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민)사랑한다고 날 안는 너한테난 해줄수 있는말이 없어 딱해날 알게되는게 두려웠지 나는널 껴안았어 아무말도 못하게
네 칼자국 남은 팔이 나랑 같애그걸 통한다고했었지 바보같게우린 결국 서로를 죽일걸알아도일단 암말도 하지말아
결국 봐 넌무너지고 내 손 잡어죽어버리자고 하면아니라곤 못하고우리 밤은 넘 긴데도 잠은 못자고
또 봐 넌무너지고 내 손 잡어죽어버리자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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