믹마. Xoma
공기와 같이 날 둘러싸는 외로움에 눌려, 나의 최선 말은 많지만 나 사라짐 날 찾을 사람은 하나 없어
사랑은 다친 기억 뿐이고 사람은 지치게 할 뿐다가올 이별이 두려웠나? 아님 이걸 내 작품이라 생각해서 집착했을 뿐?
머리를 가득 채운 구름 같은 생각잊어보려 붉은 줄 채워 눈물으로 소독했어어디로 가는지도 모른채로 가고있어어디든 가면 지금 보단 낫다 생각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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