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잃어서한참을 혼자서화살표를 찾아 헤매다가이젠 내려놨어방향을 잘 몰라서먼저 놓는 게 정답 같았어눈 감으면 다가오는 검은 세상이차갑지만 때로는 날 위로해 줬어내 이야길 들어줘나를 감쌌던 하얀 세상을괜찮다고 포장 못하게그저 곁에서 들어줘나를 혼자 두지 말아 줘검은 세상 대신 위로해 줘
손 뻗어도 닿지 않는 검은 세상은 추웠지만 차갑지만은 않았지만 불안하던 날그러…
I really enjoyed this song!Awesome music!! check my bakgrn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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