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al : NCT DREAM

Vocals, Mix, Mastering: COUD

Lyrics

변해가는 계절들을 막아 줄 거란
그런 말로 너를 붙잡을 순 없지만
많은 계절을 마주칠 너에게
이 마음 하날 비춰주려 해
떠나는 걸음이 맘이 흐려지지 않게
So please don't cry 약속할 테니
유난히 짙고 긴 밤 견디던 어느 날
눈물을 참지 못해 문득 고개를 들면
반짝이는 별을 따라
다시 돌아올 길을 찾을 거야
It's Never Goodbye

북극성

고막소년단 (폴킴, 김민석, 정승환, 하현상, BIG Naughty) - 사이

[타임라인]

• 00:00 신지훈_가득 빈 마음에 
• 02:54 겸_잔상화
• 06:22 최유리_욕심의 반대편으로
• 10:16 곽진언_후회
• 14:54 n@di(나디)_그 애가 떠난 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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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에게 많은 질타를 보낸 탓에

열공뮤직 역사 중3

<소수빈 - 이러지도 못하고 cover>

나의 맘 다 보여주기 전에
멀어질까 두려워 yeah
가진 모든 걸 털어봐도
네 맘을 사기 턱없지

Um 내 상황이 매번
좋았었더라면
그대 옆에 있었을까?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내게 남아준다면
그랬어야 했다면
변하지 않겠다던 마음을 꺼내두고서
사실, 진짜 알고 싶지 않다고

많지 않지만 더 보탤게
네 시선이 부끄러워
헷갈리지 좀 마 wah yeah
날 피하지 마 내 맘 상해 매일
네 편이 될 준비를 해
Wah yeah

왜 내 사랑이 필요한 곳이 없나요
그대 옆이면 좋겠다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내게 남아준다면
그랬어야 했다면
변하지 않겠다던 마음을 꺼내두고서
사실, 진짜 알고 싶지 않다고

가끔씩은 멋대로 굴어도 보고
말 걸어보고 싶지만 어색해질까 봐서 더 그래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내게 남아준다면
그랬어야 했다면
변하지 않겠다던 마음을 꺼내두고서
사실, 진짜 알고 싶지 않다고

이럴 수는 없다고
저럴 수도 없다고
날 바라봐 준다면
견딜 수만 있다면
어느 누구에게도 주지 못할 사랑으로
용기를 내어 다가갈 수 있다고

이러지도 못하고

한로로 첫번째 단콘 - 사랑하게 될거야

"El Sonido de la Resiliencia" is one of the most personal and honest songs I’ve ever written. It came from a deep place — from moments in my life when I had to carry a weight that wasn’t mine, yet I embraced it with love and courage.

The arrangement is simple but deeply emotional. The acoustic guitar lays the foundation like a heartbeat, steady and raw. The harmonica weeps and breathes through the verses, giving voice to things I couldn't say. The organ adds a spiritual layer, almost like a silent prayer floating through the song. And then, the children’s choir… their voices break through with innocence and light, singing the chorus as if they’re echoing my younger self, or maybe reminding me why I kept going.

It’s not just a song — it’s a memory, a scar, and a victory, all wrapped into a melody. "The Sound of Resilience" doesn’t scream. It whispers — but it stays with you long after it ends."

스스로에게 많은 질타를 보낸 탓에

sosoh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