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지금 밟고 있는
땅이 꺼질 것만 같아
내 손을 놓는 순간
녹아 없어질 걸요
넌 영화 속에 살고
그런 너를 지켜보네
조명을 내려 줘요
잔털 하나 없는 너의
가느다란 목에 숨 쉴 때
나 몸이 떨려와
그 만큼이나 좋아
하얀 마음 때 묻으면
안 되니까 사랑해 줘요
처음만 있구요
끝은 아득하네요
baby i just don't know what to say
you were my dream
you …
여기가 젤 쪼아
I CAN LISTEN TO DIS SONG FOREVER
너무조아해
사랑해 몰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