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ken heart

Joker

오늘 하루는 어땠나요?

많이 힘들진 않았나요?

그대 꿈에

내가 함께 있을게요

힘들어 말아요

오늘 기분은 어떤가요?

많이 외롭고 우울했나요?

그대 내 품에

와서 안겨주면 돼요

위로가 될게요

그대 웃는게 너무 예뻐서

나는 그게 좋아서

웃었으면 해요

언제든지 기대도 좋아요

그대 힘들 때면

언제든 내게 안겨도 돼요

사는게 마음 같지 않죠

내 뜻대로 풀리길 바랐는데

하지만 괜찮아요

분명 할 수 있어요

난 그댈 믿어요

이뤄낼 수 있을 거예요

모두가 안 될 거라 말한다 해도

그대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 돼요

나를 믿어 봐요

미래를 꿈꿔봐요

할 수 있어요

응원이 될게요

그대 웃는게 너무 예뻐서

나는 그게 좋아서

웃었으면 해요

언제든지 기대도 좋아요

그대 힘들 때면

언제든 내게 안겨도 돼요

그대 원하는 목표를 이루면

한번쯤 내게 자랑해주세요

행복할 그대 위해 노래할게요

그때는 날 안아줘요

그대 웃는게 너무 예뻐서

나는 그게 좋아서

웃었으면 해요

언제든지 기대도 좋아요

그대 힘들 때면

언제든 내게 안겨도 돼요


Cradit

composed by. wavytrbl BaeE
arranged by. wavytrbl
lyrics by. BaeE
mixed by. BaeE
mastered by. BaeE

위로가 될게요

나의 봄이 전부 타버린다고 해도

여전하게 믿었던 순간들에 젖어있어
어제와 똑같은 하루가 반복이 되고
이제는 예전처럼 못 새는 새벽
원래 이게 맞는거래

난 하고 싶은걸 하려고 멀리까지 왔어
가까운줄 알았더니 갈길은 더 멀어
사람들은 내게 말해 헤모, 그래도 너 계속 할거야?
그래 나 갈거야 
어쩔건데 

Shine on me
나의 봄이
전부 다 타버린다고 해도
기억해줄 필요는 없어
난 아직 여기 있어
버텨 피고 말겠어

시작이 화려하진 않아도 천천히 go up
어떤 결말이 오더라도 준비가 돼있어
아직 오지 않은 나의 봄이 전부 타버린대도
내가 추억하면 돼

원했던 시간을 되돌리고 있어
다시는 너를 마주칠 수는 없겠지만
그날의 벚꽃은 참 예뻤던 불꽃이야

난 하고 싶은걸 하려고 멀리까지 왔어
가까운줄 알았더니 갈길은 더 멀어
사람들은 내게 말해 헤모, 그래도 너 계속 할거야?
그래 나 갈거야 
어쩔건데 

Shine on me
나의 봄이
전부 다 타버린다고 해도
기억해줄 필요는 없어
난 아직 여기 있어
버텨 피고 말겠어

시작이 화려하진 않아도 천천히 go up
어떤 결말이 오더라도 준비가 돼있어
아직 오지 않은 나의 봄이 전부 타버린대도
내가 추억하면 돼
 
빛나던 순간들도
결국엔 지나가
남아있던 마음들도
불태우면 돌아와줄래?

Shine on me
나의 봄이
전부 다 타버린다고 해도
기억해줄 필요는 없어
난 아직 여기 있어
버텨 피고 말겠어

시작이 화려하진 않아도 천천히 go up
어떤 결말이 오더라도 준비가 돼있어
아직 오지 않은 나의 봄이 전부 타버린대도
내가 추억할 거니까.

나의 봄이 전부 타버린다고 해도 (demo)

[Credit]
Lyrics by BENIOFF
Composed by BENIOFF, RicandThadeus
Arranged by RicandThadeus
Mixed & Mastered by BENIOFF @ BenioFF zone
Artwork by @21nxstalgic_

[Lyrics]
24 7 내 머리속엔 오직 
인생을 바꿀 생각이
난 눈을 뜬 채로 꿈을 꿔왔지
도대체 넌 what you know about me?
I’m tryna be a legend
밑바닥에서 시작해 올라가버릴 type shit
내가 생각한대로 이뤄낼거니까
기다려 완벽한 타이밍
내 인생 막힘없이 가지 탄탄대로
누가 뭐래든 신경 쓸 시간이 없으니
난 그저 다음 단계로
내 미랜 막힘없이 가지 탄탄대로
니가 뭐래든 신경 쓸 시간이 없으니
난 그저 다음 단계로

Yeah I’m ready for hype
난 준비됐으니 항상 기회들을 잡아
쟤넨 요란한 빈수레들
남자면서 도대체 왜이렇게 말이 많아
Yeah I’m living real life
보고 느낀것만 난 가사에 담아
내가 내 동네 얘기하는 이유가
궁금하면 효자동에나 함 가봐
난 뭘해도 될놈 
눈치 안보고 행동하지 늘 마음가는대로
가끔 거울엔 내가 아닌 사람이 서있곤해
I’m feelin like Venom
내 인생 영화같은데
열린 결말이라 못정하나봐 제목
유재석처럼 real mc
난 다 이뤄낼거야 ‘말하는대로’

24 7 내 머리속엔 오직 
인생을 바꿀 생각이
난 눈을 뜬 채로 꿈을 꿔왔지
도대체 넌 what you know about me?
I’m tryna be a legend
밑바닥에서 시작해 올라가버릴 type shit
내가 생각한대로 이뤄낼거니까
기다려 완벽한 타이밍
내 인생 막힘없이 가지 탄탄대로
누가 뭐래든 신경 쓸 시간이 없으니
난 그저 다음 단계로
내 미랜 막힘없이 가지 탄탄대로
니가 뭐래든 신경 쓸 시간이 없으니
난 그저 다음 단계로

탄탄대로

If Someone say "I have a question when is your birthday?"
I guess July well the weather wasn't perfect
I've told her listen I wanna see you everyday
I've been waiting for that yeah she didn't even hesitate
inhaling your words my Sky got pink
Not an empty word
I really breathe the atmosphere
sugar flavor please tell her instead of me my fellas
still kinda shy to say it out loud that somethin like "your actually a gift"
dressed up casual but it look awakard
add a casualty cause everday she's breaking rock heart
not usual but made a ceratin goal  
not a suspect now better I should plan a curtain call

you know life happens
some bypassed it
but it'll truly come to you
whenever unexpected

you know life happens
be good when you have it
it's trully up to you
keep that it's not granted

Luv is all ya got

If you ask when's your birthday for now I would pass
it would only make me cry "too bad" chit chat I know it's funny to
spit it on boom bap but it's better to hide behind the drums
to rap about my true collapse
who can clap and applaud
for the things that I have done
being a fuck showing hatred
and wrapped it "Babe, I have love"
yeah thank's for warming cockles of my heart
but if I were ya I would smash my face hard til the dawn
Just a matter of behavior 
I should've been responsible
Forgetting whose the savior
I just left behind the Popsicles
Makin it drip
Still having a sip
For sure an unwritten law
To know your being a fool a bit
after makin mistakes you realize that 
a bitter sweert taste
that you cannot rewind back
should be thankful
to the delight back in the days
should be painful
for the retire back in the days

you know life happens
some bypassed it
but it'll truly come to you
whenever unexpected
as a matter of fact
it takes a cake to be bad
you better brace it
before its a reality then
you know life happens
some bypassed it
but it'll truly come to you
whenever unexpected
be good when you have it
no loosin hand just grab it
it's up to you to make it
keep that it's not granted

Luv is all ya got

beats by https://youtu.be/xRyyQ5rZ10I?si=YCH8hHz1Kb-O5oIK

artwork by @my.yyw

Granted

사랑이 잘 (Feat. 곽도은)

composed by GAXXILIC
Mix&Mastering by @icant1ivewithoutyou

Lylics)
오늘은 버스를 타고 집에가는 날
학교와 집 넘멀어 언제쯤 도착할까
지하철은 갈아타야해서 싫어
걍 보드를 타고 스케이트 시선따윈 노캡
뽕순이네 국밥에서 우진이랑 국밥
때리고선 어김 없이 kick off 하러가
평일이든 주말이든 상관없어
뭐가 문제겠어 내겐 답이 없어

일렉기타 소리 crack crack crack
드럼 소리 마치 tap tap tap
친구들과 하는건 뭐든 다 재밌어
공부빼곤 그냥 모든게 다 재밌어

인생은 마치 도박 같아서
어떻게 될지 몰라 몇년을 살아도
진짜 못난 나는 아직 잘 몰라
근데 난 멋있어 잘났어
조금 못나기는 해도
일렉기타 치며 노랠 하는
내 모습이 최고 
하이틴 락스타 baby you can see time now
좀만 볼륨을 높여 고막 터지게 ya

너안에서 갇혀있는 슬픔들을 지워가
등뒤에서 밀어주는 형이 옆에 있잖아 
1년전의 실력
지금 들어봐 질려
우리들의 꿈을 향해 달려
날아 올라가      
미쳤다는 것을 알아 정상에는 rockstar
그를 쫒는 나란놈은 새 시대의 Green Night
증명하러 왔어
너희완 달라   
우린 멋져          
준비 됐으면 앞으로 Go! Go!

기타를 치고 싶어 난 ++ Green Night

Love as a game. Space as the board. Two players, no rules.

ELON-VEN-0512 - Box of Bones

Your hands trace lower than my breath can hold,
Cherry heat rising as your fingers unfold.
You slide in slow, like you’re testing the groove,
Every inch you claim tells my body to move.

Your mouth hits places only midnight knows,
Soft red pressure where your tongue goes.
I arch for you, and you press deeper in—
Leaving cherry stains where your lips begin.

Your touch draws heat down my spine,
Slow, intentional, crossing every line.
I feel your breath hit the place I crave—
A cherry pulse riding every wave.

Cherry red imprint
right where you pressed your name.
You leave your mark
every time you play that game.
Cherry red imprint,
deep where the heat runs tight—
Baby, your hands write stories
on my body every night.

You slide your fingers under my thigh,
Cherry-sweet tension making me sigh.
Your grip gets firm when you pull me near,
Your voice dropping low right into my ear.

You kiss the spots that make my breath break,
Cherry-wet sounds only we can make.
You drag your mouth down slow and steady—
And baby, I swear, I’m already ready.

Your hands tell truths your lips won’t say,
Reading my body in your own dark way.
The deeper you go, the faster I shake—
This cherry high is yours to take.

Cherry red imprint
right where you pressed your name.
You leave your mark
every time you play that game.
Cherry red imprint,
deep where the heat runs tight—
Baby, your hands write stories
on my body every night.

Pull me open with your cherry-warm grip,
Trace down slow till my hips start to dip.
Your tongue leaves heat in a crimson line,
Mark me once more—make the whole thing mine.

Soft moans spill where your pressure lands,
Red shine coating both our hands.
I lose myself when you take your time—
Every imprint says you’re mine.

Cherry red imprint
everywhere your fingers lay.
Cherry heat rising
as you take me your way.
Cherry red imprint,
baby, go slow then bite—
Leave your mark on my body
in the middle of the night.
Cherry red imprint…
only you can write me right.

Cherry Red Imprint

Prod by. 양해준
Lyrics by. 권의준
Mix&Mastering by. 양해준, 권의준


Verse1)
어렸을 적엔
평범해 보이는 노을에
아무 생각 없이
뒤엔 배낭 없이
맘 편히 흥얼거린 노래
열여섯 내 주제로 썼던 시
몰랐어 내 문제가 뭐였는지
아마도 열일곱부터 
걱정이 내 자신감을 더 묻혀
세상의 무서움에 눈 떠
그렇기에 더더욱 난
확실한 마음을 또 굳혀
꽉 조인 신발 끈
발에 땀이 나도 뛰어
짊어진 만큼
go away ah
빌고 또 빌어
더 밀어내 
미련은 보내
난 아직까진 말은 못 해
떡하니 바라봐 
저 부는 바람 안에 
끌려 날아가도 뭐 어때
새벽 공기에 갇혀 매일
fairytale
이야길 꾸며가곤 해
겉으론 겁을 하나도 안내도
아직 어려 난 like Peter Pan
또 작아지는 몸에
갈라지는 생각을 모아
너무 많아지는 꿈들을
바라지는 말고 다시
더 말하지도 말고
따라 빛을 여기 네온사인
지켜 어깨 펴고
내 몸이 피곤해도 never lie

Hook)
새벽 두시가 지난
이 순간에 눈 부신
빛을 바래
하나의 가시에
눈치를 보지 난
돌아본 뒤엔 눈이
오길 바래
또 뻔한 새벽 두시가 지나
생각에 잠긴 눈이
뜨길 바래
만날 수 없던 우리 마지막
잠겨있던 내 문이 열길 바래

Verse2)
나에게도 언젠가 오겠지 다
그렇게 흘러 수많은 시간
지도는 내 마음먹기에 따라 얻을 수 있어도
필요했어 나침반
먹구름도 웃게
흰색을 칠해줘
go new way
계속 커가면서 느꼈던
항상 밝아 보였던 
이 세상의 무게
우리가 원해왔던
꿈을 결국 뻔해
가리키는 방향
다시 방황하는 몸에
이 밤이 지나가기 전에
허물을 벗어 거울을 봐
나만 몰랐었어 벌써 butterfly
날 보던 눈빛들이
모두 밝아지길 바래
내가 바라왔던 그림을
더 그려가
펼쳐진 눈앞에
벌써 또 불안해
없어 난 날 위한 배려
이 순간뿐만은
혼자 있게 부탁해
그러지 않고는 못 배겨
다 잊어가 전화번호
서운할 뻔해도 난 몰라
공일공 뒤엔 뭐였더라 
막 살다 보면 중요한 걸
놓치기도 하지만 but 
In the morning
감아 머리
좀 밝아진 듯
핸드폰이 울려
거리로 나가는 중
많이 두려울 거야 
상상되는 내일이
이겨내봐야 멋진 거지
알아 나도 maybe

Hook)
새벽 두시가 지난
이 순간에 눈 부신
빛을 바래
하나의 가시에
눈치를 보지 난
돌아본 뒤엔 눈이
오길 바래
또 뻔한 새벽 두시가 지나
생각에 잠긴 눈이
뜨길 바래
만날 수 없던 우리 마지막
잠겨있던 내 문이 열길 바래

사랑이 잘 (Feat. 곽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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