ガス燈

今まで結んだ約束を
지금까지 해온 약속을
捨てたりしない少年。そして
져버리지않던 소년, 그리고
良心もなく
양심도없이
'まだいいだろう'、と
'아직괜찮지' 라며
もう一つの縛りを
또하나의 속박을
自覚もしない誰かが、
자각도못하는 누군가가
少年の小指に
소년의 새끼손가락에
吊り下げてしまった。
매달아버리네
ーーーーー
oh 愛を
사랑을
守りたかった少年は
지키고 싶었던 소년은
秤得ないほど耐えて
수도없이 참고
立ち留まって
멈춰서서
oh 愛を愛を愛を
사랑을 되뇌이고

まだ会えなかった少年は
아직 만난적없던 소년은
いつかは眩しく
언젠가는 눈부시게
そう迎える日に
그렇게 마주할 날에
'生まれ変われる'と
다시 태어날거라고

抑えきれない涙さえ
터져나오는 눈물조차
’美しい’と誰かが
누군가는 아름답다며
切り取って
잘라내어
吊り下げてしまった
매달아버리네

少年は誰かと
소년은 누군가와도
互いの本音を..
서로의 본심을..

言葉じゃ何の意味もない
말로는 아무의미도없어
ただ私の眼を
그저 내 눈을
読んで
읽고서
愛を愛を愛を
사랑을 외치고

背負った使命か何かを
짊어진 사명인지 뭔지를
手放せない理由もないけど
놓지못할 이유도없지만
でもな
그래도
まだ、まだ、まだ　ああ
아직, 조금만 더
ーーーー
inter

[貴方から嫌われても]
[당신에게 미움받더라도]

今まで通った道を
지금까지 다니던 길을
振り返ってみたよ
돌아보았어
知らなかった.
모르고지나쳤지
街灯の下
가로등 아래
あらゆる戦争を
온갖 전쟁들을

薄っぺらい気持ちで
얇팍한 마음으로
航路を変えるのは
항로를 바꾸는건
主人公の話じゃない
주인공의 이야기가 아니지
しっかりしないと
정신차려야돼

今まで住んでだ世界が
지금까지 살아온 이 세계가
揺れるカーテンのように
흔들리는 커튼마냥
反り返るようで
확 젖혀질듯
可笑しくなる
이상해지고

笑顔じゃ嘲笑をされ
미소는 조소를 사고
沈黙は脚光を浴びる
침묵은 각광받고
そう,貴方から
그래 당신에게
嫌われた方がいいよ
미움받는게 나아

ガス灯 sketch ~ing



バヤです。

J ROCK, J POP, 作編曲, 大ピンチーバンド

音楽はすごい
ロックはすっっっっご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