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밤의 온도

7월 밤의 온도

21세기 희준

새벽이 도착한 거리
기억은 잠에 들었고
시인들조차 손이 떨리는 밤이 되어버렸네

단숨에 널 끌어안고서
잊지못할 말들을 귀에 속삭여
이걸 어떻게 표현해야해
네 두 팔 내게 감아줬으면해

Morning sunshine and words I couldn't say Goodbye
And good night for young man
When the sun rises, it’s forever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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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

    H

    · 1w

    아 좋다

  • Seunghyeon

    맘이울렁울렁해

  • jakamoto ryuiji

    희준햄 이건 노잼이네요

  • 새벽

    새벽

    · 1y

    목소리 뭐야.. 아니 미쳐다 진짜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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