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어떻게 웃으며 하루를 시작해매일 똑 같잖아 지겨운 아침해눈을뜨는 똑같은 그침대나가네 매일 같은 곳에너도 있었잖아 혼자 울 때어떻게 일어나 이겨내?어째서 그렇게 까지 해 궁금해
이제 난 알거 같아 난 없던게 아닌 보지 못하게 숙였던 피하려 움추렸던 겁쟁이였어 보이는게 다 인줄 알았었던
이제는 다르다 하기엔여전히 나는 나 그 때와 무엇이 다를까
원한다며서 따르질 않아…
보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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