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곡 입니다.
너에게 주고픈 내 맘이사랑과 닮아서 그러니?니 맘은 사랑을 안 먹고 자라니?새침한 장난에 나 혼자 이러니?
뭉툭한 콧망울에 닿은새하얀 눈송이도 예뻐시린 맘 알아서 할 테니너는 걍 그대로 예쁘게 있어줘
불안한 마음에 질러 본 사랑아언젠가 나 한 번 떠올려 주겠니?수줍게 떨면서 내민 내 손을 봐.끝을 알면서 난 네 눈을 안 피해.
Home
Feed
Search
Library
Downlo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