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E1] 
12 다시 1 여기 갇힌 것만 같지 
죽기 전엔 절대로 벗어날 수 없더라고 마취   
바라보기만 해 시계바늘 
돌아가네 한 바퀴  
사진 속에 담긴 모습들만 행복해보여 제각기  
꿈을 꿨을 때 뱉던 말들은 너스레 
다시 밤새워 엊그제 걍 의지를 꺾을래
사라져가는 버킷리스트 뭐 그럭저럭 별 일 없이 
살아간다 하 시간은 나빠   
제자리로 돌아가 어디였더라 몰라 난
기계같아 모두다 정신없어 호다닥  
살아남기 위해 발악하려다가 제 자신은 망각한 채
담장 안에 갇힌 삶 개답답해 야 내려놔    

[HOOK] 
hey time, plz stop that crime just let it slow
but life goes far when crying just let it go
hey time, plz stop that crime just let it slow
but life goes far when crying just let it go

[BRIDGE] 
끌려가기만 했어 난 바늘 잡지만
나같은 놈 쌩까고 갈 길만 가더라         
태양을 삼켜라 아니 저 달까지 말야         
시간아 가지마라 날 위해서 

[HOOK] 
hey time, plz stop that crime just let it slow
but life goes far when crying just let it go
hey time, plz stop that crime just let it slow
but life goes far when crying just let it go

2. 똑딱 (Prod. omoon)

Produced by Kenneth english
Lyrics by 한강남자, MIMS
Mix&master by MIMS, 한강남자

knockdown (feat. MIMS)

M&M WEST @mrem_west
prod. @ecp_omegapurrp

하루

[한강남자]
철없어 나잇값 전부 다 관심 밖
변한건 나인가 너가 보는 나도 남이잖아
빠지고 싶어 계속 꺼내려 들지마
바라봐 나의 시간 필요없어 속으로 다짐만
눈만 높아져 발없는 기린같아 모든게 다 지겨워
말많은 쟤네도 다 거기까지야 실없어 보여 이제는 뭐
나 혼자 여기 왜 또 다 사라진거지
늘어나 겁이 늘어나 거짓

점점 작아져 가
나는 멈춰있는데 세상이 커져가
점점 멀어져 가
나는 멈춰있는데 세상이 도망가
왜 나만 여기
왜 나만 여기
전부 다 가져가
나는 멈춰있는데 전부 다 가져가


[MIMS]
술 한 잔에 넘기려 애쓴
많은 기회를 무시했던 내 삶
이제 내게 남은 건 후회뿐
홀로 길바닥에서 한 병 더 까 
그래 엄마의 그늘 아래가 익숙했던 
거지라고 말하는 건 탓
하고픈 게 없어 거기 제발 
누가 날 좀 꺼내줘 변할 생각은 
못하겠어 이 세상은 비겁하게도 참
빠르게 흘러만 가 
요즘엔 개쩌는 사람들을 봐도 
오히려 날카로워 지는 걸까
안 돌아가 다시 그저 난 마지막으로 
가서 알고파 정답
또 남향 집에서 개병신같이 
햇빛을 피해본다

8. 점점 멀어져 ft.MIMS

Prod by 김준서

[한강남자]
하루면 되지 뭐해
말해봐 뭐를 어떻게
넌 또 거짓말해
다 아는데 어이없게
I don’t want 배신 너의
들어봐 무엇이 멋없게
나를 더 대신 말해
꺼져봐 out of 발언 기회
뭘 어떡해 how about that let me love you
비교하지 말고 이제부터 let me love you

[MUTE]
let me love you 대체
빠져버린거야 너의 늪에 
무슨 말을 하는지
너에게 하고 있는 말이 다 느린것만 같애 마치 andante
제대로 닿을 때쯤 떠나버린 거를 알아
같이 정한 만약이라는 말이 이제 없을지도 몰라
머릿속을 매운 혼란
너의 플 레이리스트에 내가 들려준 노래가 없는것도 알아
너는 왜 계속 같은 말만 반복해 넌 다른 사람과만 카톡해
대체 왜 그 모습을  난 봐야해 만약에 서로 바꼈다면 이 관계 
절대로 never 허
내 맘속에 우릴 위한 자리 만들고 서 있는데 넌 그 선에
걸쳐 앉아 우롱해 그런 너를 보고 있자니 내 발이 급해 
im middle line 
wait 주위를 봐 널 위한 거울을 두고서 어디를 봐
그 거울은 매번 누구를 비추는가 너에게 가는 햇빛은 
날 가리는 그림자가 되가는 거라 생각했어
이제는 포기했어 모든 걸 더 이상 할 가치도
없단 걸 알기에도 let me love you 걸친 자리에
난 가고 있어

2. L.M.L.Y remix

往復

honnjigu X s!erra

1. IDIDIT,
2. happycat
3. Wagh
4. TITAN

All Track Produced by What About Me?

@honnjigu
@xieraix

TITAN

M&M @iq200mensa
Feat @hyun_yn9

(V1)
내 앞에만 서면 fake monsi들 주춤되지
돈 앞에선 놈팽이들 발정해 wack
날 모함한 이 종의 행태
친구라 생각한 개새끼들도
똑같았지 맛 함 보면 뱀 돼
그런 병신들의 팬들
스캔들 터진대도 "우리 오빨 본다면 눈에 뵈는게 없제" 
누릴거 누리며 살았던 사람들관 
다르게 혼자서 싹을 틔울 꿈도 못꿔
뭐든 애정결핍 환자들이 참견해 ey

이게 한국의 퇴보
만족하면 재미로
뜯고 씹는게 일상이고
삼켜지지 않으려
I forgive everything 이 지랄하지 
속은 타들어가 마치 
불타는 엠버처럼
그 후엔 눈물에 젖어 빨개진 내 눈
잔혹한 현실이지 정신병에서 벗어날 순 없겠군
uh 고흐도 똑같지 생전은 지옥살이
가난이 죄였다니 난 생전에 성공하길 빌지

(H1)
1981 God bless
bring the revolution
A part of life
운 사회성 반납했어
인간에겐 100점짜리 
답안질 손에 쥐어주지 않기에 
부티나게 간 맞춰 
방 한켠에서 침 튀기는 아마추어 
음악을 대하는 태돈 안바꿔
테두릴 둘러 세부는 상업 
더욱 더 돈에 zoom in 주보단 맥주가
도와주네 작업중엔 go work

(V2) Hyun yng
친구들 항상말해 방송은 안나가녜
이제 쇼미, 고랩 안한다니 마냥 안타깝대
기회는 많잖아 왜 꼭 거길 나가야해?
허나 그들도 나간단 말에 실망감 밖에

돈을 증오할람 돈이 필요해 고깝지
뭐 어차피 변할람 명옌 좆까시길
돈 따위 필요 없단 말 그저 가식
니가 지불할건 오직 하나 꼴값이니 
 
shut the fuck up bro 더욱 돈벌어
허나 어렸던 난 몰랐지 절박했던 서러움
돈이 모두를 망쳐 가족도 갈라서버렸기에
난 희망과 함께 새로 태어난 던전 what
난전 속에서 과연 who the best?
그게 곧 나인것에 아무도 떼쓰지 않아
내가 잠재력이 많단걸 넌 몰러 
모험가들 벌써 내게 소식 알고 몰렸어

(H2)
1981 God bless
bring the revolution
A part of life
운 사회성 반납했어
인간에겐 100점짜리 
답안질 손에 쥐어주지 않기에 
부티나게 간 맞춰 
방 한켠에서 침 튀기는 아마추어 
음악을 대하는 태돈 안바꿔
테두릴 둘러 세부는 상업  
더욱 더 돈에 zoom in 주보단 맥주가
도와주네 작업중엔 go work

(V3)
똑바로 해 기본부터
네 실행력은 굼떠
pussy도 널 보면 웃어
여기서 다 부숴 버릴 각오로
전재산이 담긴 네 주머닐 담보로
전부 죽여 제 발로
파블로프의 개처럼 난 개쩔어
니 랩은 맛보기라도 하면 기겁해
언더는 차려진 뷔페 물론 배 채우기위한 싼마이지
난 거기에 코우지 같은 존재

돈이 다잖아 (Feat. Hyun yng)

8. 창틀 (ft. ELJACK, 이재우)

v)
새끼들 같잖은 물량 올릴때, 
준비해 캐논러쉬 선 포지테크. 
자원은 국내던 외던 og's rap. 
매너는됐고 니 앞, 내 라인들을 포진해 

이 잡졸들, 해주지 내가 입틀막.
작전은 좆도, 단지 너보다 내가 기술자. 
마치 진주만, 만들지 아비규환.  
이 기술앞, 니 종착지는 붉은 시궁창. 

빗발 치는 포탄들이 내 영역표시. 
깃발꽂지 늘 도착한 모든 격전지
이 필드안에 내 스킴, 늘 주도면밀
입장시 친히 작성해줘 부고소식 

시커먼 연기속, 구축해온 체제
내 꼴이 보일때쯤 인정해라 패배 
치트키 없이도 줄여 니네 개체수 
빽빽히 점령해 난, 켜보던가 맵핵 

h)
배치해 내 단어 마치 photon
없지 빠질 구멍이 도통. 
즐기는 경친, 부서지는 니 몸통.
(사실 시시해) bgm 은 니 통곡. 


v2) 
생명체 묵묵히 생성중 
세련된 기술, kp 같이 재건축 
씹잼병들 얄팍한 인해전술 
끊어 생명줄, 떨궈 난 니 재접율 

이윤 아냐 좆망겜이, 걍 너가 좆밥새끼. 
괜히 대인전을 대비, 벌레들을 몰라뵀지.
불러, 베어그릴즈, 널린 고단백질.
난 쳐먹는건 됐고, 니 목숨에 꽂아 쐐기. 

쉽게해 처리, 마치 세스코shit 
알까는 소리내는 즉시 쾌속처치 
나로 인할 총체적 난국, 잼버리 
찢어지는 비명, 니 최후의 멜로디

니 돌진, 걍 골빈거지 뭔 용기?
개소리, 너 태어났다 믿는곳, 니 묘지. 
꽂지 내 라인들 마치 구서울의 전신주 
어디든 포진해. 넌 폐가, 나는 거미줄.   

h)
배치해 내 단어 마치 photon
없지 빠질 구멍이 도통. 
즐기는 경친, 부서지는 니 몸통.
(사실 시시해) bgm 은 니 통곡

포톤 ( beat by gullah beats)

Eazali Done channels the spirit of a king with “T’Challa”—a powerful hip hop track inspired by strength, legacy, and resilience. With sharp lyricism, commanding delivery, and cinematic energy, this record pays homage to the Black Panther and the mindset of a true lea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