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16  보넥도 성호, 태산, 이한 cover

BOYNEXTDOOR - Lonely (2NE1)ㅣ보이넥스트도어 보넥도 cover | 성호 태산 이한 Sungho Taesan Leehan

나비소녀 (clean ver.) - 성호&이한(호이즈)

소희야 한빈이형
우리 처음 만난 날
어색함 기억 나
시간 지난 날 떠올려
미소 지어봐
첫눈 오던 오후에 만나
파이팅만 넘쳤던 우리가
음 나도 내가 어색해
낯가림에 쩔쩔맸던 내게
다가와 준 한빈이 형
또 우리 소희 너에게
우정 약속해 멍또캣
이별장면에선
항상 비가오지
열대 우림 기후 속에
살고 있나
긴 밤 외로움과
가을 또 추억은
왜 늘 붙어다녀
무슨 공식이야
떠난 그사람을
계속 그리면서
눈물 흐르지만
행복 빌어준대
그런 천사표가
요즘 어디있어
설마 옛날에도
말만 그랬겠지
나는 잘 이해가 안 돼
그 방법조차 불만이라고 생각해
사랑을하고 또 멀어지는
그런 느낌까지
틀어 박혀있는거야 
꼭 모두 공감할 수 있는 얘기를
할 필요는 없는 거란 생각을 해
저마다 감정은 다 다른거니까
각자 나름대로 다른거야
햇빛 눈이 부신 날에 이별해봤니
비오는 날 보다 더 심해
작은 표정까지 숨길 수가 없잖아
흔한 이별노래들론 표현이 안돼
너를 잃어버린 내 느낌은
그런데 들으면
왜 눈물이 날까
이제 뻔한 눈물을
흘리지는 마
끝이 꼭 슬픈 건 아냐
남들과 다른 나만의 감정
이별 앞에선 나를 봐
Look at me girl
가는 거야
햇빛 눈이 부신 날에 이별해봤니
비오는 날 보다 더 심해
작은 표정까지 숨길 수가 없잖아
흔한 이별노래들론 표현이 안돼ㅁ
너를 잃어버린 내 느낌은
그런데 들으면
왜 눈물이 날까
흔한 이별노래들론 표현이 안돼
너를 잃어버린 내 느낌은
그런데 들으면
왜 눈물이 날까
You know no more cry



이별공식 - 샤인멍또캣 (성한빈, 명재현, 소희 (SOHEE))

보이넥스트도어 성호 리우 재현 cover
원곡 씨스루 - 프라이머리, Zion.T, 개코

씨스루-성호,리우,재현 베이스&더블링 강조 (cover)

Congratulations (cover) | 태산 이한 운학 | 보이넥스트도어 보넥도 Boynextdoor

성호-거리에서

운학 - how deep?

운학-how deep?

운학-이럴거면 그러지말지

태산 - 사랑한 마음엔 죄가 없다

“Oxford Revisited” is a chamber-folk narrative told across eight hours of a 20-year reunion at New College, Oxford. It’s the sound of returning to the architecture of your youth and discovering the internal rooms you’ve locked or forgotten. Over fingerpicked guitar, warm cello, and soft glitch textures, the album follows a 40-year-old protagonist as he retraces the pathways of his first independence—old staircases, renovated bars, candlelit halls—meeting the ghosts of who he was.

Across the evening he reconnects with Anna, a woman whose life was transformed by a book he wrote in his twenties. Her gratitude destabilises him at first; he barely recognises the idealistic version of himself she quotes back. But as the night deepens—from laughter with first-year neighbours to the humbling sobriety of an alumni football match—he begins to warm to the idea that the artist he used to be isn’t gone, just quiet.

By midnight, standing on the Mound beneath the warm lamps and cool air, he accepts a truth he’s avoided: growing up didn’t erase the creative self—it only buried it under routine. Anna didn’t come to remind him of the past; she came to return him to himself.

This is an album about memory, drift, courage, and the dignity of beginning again. Not nostalgia—recognition.

운학 - how de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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