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 by ChewiserM&M Seo, sonyunkim
[Verse - SonyunKim]
기억 나?비가 와도 널 데리러갔던
비 온다 해도그대 우산을 책임져왔던
이 얼마나아름다웠나 하고싶은 말이
넘쳐흐르다 못 해 이건강릉 바다의 파도 like
Oh qīnài de nǐ내 마음이 네게 닿기를이런 노래들이 많길파묻혀 지나가길
우리 만난다면 다시금처음부터 하지만…
안녕 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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