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햇빛을 머금은 눈동자에한없이 고요한 사랑을 담았지그리고 그 안에 나를 조금 흘려뒀어
언제든 새벽의 안개로 몸을 숨겨네 두려움까지 모두 가리도록반드시 잊으면 안 되는 건 네 옆에 있는 나를
언젠가는 내게 오겠지 우리가 영원할 테지며칠을 뒤척이겠지젖은 달빛은 우리를 찾지 못해
아쉬울 게 없는 우리가 시간들을 애써 쪼개가며 머물려고 해도그대의 진심은 어딘가 숨어있는 걸아…
보고싶어
오늘도 들으러 왔어요,,!
화요일마다 생각나요
너무 좋아요 맨날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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