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morning 해가 뜨는 하룬 정말 아름다운데눈 뜨고 양치 sippin' coffee 이렇게 하루를 시작해이렇게라도 날 챙겨서 조금 더 대화를 골라내태양이 떠있는 내하루는 너무도 짧기에
이렇게 책상에 앉아 어제하루를 돌아봐내 텅빈 시간과 보란듯이 흰 메모장다칠지 몰라 생각에 빠진 사람 난 열심히 살아 정말
mom call me 게으름뱅이thank you for 잔소…
ㅅㅂ 빈센트가 화백했다
sick flow
같이 누울래요?
맘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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