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LL STAX - DETOX full album

Twist The Plot

나 요즘 잘 살아
Eat good, live good
부시고 새로 짓는 중 
Like a king do
남 따라 묻어가는 짓들 다 비추
꼴리는대로 하니 훤해졌네 내 신수

사계절 내내 내 생일처럼 입춘
심술 질투로 뭉쳐있는 니 크루
엔터짓들 뒷 주머니 챙기는 친구
옆에선 비욘세 엉덩이도 납작해질듯

집중 내 앞 prime time의 입구
첫 만찬 상다린 차붐 허벅지급
진수성찬에 초대 안받은 손님들
니 집으로 썩 꺼져 I’m cold as 빙수

빈 그릇 없이 다 진국
필수지 돈이, 상에 있다면 바로 그 악수 직후지
넘버투 옆에 두지않아 내 팀은 전부 넘버원
사람 띄엄띄엄 보다가 니네 다 넘어져


Haha,shi-


어디든 나를 건드리는건 실수
핏불 물고 안놔 마치 주짓수
넌 펫, 시츄 은퇴 후 뒷 뜰
도망치곤 혀만 길고 왕년 얘기뿐

버티고만 있어 존경이 자동인줄 아는 형님들
조용히 나가 저기 뒷문
빈둥대다 찔리니 빙신 일침 흉내
아무도 안들어 형 그 가오는 빈수레

(You just missed the me too)
(내 입에 신물)
입술에 침도 안바르고 저런 짓중

I’m a rookie and a vet
Good 으로 뒤질놈
빈속에 니 커리어 삼켜 잘 씹혀
안질겨 그만 질척여
니 피해의식은 착한 니 여친 속을 썩여

온실 속 화초로 컸던게 왜 부끄러워
그래놓고 부모 돈으로 뻐겨, huh?


Shi-


난 삐끗해도 다시 끈 묶지 
불이모지 몇개 치곤
잊어버리는 내 기품
아래 급 윗 급 따지는 놈이
지 급 따지면 뭐가 바뀔까
대가리에 굵직한 핏줄
니 식으로 말하면 넌 D급
삐꾸 티끌 미세먼지급
입 삐쭉 내밀고
시끄럽게 입 터는것뿐인 등신
넌 나한테 충치, 숙취, bull shit


Shit-

Shit-

Shit-

Shit-

Hahaha

E SENS(이센스) - Jeogeumtong 14 Shibal

intro

1	p2ter Debi Rattatt 기정 하림
2	basecream FPL GK 7he Basement

verse. 1

1	반갑게 인사해 나는 Owen Ovadoz
2	스물 네살에 군필 gunning flow tho
3	철부지 어른아이 또는 Old dirty boy
4	4계절 열정 여름 living S02L Summer 또
	
5	2005년도 막 귀국 했을때는
6	playin game quick money hustlerz life bruh 
7	u neva seen a rapper like moi (moi)
8	이런 나도 밤엔 악몽을 봐 (봐)
	
9	현실적인 인간 정에 목 말라
10	마음 가득찬 화 뭐가 모자를까
11	싕스형이 말해 화를 처리해 임마
12	안 그럼 쌓여 결국 터진다 임마 my
	
13	inner side ego talkin bout my mom
14	dad all the fwakin time, I ask why?
15	생각 과다복용 중이야 일단
16	후렴 치고 2절에서 얘기해볼까

hook

1	hi everybody I go by the name of
2	Owen Ovadoz 막귀 tamer
3	hi everybody my my my name is
4	Owen Ovadoz 잡생각 overdosed
	
5	hi everybody I go by the name of
6	Owen Ovaodz 병신들 undertaker
7	hi everybody my my my name is
8	Owen Ovadoz 역사 알리는 song

verse. 2

1	내 역사 알리는 song 여태 살아온 곳
2	서울시에 내 몸 담고 I flow
3	I don stop till I make it 가짜들은 fakin
4	헤이터들은 still hatin 그럼
	
5	상상 서랍 속 AK 47
6	꺼내 손 들어 요즘 대부분
7	민감한 후렴과 추세에 취해
8	잘못된 쿠세만 남발해 like yeah
	
9	yeah 혹은 돈 돈 돈 
10	너가 하면 사치고 누가 하면 멋
11	잘하고 멋지면 장땡이고 whoa
12	잘하고 멋지면 전부 장땡이고
	
13	이런 의미없는 말들과 msg
14	불가결하고 요지부동인 조미료
15	평생 변하지 않겠지 그런 너넨 꼭
16	날 보고 자극 받길 바래 this is Ovadoz yo

hook

1	hi everybody I go by the name of
2	Owen Ovadoz 막귀 tamer
3	hi everybody my my my name is
4	Owen Ovadoz 잡생각 overdosed
	
5	hi everybody I go by the name of
6	Owen Ovaodz 병신들 undertaker
7	hi everybody my my my name is
8	Owen Ovadoz 역사 알리는 song

bridge

1	overdosed on some games 어제 오늘 내일
2	덕분에 시력 다 잃었네 이제 일어나
3	이뤄낼 시간 it my turn 2 reign
4	라식했어 나 이젠 다 잘 보여 매일
	
5	ovadoz on some games 어제 오늘 내일
6	덕분에 여까지 왔어 아직 멀었나?
7	일전에 지난 실패로 거듭나
8	쌓은 결과물, 이건 아냐 배설욕구

outro

1	bye everybody I go by the name of
2	Owen Ovadoz 이 정도면 다 됫어
3	bye everybody my my my name is
4	Owen Ovadoz 이제 잘 알아둬 yeah

다운로드 링크
#1 : http://www.mediafire.com/download/ecdsj8a8tmo28kv/Owen_Ovadoz_-_Owen_Ovadoz_Part_1：Owen.zip
#2 : http://www.mediafire.com/download/vedbjg1wob3973m/Owen_Ovadoz_-_Owen_Ovadoz_Part_2：Ovadoz.zip

[Track List]
 
[Owen Ovadoz Part. 1 : Owen]
01. My Advice 2 You (Prod. Rattatt)
02. Owen Ovadoz - In This Life (Prod. Rattatt)
03. Above The Clouds (Prod. Rattatt)
04. Battle (Prod. Rattatt)
05. Full Clip (Prod. Rattatt)
06. As I Proceed (KRS One - Mc’s Act Like They Don’t Know)
07. Nike (Mac Miller - Nikes On My Feet)
08. Mild Dreams (Prod. Mild Beats)
 
[Owen Ovadoz Part. 2 : Ovadoz]
09. Good Life (feat. Reddy) (Prod. Rattatt)
10. Do or Die (feat. 기리보이) (Prod. Rattatt)
11. Put It On (Prod. Rattatt)
12. Ovacome (feat. pH-1) (Prod. Rattatt)
13. Mary Jane (Prod. Rattatt)
14. Lifted (Prod. Rattatt)
15. Overdose (Prod. Rattatt)
 
[Credit]
Produced by Rattatt
Lyrics by Owen Ovadoz, Reddy(fr Hilite), Giriboy(fr Just Music), pH-1(fr New York)
Mixed by P2ter @ Tune Studio
Mastered by P2ter @ Tune Studio
Artwork by Spino Steve a.k.a 이정한
Video by Arkhe and Radio Boi - Hustlaz Life(ODB)

관련링크
오왼 오바도즈 인스타그램 (http://www.instagram.com/owen5vadoz)
데비 인스타그램 (http://www.instagram.com/debikingdavid)
오디비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odbseoul)
오디비 사운드클라우드 (http://www.soundcloud.com/odbseoul)
오디비 유투브 (http://www.youtube.com/odbseoul)

15.Owen Ovadoz - Overdose (prod.rattatt)

Sweet Dreams

이걸 내가 말 해야하는 이유
학창시절 항상 혼자였던 이유 
이태원에 내가 어울리지 않는 이유 
이걸 한국어로 적은 이유
한인교회에 나가지 않은 이유 
같이 영어로 말하지 않은 이유 
그런 날 보는 눈빛이 다른 이유 
이걸 한국어로 적은 이유 
똑같은 피부 서로 같은 머리색 
다른점이 어디에 그런데 다르길 원해 
사실 감추길 원해 노란색 피부는 치부 
내 뼈를 묻을곳 미국 

한국 랩이 구리다고 욕하는 이유 
다른 랩퍼들이 모두 입을 닫은 이유 
그건 아마 너가 영어를 섞는 이유 
이걸 한국어로 적은 이유 
사대주의
돈은 정해주지않아 서로간의 우위 
여전히 우린 버릇마냥 계급을 나누지 
본성인것처럼 과거의 전철을   
밟아가고 닮아가네   
역사는 반복돼 
위에 서기 위해 친구의 손톱을 뽑네 
일본인이 되고싶어 했던
현재 우리 목표는 미국 

한국힙합을 외치던 랩퍼들 어디로 
한국힙합 타령하던 제이올데이씨도 
이번에는 조용해 왠지 모르것네 
요즘 세상 침묵은 인정하는게 돼 
인스타그램을 즐겨하시던 비프리씨도 
평소완 다르게 침묵을 지키시고 
나는 보았다 김치 랩퍼들의 현실을 
모두 Real 하지 않아 하고있지 정치를 

다른 랩퍼들은 조용해 
다른 랩퍼들은 조용해 
다른 랩퍼들은 조용해 


Come Back Home - TakeOne

KYOMI

xxx-copulation 교미

Memories (demo) - Lilboi x Takeone

Recorded, Mixed & Mastered by JUSTHIS at Indigo Music Studio
Cover Artwork by JUSTHIS

신나는 노랠 듣다가도 슬퍼지네 뭐하는건가 싶어 억울해서 울컥이네
몸뚱아리 멀쩡하면 됐지 근데 불평이네 단단한 의지도 어느새 파도에 부서지네
다들 웃고지내, 내 얼굴은 구겨지네 고요한 마음속은 요동하며 물결치네
어느새 주위에 서늘한 냉기가 느껴지네 사내놈이 쪽팔리게 엄말찾아 훌쩍이네
외로워 그리운건 사랑하는 사람의 숨결인데 항상 꼭 한쌍의 잉꼬옆에 들러리네
하루이틀사흘나흘 혼자서 방 구석이네 이 고민, 저 고민 주름살이 굵어지네
치열한 여름지나 달력넘겨 9월이네 쓸쓸한 향기담은 바람불어 추워지네
쉼없이 뛰어 사는건 마치 줄넘기네 숨이 턱까지 차올라 이제 산 중턱이네

혼자 넘고넘는 외로운 game 끝을모르네 뛰어도 뛰어도 내 발밑엔 같은 땅이네
I like the way you move, so cool move to the groove
move and move it feels good

뭐가 그리 불만인지 주절이네 그래도 다 지나가고 나면 좋은 추억인데
혼자 못난것 같아서 기 죽어지내 그러다가 억울하고 분해서 꽉 주먹쥐네
우리엄마 너네 허씨 소심한건 유전이래 나는 두개 피가 섞였으니 fusion인데
아버지는 안 마시는 술, 난 취해 주정이네 취기에 얼굴빨개져서 괜히 주접이네
잘났다고 떠들지만 알고보면 그저그래 뭐라도 될까싶어 종이에 글 끄적이네
여기까지 온것만으로도 기적인데 아직은 만족못해 뒷통수를 긁적이네
어느새 가을, 겨울, 봄 지나 6월이네 쑤신건 등, 허리네 지난 겨울 추웠기에
쉼없이 뛰어 사는건 마치 줄넘기네 숨이 턱까지 차올라 이제 산 중턱이네

닿을것같아 이젠 더 높이 난 뛰어 오를래 하늘에 닿아 이젠 빛나게 날아오를래
혼자 넘고넘는 외로운 game 끝을모르네 뛰어도 뛰어도 내 발밑엔 같은 땅이네

쉼없이 뛰어 사는건 마치 줄넘기네 숨이 턱까지 차올라 이제 산 중턱이네

난 좀 더 나은삶을 원해 그래서 쉴수없어
Fan들은 예전보다 성장한 나를보네
증명해냈고 인정받았지 mista J
임요환처럼 지금 난 이 game에 미쳤지
허튼소리안해 듣는귀가 많으니
무대위에서 느껴져, 폭발적인 반응이
창작이란 가뭄이 때론 날 위협해도
많은이들이여 여기 서있는 날 기억해줘
TV에선 날 못봐 기회도 별로없지
한땐 욕심부렸지만 미련도 별로없지
여태 해온것처럼 프로답게 entertain
주위에 잡음들은 신경끄고 내껄 해
Let's make it rain 머리가 뜨거워 식혀줘
앞을 가로막는것들을 망치고 싶어져
내게 승리를 비는척 넌 인사를 건내지
사실 내가 잘되는게 싫고 나를 겁내지

'진짜'로 기억되고 싶어하지, 여기 모두가
열기는 뜨거워지네 , 대체 무엇이 옳은가
더 자극적인걸 원하는 대중의 요구가
과연 맞는 답일까? 아님 결국엔 돈일까
빠르게 변해만가는 유행에 민감한 반응
인생의 반전을위해 노리지, 한방을
아무도 찾지않는 섬이되긴싫어?
스스로 빛을 낼줄아는 별이되길빌어
이건 어쩌면 남들에겐 가난한 꿈
신경안써 계속 거짓에게 반항할뿐
이것 하나만큼은 틀림없이 꼭 지켜
된다는 믿음으로 끈기있게 고집피워
사막에 꽃이 펴 타는 목마름으로
좀 더 나은삶을위해 뿌리뽑지 고질병
용기없는 이들은 무모한것에
애쓰냐고 하지만 내겐 중요한것

나의 뜻을 절대 굽히지못해
함부로 나의것을 절대 훔치지못해
간격을 좁히니 편히 숨쉬지못해
물러서 물러서 저리 물러서

Twist The Plot

jay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