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밍기뉴. 기다린 만큼 더 by 세 준 in ㅠㅡㅜ
Duration: 3 min 17 s
Description: 검정치마 - 기다린 만큼 더 커버

ㅠㅡㅜ

검정치마 모음

야 내 두 손 잡고 우리 춤이나 춰
야 내 두 손 잡고 우리 입이나 맞춰
우리가 언제부터 우리가 언제부터
우리가 언제부터 우리가 언제부터
매일 너 생각해 매일 너 사랑해
매일 너 생각해 나는
매일 내 생각해? 매일 나 사랑해?
매일 내 생각해? 너는
야 내 두 손 잡고 우리 춤이나 춰
야 내 두 손 잡고 우리 입이나 맞춰
우리가 언제부터 우리가 언제부터
우리가 언제부터 우리가 언제부터
문득 너 생각해 매일 사랑해 너
매일 사랑해 더 나는
문득 내 생각해 나 좀 사랑해 너
나 좀 사랑해 더 제발

23.11.12 발매/담배나 피우고 우리 사랑은 태워버려

밍기뉴 (Mingginyu) - 작별하지 않는다

검정치마 - everything 밍기뉴cover.m4a

김광석 - 그녀가 처음 울던 날 커버

밍기뉴. 그녀가 처음 울던 날

검정치마 - 기다린 만큼 더 커버

밍기뉴. 기다린 만큼 더

밍기뉴.  everything

밍기뉴 - 넌 못나지 않았고, 천박하지 않아

밍기뉴. 넌 못나지 않았고, 천박하지 않아

사장님 도박은 재미로 하셔야 합니다

[My, my, my,]

https://kko.to/5bzl8q61i3


넌 내가 가진 모든 기억들 속에서
가장 간직하고픈 꿈이야
그댄 내가 살아온 이 순간을 빗대어
그려내고 싶은 꿈이야

난 내가 가진 모든 것들을 너에게
내 모든 걸 줄 수 있는데
그댄 나를 위해 오직 그 어여쁜 눈으로
여기 서있는 날 보아요

오 나를 내버려둬요
오 나를 붙잡아줘요
여기 차가운 우리 오늘을 숨기고
다시 꿈을 꾸자

난 내가 가진 모든 것들을 너에게
내 모든 걸 줄 수 있는데
그댄 나를 위해 오직 그 어여쁜 눈으로
여기 서있는 날 보아요

My,my,my, (발매되었습니다)

A lill tune that finally came together while visiting McGill in Brisbane - thank you so much my friend. Words and Music by Netta&McGil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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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don’t think I can write a song about yesterday

Cause I’m pretty sure that someone already did

So yes, I will try to describe to you right now

Exactly how I’ve been feeling this day.



For once the often strong winds were still.

And the suns heat kept away every chill.

so yes I’ll try to describe to you right now.

Exactly how I’ve been feeling this day.

ooooooooo this day
ooooooooo this day


And as I sat down while feeling so light

that feeling stayed with me from morning till night.

So yes, my dear I’ll try to describe to you right now

Exactly how i’ve been feeling this day

This Day

금손 결님... 감사합니다

원테이크 녹음인데듀 넘나 맘에 드는 것 ㅠㅠ

사람이 사랑하면 안돼요 cover(Prod. Kyul)

난 사실 거짓된 사람이고
더럽고 추악해 
솔직히 너가 아는 내가 
나라고 하기엔
난 모든 걸 미워하고 더럽고 추악해 
험악한 맘을 담고 있어

너를 잡아먹고 말거야
넌 상처받고 말거야
넌 도망가고 말거야
난 괴물이니까 

넌 날 떠나가고 말거야
난 너를 미워할거야
난 더럽고 추악한 괴물 

난 사실 참 못된 사람이고
더럽고 추악해
지금껏 너가 알던 내가
나라고 하기엔
난 모든 걸 증오하고 더럽고 추악해
사악한 맘을 담고 있어 

넌 겁을 지레 먹은 채 
날 벗어나고 말거야 

모두가 나를 떠나가고 너만 남았었지만
내가 못된것만 배워 널 울려서 미안해
난 더럽고 추악한 괴물 

Capo5
Am D7 G Em

괴물

오늘 뭐했냐고 물으면 대답해줄래
너의 하늘도 무척 맑았다고 해줄래
지금 뭐하냐고 물으면 대답해줄래
너랑 같이있고 싶은 내 맘 알아채줄래 

요새 난 너와 함께있으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하루를 살아 
그새 우리가 헤어질 때가 오면 
너를 보내기 싫어서 떼를 쓰곤 해 

이따 뭐하냐고 물으면 대답해줄래
틈만나면 보고픈 마음 이해해줄래
내일 뭐하냐고 물으면 대답해줄래
널 볼 생각에 들뜬 날 귀여워해줄래 

요새 난 너와 함께있으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하루를 살아 
그새 우리가 헤어질 때가 오면 
너를 보내기 싫어서 떼를 쓰곤 해

뭐해

갈 수록 느는 건 왜 눈물 뿐일까
불빛들로 이뤄진 우리의 세상은
꺼지지 않을거야 타올라 재가 되어도 
꺼지지 않을거야 재가 되어도 

갈 수록 느는 건 왜 불행 뿐일까
먼지 자욱히 쌓인 우리네 인생은 
놓치지 않을거야 타올라 재가 되어도
놓치지 않을거야 재가 되어도 

재가 되어도 날 잊지는 말아줘요 
재가 되어도 날 놓지는 말아줘요 
재가 되어도 날 울리지 말아줘요 
재가 되어도 날 버리지 말아줘요

밍기뉴. 기다린 만큼 더

세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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