찍찍찍찍 찍 쌌다~ 물 한발 뺐다~물한발 빼고왔다 지금~찍찍찍찍 찍 쌌다~ 딸 한번 쳤다딸치다 성병 걸렸다~
요즘같이 개보지 많은 세상에박을 사람 바로 당신 뿐내 자지를 박아도 아깝지 않은내 자지가 꼴리는 사람꼴리네 꼴리네 자꾸 꼴리네 (찍)걸리네 걸리네 성병 걸리네 (찍)내 좆을 세워준 사람~
찍찍찍찍 찍 쌌다~ 물 한발 뺐다~물한발 빼고왔다 지금~찍찍찍찍 찍 쌌다~…
또 왔다 내 사랑,내 딸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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