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 찾아가지 지금그리운 건 너의 입술너는 나만의 기쁨너는 나만의 슬픔
나는 낭만에 찌든 사람처럼 행동했지 넌 그 안의 중심넌 날 나른하게 만들곤했지 오후 2시처럼
그래 난 눈 뜬 장님술을 너무 많이 마심잘 구분하지도 못해서 필요하지 구몬 쌤님 어릴 때 처럼
거릴 뒹굴고 집은 안가고그저 친구랑 다니는게 좋았던 그 소년은 다 죽여버렸어 그 지난 날들을
당장 너가 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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