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술과 저급한 웃음꺼진 불 속 조용한 관음내가 좋아하는 것들로만 주세요옛 친구와는 가벼운 이별다음 주면 까먹을 2절믿지 않겠지만 별이 되긴 싫어요난 웃으면서 영업하고빈말하기 싫은걸요그대 알잖아요우린 저들과는 너무 다른 것을난 배고프고 절박한그런 예술가 아니에요내 시대는 아직 나를 위한준비조차 안된 걸요마마 oh 마마나의 맨발을 봐요마마 oh 마마저들은 나에게…
존나 사랑했다 시발~
조휴일 진짜
밉네
i love this ❤️🔥
Home
Feed
Search
Library
Downlo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