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상은 사도가 아닌 평신도정신도 온전치 않은 이런 병신도
쓰시는 아버지여 날 평범히 쓰소서또 저 악이 내게 올때 막으소서
높은 곳서 바라보시는걸 압니다난 그저 담배를 물고 연기만 뱉습니다
내 손목엔 아직도 칼이 싸워대지만난 그곳서 눈을 떼고 아버질 봅니다
그니까 날 살리소서 나 지금은 절대로도덕적인 삶은 모르겠어요 난 계속
살아댈거에요 매번 날 설득하신다 해도3달러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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