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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EL°

민아.

장용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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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FWU_I dont fuck with u

Lyrics By .packxday, @noelkr
Produced By BeatPlug
Mix & Master by @NeekAtt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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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DIV

FkLove. (Feat. NO:EL)

verse 1)
I’m in my room너네가 절대로 닿지 못하는 곳에
더 높은 곳을 그리면서 밤을 새봐도 다 부질없네
Sometimes이건 messed up우린 머리가 너무 아파도
만들어야지 올라가야지 가끔은 쓸데없는 생각들이
연기처럼 자욱해져만 가지 너무 어린 어깨엔All i got is
fuck that gold chain and shit 쓸데없는 짐들만 한바가지
시간도 내 쪽은 아닌듯 해 너도나도 뭐 마찬가지
누가 좋고 나쁜 건 의미없지 쟤랑 너도 내가 보기엔 마찬가지
More bitches talking bout probably 쟤넨 몰라 지들이 뭐라는지 조차
More bitches talking loud 시끄러 새꺄 니 말 안 들리니까
Don’t try to preach me 어짜피 누구 눈치 보려한 건 아니니까
Why you trying to fuck with me 똑같은 새끼들 여긴 널렸으니까
그냥 아무나 잡고 말해 봐도 너에 대한 나쁜 말은 하지 않지
객관적이지도 않은 눈멀은 새끼들 평론따윈 필요없지
그냥 솔직해졌으면 좋겠어 예술 갖곤 I ain’t bitching with it
색깔이 뒤덮였어도 여긴 나의 것 이제 너가Deal about it

chorus)(*)
나랑 섞이려고 하지 말아줬으면 해 bitch
내가 비싸고 띠껍고의 문제가 아닌 걸
너도 알잖아 니가 원하던 걸
줄 수 없으니까 말이건 몸이건 섞이기 싫어 bitch

Hook)(x3)
I don’t fuck with you man
I don’t fuck with you

I don’t fuck with you, ey

verse 2)
이 모든 것들을 지나오면서 난I couldnt learn
아무것도 들어오지 않잖아 귀막은 채 고집이나 부리는 것도
남들 눈엔 그냥 아직 덜 큰 애엿잖아 그냥 난 아무것도
보기 싫어서 눈 감았던게 그게 나로선 최선이었어
그냥 적당히 묻어가는 것 This was my first life Motto bitch
나의 부족함 때문에 너가 날 욕해봤자 난 아무 것도
대꾸할 수 없다는게 좀 불편해도 뭐 할수없어
근데 물어봐도 난 내 기분이 내키지 않아 답 할수없어
백날 혼자서 감정이 엉켜 뒹굴어 봤자 그건 아무것도
도움이 안되는걸 깨단후엔 날 건드려도 별 감흥없어
탁하긴 해도 흰색이었던 도화지에 먹칠이 되고선
모든게 다 무너져버렷고 끄적거려도 별 의미가없어
이 방 안에는 날 쳐다보는 눈이 몇 개인지도 가늠할 수 없을
정도로 압박을 느끼고 있는 내 상황이 많이 불쌍하게
보일 수도 있다는 걸 난 잘 알고 있지 너의 동정따윈
구걸해본적도 없지 난 You mufuckas 니 입맛을 강요말어
(*)

IDFWU - NO:EL

verse 1)
내게 사랑이 뭐냐고
물어봣던 네게 
아무런 말도 못하 고
웃어 넘기려해 
내머릿속을 감싸버렷던 
짧은 light out
아무런 생각도 난 들지 않앗엇네
익숙한 감정에 치이며 사는게 
적응이 됫나봐 요즘은 아픈것도
모르겟네 
왜너는 너하나만 혼자 
생각하려해 널 괴롭혀봣자
나아진건 없을텐데 
가볍게 생각해보자고 
다 내려놓을떄면 마음아래 한구석이
괜시리 드럽고 아퍼
이감정마저 나 익숙해져 버리면
널 쳐다보는거 조차 내자존심이 
허락못해서 그냥
억지로 삼키고선 담아두려해
니 상처들은 감싸 안아 주고 만 
싶은데 너만 지켜주기엔
여긴 입들이 너무 많아
내아픔은 너가 몰랏으면 좋겟는데

hook)
your so beautiful
이미다 알고 잇지
힘든하루가 정리되고서
your so toxical 
내숨을 조르는 많은 
손들이 보여도 
너는 보이지 않아
your so beautiful
남들의 소리가 질려
이제 더이상 
듣고싶지 않아
왜너가 아파야돼
your so beautiful
이제 더이상 
도망치지 말자

verse 2)
네게 사랑이 뭐냐고 물어봤던 난 
아무런말도못하고 웃어넘기려해
두눈을감쌌던 내눈물도 다말라버렸지

이젠 나 아무렇지도않아 
네 무관심에 나혼자 적응이됬나봐
요즘엔 아픈것도 모르겠네

난 애써 말을 아끼고 이감정에 물들어가
자존심 버린지 오래야
억지로 삼켜두려해도

너만 지켜주기엔 네 상쳐담아두기엔
내 아픔을 너가 알아줬음 좋겠는데

verse 3)
시야도 흐릿해져가고 
한개는 두개로 보이고 
셋넷 늘어가는숫자 
처럼 시간은 흘러가고 
잇어 난 감성적이지 않아 절대 
날건들이지 말아줘
random bitches 
hitting me on a phone 
뒤집어 줘 오늘은 너와의
수다 혹은 chit chat 
많은 웃음을 남겨줫던
쓸데없이 장황한
fairy tale 들은 접어둬
넌 아무렇지 않게 
뱉는 몇몇의 말들이
나를 한없이 작게 만들어버려
창문을 때리는 얇은 빗줄기들이
내신경을 곤두세우고 
관계는 틀어저버려
어두운 곳에 서 음악을 틀고
나름 즐기는줄 알앗는데
느낌도별로없어
니가 옆에 잇엇음 좋겟단
말을 16마디에 걸쳐
길게 풀어 놧어
fuck all that.

장용준NO:EL - SPACE

ppalg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