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이한 제목이 인상적이었는데 제목보다도 더 따뜻하고 달콤한 노래네🩷 다정한 목소리들이 포근하게 감싸안아주며 위로를 해주는 듯 해💗 따스한 울림이 마음 깊이 전해져서 겨울 내내 계속 듣고 싶은 노래야🥰

아무튼 내가 좋아하게 된 또 다른 노래💙🥺💘

Lyrics : Rawhyun , 승원
Composed : Rawhyun , 승원
Arranged : Rawhyun


Oh bay I’m worn out, 이미 다 늦었어
뭐 말할 힘도 없어
나가도 나간 게 아니란걸 이제서야 알았어
솔직하지 못했던
맘이 날 질타해서
마침내 스스로 내가 날 놓아버렸어

빈틈 하나 없이 혼잡한 도시
잔인하단 말이 제일로 적합하겠지
대체 어떤 이기심이 이 판을 벌였는가
우린 정답을 알지만 그걸 말하면 또 안 되니까
City = nasty 
아닌가 뭐가 맞지
이젠 하나도 모르겠어
벗어나고 싶어 여기서 
도망치고 싶고 그랬어 

Can someone help me now
이 도시에서 날 꺼내주길 제발 I wanna say
Help me now
뭐든 해봤지만 결국 돌아와
 
Life is B train Life is B train
안 보여 Errthang, So afraid, Always I’m
Help me now
Can someone help me now

여기 City light 밝혀주는 동시에 
모든 감정이 쏠리지 Irony 해
뭔가 완성된 분위기 
난 이게 정말 좋지만 가끔은 더 허술해
난 이 도시에 알람을 맞춰 높이
올라가기 위해서 나는 겁 없이
뒤로 물러서 거리낌을 없애
여긴 너무 밝아 빨리 자릴 떠나길

내려앉은 양말을 끝까지 올려 달리 
그게 많이 지친 거지 빠져 짐을 실었어
또 Telephone은 잠시 꺼놔 벨이 울려
또 단단히 맘을 먹은 뒤엔 또 흔들려
자동차가 비치는 Spotlight
더는 화려함이 그리 좋지만은 않아
그래 나는 가끔 필요하지 텅 비어있는 
큰 낙원이 나를 위로했지 Wo

Can someone help me now
이 도시에서 날 꺼내주길 제발 I wanna say
Help me now
뭐든 해봤지만 결국 돌아와

Life is B train Life is B train
안 보여 Errthang, So afraid, Always I’m
Help me now
Can someone help me now

B - train (Feat. 로현 , 승원) (Prod. 로현)

Lyricist : 로현, 승원
Composer : 로현
Arranged : 로현

-

Struggle every night
I feel like not me
Oh where is nice life
So fuxxin’ that shit
Is anybody out there?
아무것도 남은 게 없네

숨 쉬고 있지만
죽어있어 난
이런 내 꼴을 봐
아니 보지 마
Is anybody out there?
아무것도 남은 게 없네

몇 년이 지났고 여전히 똑같아
난 뭘 위해 걷고 왜 목숨을 걸어
앞이 안 보여 뒤섞인 미로 ya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모르겠어 나도
내가 날 죽였어 Yeah I’m stuck in my Stu
어쩌면 이곳이 날 조아린 감옥
이젠 No way 
더 이상 No way 

Tell me why, I’m not perfect guy
It so yayaya
All night, down the sky
It so yayaya
억지로 날 더 밀어
벼랑 끝에서 또 짖어
어느덧 도착한 Zero
Ain’t nobody help me, no more

Struggle every night
I feel like not me
Oh where is nice life
So fuxxin’ that shit
Is anybody out there?
아무것도 남은 게 없네

숨 쉬고 있지만
죽어있어 난
이런 내 꼴을 봐
아니 보지 마
Is anybody out there?
아무것도 남은 게 없네

아무 의미 없는 시간을 보내
더 지쳐가네 방법들은 No way
위기감에 내 사람들은 또
소리를 질러 날 위한 거라고

엎어진 시간을 뒤로
내일을 위해서라도 날 잡고 밀어
마냥 보기만 할 수는 없어서
난 펜이라도 붙잡았지 더 멀리 Lay up 

아니 Pull up, Done
내 목표, 행보가 늘었대
무엇을 원하던 나를 위해 빼
투자하는 거야 너는 거기 Stay

나는 안 멈춰 내가 이런 세상에 살기에
이런 시간들도 아까워서 토해내
아무것도 없이 어디를 가기엔
자격조차 없어 그런 놈에겐

Tell me why, I’m not perfect guy
It so yayaya
All night, down the sky
It so yayaya
억지로 날 더 밀어
벼랑 끝에서 또 짖어
어느덧 도착한 Zero
Ain’t nobody help me, no more

Struggle every night
I feel like not me
Oh where is nice life
So fuxxin’ that shit
Is anybody out there?
아무것도 남은 게 없네

숨 쉬고 있지만
죽어있어 난
이런 내 꼴을 봐
아니 보지 마
Is anybody out there?
아무것도 남은 게 없네

로현 X 승원 - ZERO

Lyricist : 로현
Composer : 로현
Arranged : 로현

-

차가운 아침에 
너가 문을 두드렸네
난  머그잔을 꺼내서 
네게 따뜻한 차를 내주었지

우리는 소파 위에 앉아서
나지막이 대화를 나눠
언제까지나 내 곁에 있어줘 
이렇게 

너의 향기가 되어줄게
내게 아픔을 실어도 돼
추운 겨울날에
어스레한 이 밤에 나를 

녹여줘
녹여줘
여기 머물러줘 영원토록 나를
안아줘

오래된 난로의 장작 소리
서서히 번져가는 온기
언제까지나 내 곁에 있어줘
이렇게

너의 향기가 되어줄게
내게 아픔을 실어도 돼
추운 겨울 날에
어스레한 이 밤에 나를 

녹여줘
녹여줘
여기 머물러줘 영원토록 나를
안아줘

형진 X 시하 X 로현 X 은호 - 벽난로와 고구마라떼

Lyricist : 로현, S.W.
Composer : 로현
Arranged : 로현

- 

Today as well, It keeps snowing all night long
It's piled high above my height on the road
So now I’m trying to leave the house, but I do not dare 
Oh I was afraid my footprints would get too deep

Sometimes I lost my every mind
Sometimes I don’t out of behind
The one days ago, and two days ago
and even the day before that, hide my toe

Why, I’m not sure about myself
It is no use, someone to tell
I there any way
I there any way

Saving my tears so that it can’t turns into ice
I'm whiping my shoes to remove the snow
I wish it’s covered by snow that things what I’ve done
But things that I said in the mirror I meant it

Sometimes I say what I don’t mean
Sometimes I go somewhere to find
Find what I want find what I need
I just don’t want this time I go to far

Oh Jack Frost please cover my side
I don’t want to show the sun what I’m made of
I don’t want to
Is there any way

Today as well, It keeps snowing all night long
Oh I was afraid my footprints would get too deep

로현 - Footprint (Feat. S.W.)

Lyricist : 로현
Composer : 로현
Arranged : 로현

-

와플 한 잔 입엔 크림이 듬뿍
곁엔 서비스 까야 버터 토스트
얼어 죽겠어도 Ice 스무디
양말 없이 슬리퍼 Cheese mode
스투시 비니는 어디로 숨었나
모자숲을 죄다 헤집은 후에야
끊어진 머릴 감추며 맞이한 밖

오랜만이야
작고 둥글게 내려와
여전히 차가운 너의 
이름은 눈이야

언제까지나
때에 맞게 안겨주면
기다린 시간 만큼
너를 반겨줄거야 Oh

생각보다 많이 추워 
두 발이 벽돌 마냥 들러 붙어도
돌아가기엔 걷는 방향을 바꾸는 일이
그리도 귀찮더라고
머리속은 어느새
지난 크레딧을 다시 꺼낸 뒤에
자꾸만 날 추억에 담가버리곤해
 
오랜만이야
작고 둥글게 내려와
여전히 차가운 너의 
이름은 눈이야

언제까지나
때에 맞게 안겨주면
기다린 시간 만큼
너를 반겨줄거야 Oh

로현 - Snowy Day

(미안 내가 했던 말을 못 지켜 
더는 거지 같은 말을 못 해서 
이젠 말해 나 같은 놈 나쁜 놈 
이젠 말해 나 같은 놈 못된 놈)

미안 내가 했던 말을 못 지켜 
더는 거지 같은 말을 못 해서 
이젠 말해 나 같은 놈 나쁜 놈 
이젠 말해 나 같은 놈 못된 놈

미안 내가 했던 말 
(커졌어 뜬 구름만) 
미안 내가 했던 말 
(작아져 눈웃음만) 
미안 내가 했던 말 

미안하게 될 줄을 난 전혀 몰라 친구 통해서만 들었지 내 이야기는 Not true 힘겨운 반주에 올려먹는 안주 that’s true 피곤하다 해도 손짓 100% 
첨엔 다들 놀라 끝이 나버린 내 반지는 어디 퐁당 
버렸어 맘속 호감 어떤 사건이건 너를 기억하고 있어 나의 오감 
발을 접으려고 해도 닿잖아 너의 허상 
딥하게 만들어내 

미안 내가 했던 말을 못 지켜 
더는 거지 같은 말을 못 해서 
이젠 말해 나 같은 놈 나쁜 놈 
이젠 말해 나 같은 놈 못된 놈 

미안 내가 했던 말을 못 지켜 
더는 거지 같은 말을 못 해서 
이젠 말해 나 같은 놈 나쁜 놈 
이젠 말해 나 같은 놈 못된 놈 
미안 내가 했던 말

같은 길은 걷지 않으려 해 
입장 바꿔 생각해도 나는 못됨 
너란 Trap에 갇혔어 지웠어 핸드폰 
번호 네가 보이는 곳은 몸을 숨겼어 
Why afraid 
이 악몽도 마침표에 살아 네 맘 몰라 한적 없어 
어떤 사건이건 너를 기억하고 있어 나의 오감 
발을 접으려고 해도 닿잖아 너의 허상 
딥하게 만들어내 

미안 내가 했던 말을 못 지켜 
더는 거지 같은 말을 못 해서 
이젠 말해 나 같은 놈 나쁜 놈 
이젠 말해 나 같은 놈 못된 놈 

미안 내가 했던 말을 못 지켜 
더는 거지 같은 말을 못 해서 
이젠 말해 나 같은 놈 나쁜 놈 
이젠 말해 나 같은 놈 못된 놈 
미안 내가 했던 말 
커졌어 뜬 구름만 
미안 내가 했던 말


Lyricist : 창훈
Composer : 창훈

미안해 (Sorry)

Lyricist : 형진
Composer: 형진




그 얘긴 아냐 
넌 그런 생각만 하니까
찔려 근데 아냐
하고 싶긴 한 말이긴 했어도
지금은 no 

hey you're so mean 
이대론 못 잊겠다고


나와 발을 맞추면
이 세상 어디든 다 데려갈게

나와 눈을 맞추면     
이 세상 어디서도 너만 볼게

나와 입을 맞추면   
그전까지 걱정은 일말도 남지 않을 거야
  
이대로 괜찮을까
내 욕심은 맞아    
이번은 좀 다를까
don't trust me 어쩔 수 없이 난 너인걸

네 탓을 해야 
다가갈 수 있을 것 같아

미안해 아직까지 난 얽매어있어
네 안은 아주 많은 넝쿨이 자라서
날 아프게 하진 않지만 놔주지도 않아
아냐 괜히 더 발버둥 쳐    
너도 못 풀게

어디라도 함께할게
더 엉켜서 떼어낼 수 없게    
그대로 꼭 안고 조금만 더    
이 소리는 잊지 않았기를


미안해 아직까지 난 얽매어있어
네 안은 아주 많은 넝쿨이 자라서
날 아프게 하진 않지만 놔주지도 않아
아냐 괜히 더 발버둥 쳐
너도 못 풀게

why we aren't
함께 하지 않은 이유
why we aren't
수 목 금 보내고 다시 휴식을 찾아서
섣불리 찾은 시간을 우린
놓을 수 없어
외로움만 더


미안해 아직까지 난 얽매어있어
네 안은 아주 많은 넝쿨이 자라서
날 아프게 하진 않지만 놔주지도 않아
아냐 괜히 더 발버둥 쳐
너도 못 풀게


구차하지만 내겐 해야 할 일이야
상상은 나의 실수에 의미를 부여해서
이해해 준 너 기쁨에 울어버린 나
널 품에 안고 하는 생각
그래 요즘 참 궁상맞네

나 그만 멈춰야 돼
얼른 뛰어 전부를 쏟아야 해
오늘도 그렇듯이 만들어 노래
쓰다 보니 가사가 또 뜬금없이
내 가슴을 쳐 그땐
맞다 난 이런 사람이었지
감정에 휘둘려서는 안된다고 말했잖아
그러고는 못하겠어 다 망해 비 내려도
다 그치면 그만인데
난 있지도 않은 시간을 맨날 빼요
다 써도 모자란 기분이에요
그만 다짐했는데요
후회란 거 어쩔 수 없네요
급한 건 문제야 나 벌써 버릇돼
맞아 낮과 밤이 서로 바뀐듯해
잠시 신호에 걸려 이곳에서 멈춰도
난 급하지 않아 단 하나도

좀만 더
밀어붙일 수 있다면 당장 덜어낸 Sleep in now
이런 거 답답해 나

꽉 잡아 나의 정신머리도
한치라도 가만히 못 내비두겠어
이제 내 몸에 남은 게
없다고 느껴지게
온 힘을 다해 진심으로 부딪혀 내일도 빡세게

닿을 것처럼 던졌어
내 노력을 알아주길 바랐어
난 그중에 텃세를 골랐어
내가 망해도 차선책을 마련해 뒀어
굴리면 됐고 또 굴리면 돼
다시 던지면 됐고 또 던지면 돼
난 단 하나 이것만 있으면 된다고 말했는데 왜
아쉬운 건 어쩔 수 없나 또 spare 
딱 spare spare spare
swear 욕하겠지만 또 배워
난 조금씩이라도 발전해
또 내일 내 길을 개척해
아쉬움을 걷어내고 기대해

1 2 3 세고 난 실패
부질없어 다 이제야 안 아쉽네
나중에서라도 혼자 달라지기엔
멀리 와버렸잖아 너도 알잖아 그치 안 그래
다 문제야 문제 그렇게 살기엔
Scroll down 아직은 몰라 내일
밤을 또 지새워 verse는 내 item
뭣 같아 곱씹은 하루는 그렇게 며칠인지

10월 중순의 슬픈 그날에도 춤을 췄어
하지도 않을 후회 대신에 난 속을 썩여
지금까지 이어진 거야
아직도 건강 상태는 딱히 별로
변한 건 없어 변한 게 있다면
날 떠난 그대들이었어
감정 상태는 맛이 갔어 또
엇 비슷해져 간다고 믿어볼게 더
원하던 곳 두 배로
견뎌 아무도 몰라준다 해도

좀만 더
밀어붙일 수 있다면 당장 덜어낸 Sleep in now
이런 거 답답해 나

꽉 잡아 나의 정신머리도
한치라도 가만히 못 내비두겠어
이제 내 몸에 남은 게
없다고 느껴지게
온 힘을 다해 진심으로 부딪혀 내일도 빡세게

닿을 것처럼 던졌어
내 노력을 알아주길 바랐어
난 그중에 텃세를 골랐어
내가 망해도 차선책을 마련해 뒀어
굴리면 됐고 또 굴리면 돼
다시 던지면 됐고 또 던지면 돼
난 단 하나 이것만 있으면 된다고 말했는데 왜
아쉬운 건 어쩔 수 없나 또 spare 
딱 spare spare spare
swear 욕하겠지만 또 배워
난 조금씩이라도 발전해
또 내일 내 길을 개척해
아쉬움을 걷어내고 기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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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ricist : Song,View
Composer : Song,View
Arranged : Rawhyun

Spare (Feat. View)(Prod. 로현)

Esta letra no es nuestra.

 Normalmente todas las letras y producciones nacen de VIC-RAP, es nuestro letrista quién las compone; este es un caso especial.

La letra , y el sentimiento que en ella transmite, es de Esther, el alma consagrada a un bien mayor que ella misma que inspiró las canciones   "Hermana misionera " y "La reina sin corona" 

Hemos producido dos de sus canciones tituladas "Me siento libre" y "Estar contigo" con su aprobación ruborizada.

Todo el mérito  es de ella.  

Gracias, Esther, por la generosidad de compartir tu talento, tus emociones, tus sentimientos y tu fe con todos nosotros a través de tu música.

Me siento libre. ACÚSTICO

“Not flying, exactly. Not falling either. Just… detached.”
“Like a balloon someone forgot to tie down. Like the word for your name, almost remembered.”
“Weightless. But not gone.”

No weight. No skin. No edge to the air.
Thought I’d be a spirit—turns out I’m just... there.
My breath’s on vacation. My thoughts hum low.
I try to move forward and float out the window.

The street’s still wet. The lights still blink.
A cat eyes me sideways. I think it knows.
I wave at the sky, like an idiot ghost.
No one waves back. Of course they don’t.

I’m here—but not like before.
A ripple, a hum. A shimmer in the door.
No shoes, no name, no grief, no shore.
Just me... still shaped like the boy I was.

Went back to Mum’s. Thought I’d float past.
But the door pulled me in like a magnet from the past.
She’s there in the kitchen. Kettle in hand.
Making tea for no one—except maybe, me.

I try to say “sorry,” try to reach out.
My hand passes through her like a memory in doubt.
But she looks up—like she felt me there.
And for just a second, she stares at the air.

I’m here—but not the way they knew.
A breeze in the curtain. A knock with no cue.
No weight, no wounds, just love in review.
Still me. Still reaching for the true.

She’s there—in her room. Still dancing. Still bright.
Or maybe it’s memory... or something like light.
She sings with a plushie. Her voice cuts through.
And I swear, for a second, she looks right at you.

"Daddy?" she says. I nearly fall apart.
But I know I’m just watching from the quiet part.
I hover like fog in the fold of the day.
Too late to return. Too early to stay.

I’m not alive, but not yet beyond.
Held in the hush where love still responds.
The in-between, where echoes belong.
Weightless—but still singing the song.

Maybe this is grace. Maybe this is space.
To say the things I couldn’t face.
To feel what I was scared to feel.
To let go gently. Let it all be real.

I’m not done. But I’m not undone.
I float through a world that forgets no one.
And maybe tomorrow, I’ll find the door.
But tonight... I’ll watch her once more.

“She laughed again. The kind that fills you like soup.”
“I didn’t cry. But something in me melted.”
“No weight. No wound. Just wonder.”
“And I let myself drift.”

형진 X 시하 X 로현 X 은호 - 벽난로와 고구마라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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