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이 도착한 거리
기억은 잠에 들었고
시인들조차 손이 떨리는 밤이 되어버렸네
단숨에 널 끌어안고서
잊지못할 말들을 귀에 속삭여
이걸 어떻게 표현해야해
네 두 팔 내게 감아줬으면해
Morning sunshine and words I couldn't say Goodbye
And good night for young man
When the sun rises, it’s forever you …
아 좋다
맘이울렁울렁해
희준햄 이건 노잼이네요
목소리 뭐야.. 아니 미쳐다 진짜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