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하얀 머플러에 얼굴을 묻고붉어진 눈을 깜빡이며 널 기다렸어무슨 얘길 하고픈지 그 말알것도 같은데 모르겠어
머쓱한 눈인사에 목이 메이고한발 물러선 우리 둘 공간에 눈물 터지고화가 나서 소리치듯 가란 내 말에벌써 넌 아주 멀리 달아나 버렸어오늘 헤어졌어요 우리 헤어졌어요내 맘 알것 같다면 옆에서 같이 울어줘요나는 안되나봐요 역시 아닌가봐요얼마나 더 울어야 제대로 사랑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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