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ok

To much 그래 난 혼자 다시
수없이 널리고 널린 가시
주머니는 비었어도 너와 같이
함께였기에 살만해 아직

미안해 눈치가 없지 많이
지난해로 끝났지 우리 사이
이맘때였잖아 기억나니
다시 왔지 크리스마스 넌 어디 갔니

Verse

찾지는 않을게 나
근데 좀 외로울 뿐야
아직도 니 냄새가 나
근데 이미 다 끝났잖아

영하 14도의 겨울이였지 입김이 났어도 괜찮아 okay
나를 욕해도 되니까 그때처럼 내 손을 다시 한번 잡아줄래
돌아오란 말은 안 할게 그냥 오랜만에 얼굴 한번 봤으면 해
이제야 깨달아 버렸어 진심이었던 건 너밖에 없었었네

Last Hook

To much 그래 난 혼자 다시
수없이 널리고 널린 가시
주머니는 비었어도 너와 같이
함께였기에 살만해 아직

미안해 눈치가 없지 많이
지난해로 끝났지 우리 사이
이맘때였잖아 기억나니
다시 왔지 크리스마스 넌 어디 갔니

x2

크리스마스프리딸

말 못한 비밀들이 많아
너는 꽤나 많이 들었겠지만
다시 그 기회들이 온다면
그때는 내 하루도 빠짐없이 
다 말해줄게 
너가 미운 관심이라도 줄 때 처럼
지우지는 못해 
그래서 내 머리가 더 아파

Oh yeah
I find my jewel
But 너가 떠난걸 알아
힘들때 너가 옆에 있어줬는데
이젠 내 옆에 이쁜 너가 없어

다시 그때로 돌아가볼래?
몇일을 기다려도 좋으니까
좋으니까 너가 정말 좋으니까
내게 돌아와 안겨주라 

Remember? that night
I made up my mind then
I decided to love you 
But we broken f**k real love
그때를 기억해주라
Please come back to me
수많은 시간이 지나가고
찰나가 영원이 될때 
그때까지만 기다릴게
그래서 말야 
진짜 많이 보고싶을꺼야

너가 날 전혀 알아보지 못 할때 까지
멀리있겠지만 다시 너가 보고픈 아침
널 기다렸던 만큼 아픈게 정말로 다행이야
그것보다 더 아플 줄 알았던 말이야

넌 왜 나에게 필연을 주는건데..
자꾸 날 핀잔을 들게하네
널 기다렸던 만큼 더 아파

다시 너가 돌아와준다면
아마
그럴 일은 없겠지만 
난

널 기다려볼게
더 사랑해볼게

너가 절대 후회하지 않도록

돌아와줘 girl
내가 잘해줄게
그 놈 보다 더

사랑한다고 말해 그러니
진짜 많이 보고싶을거야

진짜많이보고싶을꺼야

Produced by Fantom
Lyrics by MITO & RealLilTank
Mixed & Mastered by MITO, RealLilTank
Album Cover by WallRyooN

hook > 1 

you said would you be my lover or love more
you told me that you're mine 
and just wanted to love me
but all that love was lie 
so i just want to fall asleep
i can't be your lover no more
질척대지마 no more time for you baby
im not yours anymore and this is our last page


verse 1 >

If you hadn't 
so much bullshit
I would've loved you for life yh
Your damn selfish mindset
have made me stronger! 
but

후회는 아직 일러
내 기분 마치
I filled up yh

with premium gasoline 
but it's a piece of junk

뭐가 널 아프게 했는지 
전혀 알고 싶지 않아 yh

우리가 만났을 때는 좋았지만
okay let just never see!


verse 2 >

우린 같은 공간에서 늘 다른생각을 했기에
우연히라도 마주치지 않길 기도해
you know that this is the best way to get better for me and you
정신건강에 해로운 널 멀리해야 for my mental health
이리 될 줄 알았어 when bad day with rain drop strongly
때로는 왠지 몰라도 행복했었더라도 
i swear we can't go back 
슬슬 눈물 그쳐
구차하게 굴지 좀 말고 굳이 안받을 전환 걸지마
신호음 두번 띡 띡 뒤에 나레이션 깔릴거야
i dont miss you anymore 희망은 가지지말고
just love your self like you did before


hook 2 >

you said would you be my lover or love more
you told me that you're mine 
and just wanted to love me
but all that love was lie 
so i just want to fall asleep
i can't be your lover no more
질척대지마 no more time for you baby
im not yours anymore and this is our last page


bridge 1 >

you said I just don't 
love you anymore

now I can not 
anymore hear your words again

니가 감히 나에게 
그딴 말 할 자격이 있는지

you are not my type 

I'm living a different
life from you!!


hook 3 >

you said would you be my lover or love more
you told me that you're mine 
and just wanted to love me
but all that love was lie 
so i just want to fall asleep
i can't be your lover no more
질척대지마 no more time for you baby
im not yours anymore and this is our last page


outro >

last page credit엔 너의 이름이 남아 
i dont care about it babe
i know its all gone so i dont care about it babe
떨린 손을 맞잡았던 그때
our memories are gone
and now thats not mine just a page

LOVER (with MITO & RealLilTank)

bluggnb ++benjicough

김하온 MASK OFF

Prod. minuscold

Verse 1

난 무자비한 니거 이제 참지않고 찔러
개돼지들 죽여버려 우크라이나 썰어버려 
러시아한테 뉴진스를 치어리더로 보내버려
명품을 훔치고 싶어서 삼풍백화점을 무너뜨려

동덕여대생들한테 리얼돌을 선물로 줘
경멸해하는 썅년들 유방에 락카칠을 해버려
눈깔아 거지새꺄 내 몸값 54억을 넘어
너희는 삼시세끼보다 박카스가 어울려

userskin1 듣고 나 살인을 처음 했어
병신같은 과대를 죽이고 박스에다 시체 담어 
사자성어로 과대포장 이라고 우리는 불러
주머니 털어 민증을 까 주소가 빛나보여

집에 찾아가 언니와 동생이 춤을 추고 있어
난 찍어버려 먹방 오늘 저녁은 자매덮밥
난 못참아 쾌락 쟨 생겼대 애가 
눈깔 뜯어벌라 나 무정자야 씨발년아

Hook ×2

그래 나를 불러 I'm a 싸이코패스
두개골이 터진 시체 위에 hyper dance
우린 젠틀하고 시크하게 가공 Gas
눈이 오는 날 눈이 녹아버리네

Verse 2

광복절에 애국가를 히라가나로 부르곤 해
독립운동가 후손들이 일본야동을 보고싶대
내 자지를 대신 박아 커서 입으로 다시 나와
짭새들과 다르지 난 하늘을 높이 날아

어제는 바로 질싸 오늘은 난도질 싹
그녀 빵뎅이 썰어 조리해 닭도리탕 
난 바람피고 있지만 넌 피면 안되지 
내일은 너 생일인데 땅에 묻히겠지

무자비니거

Produced by xonthebeat
Lyrics by Eungyu, Osha lut
Mixed & Mastered by Osha lut





(Eungyu)

Dumn ass fuck
You bitch sucker
done
gotta two dollar 
충분 사기에 몸
니 여친을 꼬시고 낼 재활용
어어 어 어어~
그만둬
너넨 내 밑에서 빨아 내 air force 1
니아빠 우리아빠 밑이야 깔어 눈부터
시선강간 잠재적 가해자 씨발 뭔
개돼지 꼴페미년 차로 쳐박어


(Osha lut)

저 샤끼들 모야
They say 아고야
어쩌라고
패션에 뭘 안다고야
행복하게 살고있어
아이스를 차고
좋은 가족 만나서
불행따윈 없고
I just wanna be a ricchh
마치 NLE
은규는 약을 빨은 것 같아
LSD
Ice on my wrist 
시계 여전하게 toccin’
못채워 너의 빈칸은 
여자에게 toxic
아마 난 진짜로 나르시스트인거 같아
I made my drip into words 이게 맞다
소금가루 모아놓고 마약이라 한다면 
믿는놈들이 있을 것 같냐 Ha ha?


(Eungyu)

안녕하세요 저에요
래퍼 김은규에요
저기 누구에요
여기에요 저기에요 여기에요
내가 설 무대가 여기에요
사방에 적이 많네요
어떡하지 큰일났네
무대가 개 병신이됐네
(좋은데좋은데좋은데좋은데)
안좋은데 안좋은데 안좋은데 
이미지 개 병신됐는데
여자들 다 떠났는데
이제 내 주변에 아무도 없는데
남은건 이 노래 하나밖에 없는데 어떡하지
Done

Oof freestyle (with. Eungyu, Osha lut)

Whole Lotta cash 
Whole Lotta cash
말로 사람 죽여 like 체스
drawing on my paper on my paper

look around fuk dash
자꾸만 물어 내 com
점을 붙이지 내 말 끝에
이젠 예술가의 그림을 알 듯해

병신같은 세상 좆까
오늘도 세상에서 Log Out
소나기가 오는 날처럼
내 생각은 항상 빗나가

자꾸만 꿈에서 깬다면
잡힐 때까지 쫒아가
그럴 땐 필요해 확신이
섬뜻한 생각으로 펜 잡아

강물에 돌을 던질 때
처럼 흙보풀이 올라올 때
처럼 생각이 많아지네
돌을 던져 자꾸 나한테

발끝에 채워진 수갑
약을 한 움큼 삼킬 때
바깥 공기 냄새가 나네
심장 소리가 떨려 끝에

pussy bitch rapper kill
나 여기 말고는 없어 길
뜻 담아 글 쓴 종이는 예술
희생 담아 쓴 종이는 돈

기대가 꽃이 필 때
물 없이 져버리네
비가 올 땐 뿌리 아프게 커
그냥 나를 나쁘게 둬

병신같은 세상 좆까
오늘도 세상에서 로그아웃
소나기가 오는 날처럼
내 생각은 항상 빗나가

자꾸만 꿈에서 깬다면
잡힐 때까지 쫒아가
그럴 땐 필요해 확신이
섬뜻한 생각으로 펜 잡아

look around fuk dash
자꾸만 물어 내 com
점을 붙이지 내 말 끝에
이젠 예술가의 그림을 알 듯해

Whole Lotta cash Whole Lotta cash
난 존나 많은 돈이 필요해
말로 사람 죽여 like 체스
보란듯이 보란듯이

4 Log Out

[Hook]
One, You
Two, and
Three, me
Four, love
Five, hate
Six, hi
Seven, bye
Eight, Miss

One, Five, Three and seven 
Three, Four, One, and eight

Nine, sorry
Ten, candlelight

Nine, Ten, Nine and Nine

[Verse1]
꺼지지 않는 뜨거운 candelight and 또 지새우던 밤들
그 위로 무수히 떠오른 highlight는 너의 차가웠던 말들
우리가 말하던 것들이 더는 사랑이 아니게 돼
아니 어쩌면 그 전부터 우린 거기까진 아니었나 해

이 밤이 지나고 나면 불이 꺼져버릴까봐 나 두려워
이 밤이 지나고 나면 우리 사라져버릴까봐 나 무서워

이 밤이 붉게 타올라 지나간다고 해도
해가 뜨지 않아 뜨겁지 않아 나 더이상
나 뜨겁지 않아 더 이상


[Verse2]
숫자들 사이로 숨겨놓은 나의 진심
어린 말들 속 자란 어른의 이기심
보고싶다는 말 한 마디를 못 하는 난
여덟번의 고민 끝에, 숫자 속에
팔 지 못한 내 이야기를 팔 아야해
알아야해 마지막일 수도 있으니 나는 가야만해
떠나지 말라고 살아야돼
네가 없이도 나 살아야해?
내 방이 붉게 타올라 사라진다고 해도
해가 뜨지 않아 뜨겁지 않아 나 더이상
나 뜨겁지 않아 더 이상

잊혀지지 않는 것들에 대해서 이야기를 할 때쯤엔
내가 네 이름을 아무렇지 않게 또 부를 수 있었음 해
할 수 없는 말들과 자격들 사이의 저울질보단
하고 싶은 말들이 더 많은 사이가 되어서 우리가 나아갔으면 해

촛불 (Feat.민규리)

Vander decken

SAINTED & SINFUL is where the sacred goes to feel something

again

200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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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프리딸

₩ANN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