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sh Air

Produced by Zeeky Beats
작곡 최원준
작사 최원준

난 너무 달려왔어
지치기도 했고
아버지의 테잎처럼
늘어진 변명은 됐고
우린 필요하지 공기가
한번쯤은 아무 생각없이 숨쉬자
가끔은 취해 가사 쓰고
녹음하고 밥이나 든든히 먹고
저것들은 신경쓰지도 말자
보이지 않아도
나를 혹은 우릴 부여잡던 것들
하나둘씩 떨어뜨려놓고 생각해보자
엄마 난 미안해 매번 실망만 시켜서
그렇다…

Recent comments

Avatar

Related tracks

See 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