 비친 그림자는 이제 둘이 아닌 하나 just gone

실수로

From Your Silent Father is a quiet, emotional tribute from a father who never said much, but felt everything. Through stripped-back instrumentation and vivid lyrical memories, the album captures the unspoken bond between a father and child—the moments recorded but not narrated, the love shown not in words but in presence.

Told from behind the camera, behind the scenes, and often behind closed lips, these songs explore what it means to love deeply while remaining in the background. Each track is a vignette of a father’s silent devotion: filming birthdays instead of starring in them, driving to football games with old songs playing, remembering the feel of a tiny hand in his.

This is not an album of declarations. It’s an album of reflections. Of stillness. Of how fathers feel, even when they don’t say a thing.

It's not what I said.
It's the way I saw you.

more than I'm allowed

The Christmas Spider Song (1)

This is Where

너라면 나를 이해해줄거라 믿은 내가 멍청이지 그래 
너라면 나를 사랑해줄거라 믿은 내가 멍청이지 그래 

너라면 지금 살아있는게 행복 또는 기쁨이겠네  
너라면 지금 살고있는게 환희 또는 희망이겠네  

가끔 부러워 행단보도 지나가는 사람들이 
한손에는 꽃다발을 들고 가는 사람들이 
행복한 표정으로 지나가는 사람들이 
내일이 와버려도 그냥 스쳐가는 사람들이 

내 심장엔 칼이 박혀 
내 오늘엔 날이 섰어 
내 아픔엔 관심 없어 
제발 누가 날 구해줘 *2

너라면 나를 이해해줄거라 믿은 내가 멍청이지 그래 
너라면 나를 사랑해줄거라 믿은 내가 멍청이지 그래 

너라면 지금 살아있는게 행복 또는 기쁨이겠네  
너라면 지금 살고있는게 환희 또는 희망이겠네

이상형이 어떻게 되시나요

은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