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석

기타를 칠꺼야 - 반석
작사: 반석 / 작곡: 반석 / 편곡: 임정훈, 반석

디지털싱글 4집 [기타를 칠꺼야]

“손가락이 조금 아프면 어때, 니가 웃을 수만 있다면.”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기타를 배우며 이벤트를 준비한, 한 남자의 사랑고백 이야기 [기타를 칠꺼야]. 어쿠스틱 사운드와 ‘반석’의 담백한 보이스가 어우러져 더욱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연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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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를 칠꺼야 - 반석

사랑하고 싶어 - 반석
작사: 반석 / 작곡: 반석 / 편곡: 이호영, 이라니, 한승호

디지털싱글 1집 [사랑하고 싶어]

“핸드폰 연락처 속에 사람들이 이렇게 많은데, 주위를 둘러보면 사람도 없고 사랑도 없어.”

사랑이 없는 삶은 물을 주지 않은 화분 속 꽃과 비슷하다. 사랑이 있을 때, 우리는 꽃을 피울 수 있다. [사랑하고 싶어]는 외로움에 지친 모습과 더불어 사랑에 대한 필요성을 어필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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사랑하고 싶어 - 반석

니가 밉다 - 반석
작사: 반석 / 작곡: 반석 / 편곡: 반석

“사람 마음 가지고 장난치는 니가 밉다”

[니가 밉다]는 썸 관계인 상대방이 자신에게서 멀어져 가는 마음을 표현 한 곡으로써, 상대방을 향한 원망의 마음과 동시에 미련이 남아 떠나가지 못하는 자신의 모습을 원망하는 모습을 표현하고 있다. 솔직한 가사와 감성적인 목소리를 통해 보다 더욱 진솔한 마음을 전달하는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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니가 밉다 - 반석

목련 - 반석
작사: 반석 / 작곡: 반석 / 편곡: 반석, 임정훈

디지털싱글 3집 앨범 [목련]

“언제 올지 모르는 계절에, 다시 꽃을 피워낼 수 있을까.”

봄에 가장 먼저 피었다 지는 꽃, 목련.
찬란했던 순간을 가슴에 묻고 살아가는 우리.
목련에게 봄이 다시 찾아오듯이,
우리에게도 찬란한 순간이 온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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