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운 사람은 서로 상처만 준다누가 누굴 위로하는지 나는 알 수가 없다
괴로운 사람은 서로 듣질 않는다고백인지 자랑인 건지 나는 알 수가 없다
나를 숨기려 다른 말을 하고다들 그리 산다는, 그런 이유로...
살아온 나날보다 견뎌온 날이 많은 우리날 선 마음 알아주지 못한 서로에게 지쳐
오 나는 나만 그리고 너는 너만 위로하는우리 이런 모습 되어 외로움에 지쳐 잠든다
너의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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