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이라도 타놓은 걸까
yeah (I said it's true)
평범한 네 목소리에
(I said it's true)
냉수를 들이켜도
쓴 커피를 마셔봐도
너무 달아, 이거 왜이래
(I said it's) killin me softly
일부터 열까지
네 과거들까지
빠삭하게 다 아는 내가
대체 뭔 바람에 이러는지
" 애써 뺑 돌려 말도
못하고 속이 터져
더위를 먹었다 하기엔
오래 됐는데 …
극락..
도입부 부터 미쳤고~ 목소리는 더 미쳤고~
나만 원곡보다 좋음??사랑해
너무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