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 [Title] 송별 (Prod. by Coyblue) Mixed & Mastered by 박승우
시간은 무심하게 흐르고새로 산 달력은 한 장씩 찢기고3월 말에 핀 벚꽃이 다 지면난 지나겠죠 시간이 걸리겠죠
시간은 흐르고 입대가 바로 코앞에역시 어김없이 오늘도 하루 또 가네잘 갔다 오라는 친구를 떠나며 말해‘오지 않을 것 같던 수능도 봤던 난데’
란 대답을 남겨 아주…
죽냐?
시간은 무심하게 흐르고 새로 산 달력은 한 장씩 찢기고 3월 말에 핀 벚꽃이 다 지면 난 지나가겠죠 시간이…
06 [Title] 송별 (Prod. by Coyblue) Mixed & Mastered by 박승우 시간…
Home
Feed
Search
Library
Downlo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